여러분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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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어...안녕하세요오!! 11년 전 독자3 저 기억하실련지....저도 엄청 오랜망에 오는듯하네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6 저 키보드예요!기억 하실런지! 예전 찬백썰썼을때쯤에 열심히 댓달던..ㅎㅎㅎ그게 벌써 7~8개월 전이라니 정말 시간 빨리가네요..ㅠㅠ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10 삭제한 댓글에게 기억하시다니 다행이다ㅠㅠㅠ그럼요 아주 잘지내고 있지요!고입때문에 걱정은 좀 되지만 그거때고는 아주 잘지내고 있답니닷^0^ㅋㅋㅋ보송님도 잘지내시는것같아서 좋아요!다음 글을 기약할수없다는게 아쉽지만 이렇게 가끔 소통을 할...시간도 없어지...겠지요...? 11년 전
	독자2 헐 보송님 오랜만이에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 암호닉이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5 기억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요!!!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8 삭제한 댓글에게 그래도 다시 올 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송님 글 진짜 좋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 헐ㅠ암호닉은 없지만ㅠㅠ정독하는 독자로서ㅠㅠ흡ㅠㅠ진짜오랜만이에요ㅠ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9 꼭 다시 와주세요ㅠㅠ 공모전이라니ㅠㅠ 저도 디자인공모전을 열심히 준비하고있었다 해방된지 얼마안되서 힘드실거 이해가가요ㅠㅠ 11년 전
	독자11 서나/ 보송님 오랜만이여요ㅠㅠㅠ 어허유ㅠㅠㅠ 요즘 왜 잠수타시나했더니 공모전 때문이었군녀.... 잘 해서 당선됐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을께요~ 11년 전
	독자12 통입니다!!기억하시고계실진몰르겠지만그동안작가님글너무잘봤어요 ㅜㅜ!전잘지내거있었어료가끔 보송님글도기다렸는데 공지를보게되서좀아쉽지만 다시돌아올날을기다리겠습니다!!그동안글 너무잘읽었고요 좋은글로 다시볼날을기다리면서 항상좋은하루되세요!!♥ 11년 전
	독자13 오랜만이에여..암호닉은 없지만 공모전 화이팅~~♡ 11년 전
	독자14 당황.. 오늘 보송인 글을 우연히 접하고 혹시나해서 신알신을 해뒀는데 ..아 보송님 글들 다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6 루프에요 ㅠㅠㅠ저 기억나세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18 네네!저번에 사담인가 어디서 꿈이 글쓰는 쪽이라고 들었는데 맞나?무튼 어찌되었든 잘되고 있으시다니 저도 정말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진짜 늘 입이 아프도록 칭찬하시는분인거 아시죠?공모존이라면 오프라인에서 만날수 있는건가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19 운이 좋다면 꼭 오프라인에서도 만나기를..꼭 연락주셔야되요?알았죠?이메일이라도 남길까요?떠나보내기 싫어여ㅜ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삭제한 댓글 1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20 삭제한 댓글에게 네네!꼭 약속!저 기다릴꺼에요 군대간 남친 기다리는것처럼...전쟁나간 남편 허벅지 찌르면서 기다리는것처럼... 11년 전
	독자17 와보송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글잡엔 보송님만큼 글도되게 몰입도 있게쓰고 재미지게 쓰는작가님은 넚어서...마음한편에 항상 기억하고있었는데....역시!!!공모전이라면 잘준비하시길바래요!! 물론 장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용ㅎㅎㅎ언제든지 맘놓으시고 돌아오세요 항상 기다리겠습니당!!!!! 11년 전
	독자21 세상에나 보송님...안녕하세요!! 덕실인뎅..혹시 디억하실지요ㅠㅠㅠ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11년 전
	독자22 헐 헐 작가님 서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아봐요 'ㅅ' 한동안 보송님이 안 오시길래 무슨 일 있나 했는데 공모전 준비 중이시구나ㅠㅠㅠㅠㅠㅠ 좋은 소식 있었음 좋겠어요ㅎㅎ♡ 다음에 늦더라도 꼭 만났으면 해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무리하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3 헐 .. 세상에ㅠㅠㅠ 작가님 글이 제일좋았단말입니다ㅠㅠㅜ 늦게라도 와주세요.. 하ㅏ... 그리고 언제나 잊지않았어요ㅠㅠ 11년 전
	독자24 보송님 ㅠㅠㅜㅠㅜㅜㅠㅠ우선좀울고 ㅠㅠㅠㅠㅠㅠ쪽찌왓는데 제눈을 의심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에상처입고 가신거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ㅠㅠㅠㅠ제일높은 글읽으랴고 포인트쌓아갓구 읽엇던앤데 기억안나시겟죠 ㅠㅠㅠ글잡 첨 들어와서 읽은게 보송님글이엇는데 문학작품을 접한것마냥 아무튼 이렇게 생존신고?해주셔서 좋습니다ㅠㅠㅠㅠㅠ언제오실진 몰라도 기다리고잇을게요퓨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5 비록 암호닉은 없었지만...★ 암호닉을 신청하려고 했었는데 보송님은 떠나버리셨어여...흙흙 예전에 보송님 글 계속계속 재탕하고 있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그때 작가님이 잘 못올거같다고 말하신거같은 기억이 나네요ㅠㅠ 힘든일, 슬럼프가 아니라서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글로도 보송님이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계신거같아 정말 다행이고 독자로써 정말정말 기쁩니다!!!!! 저도 행복하네요!!!<<<333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진짜 진짜 좋아하는 글들만 스크랩해놓는데 보송님꺼 많아여!!!!! 그래서 항상 재탕중!!!!하하 작가님 항상 글잡은 열려있고 독자님들도 모두모두 열려있습니다! 일끝나고 천천히 돌아오셔도 괜찮아요! 내년이면 제가 고3이어서..흙 잘 들어올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꼭꼭 보송님 다시 뵈었으면 하네요!!! 지금 준비하는 일 잘되시길 바라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계세요! 사랑합니다<<33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래요! 기다릴께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34 나중에 돌아오시는게 확실하지 않아서 못받는다고 말씀하셨던가, 잘 기억은 안나네요! 너무 오래된 일이라ㅠㅠㅠㅠ 다음에 언젠가 다시 돌아오시면 그때 꼭 다시 뵙도록 하죠! 저도 항상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다음편에서 또 뵈요!!!!! 작가님도 잘 지내시길! 11년 전
	독자26 첨부입니다!바쁘신 와중에도 항상좋은글올려주셔서 감사했어요~아직도 작가님글 보고 또보고 한답니당ㅠㅅㅠ 쪽지 확인하자마자 달려왔어요!!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작가님글 정말 좋아하는데...글 하나하나 특유의분위기가 너무예쁘고 장면도 정말 잘 묘사해주셔서 상상하면서 보는 재미가아주bb 터지는 장면에는 이불뻥뻥차면서 봤어요ㅋㅋㅋㅋ스크롤 내리는게 어찌나 아깝던지..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고 다음글 늦어도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27 첫사랑니에요:) 암호닉을 신청해본 작가님이 보송님이 처음이라서 첫사랑니라고 하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기억하세요? 작가님글은 아마 비회원일때였나? 그때 처음 친구아빠를넘봐도 되나요. 였던것 같은데, 그 글 보고 한참을 앓았어요 ㅠㅠ 한동안 안오셔서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지로라도 뵙게 되어서 좋아요. 구독료 무료의 날에는 작가님 글 다 구독료 지불해두고 새벽쯤에 하루만에 또 재 정독 했어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어디 친구아빠를 넘봐도 되나요는 볼때마다 미소짓게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시는일 꼭 잘 마무리하시고 언젠가 또 만날수 있다면, 다시 봬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언제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 11년 전
	독자28 남방이에요ㅠㅠㅜㅜ오랜만이에요 보송님ㅠㅜㅠㅜㅜㅜㅠ보고싶었는데 알림떠서 봤더니ㅠㅠㅜㅜㅜ언젠간 좋은글로 오시겠죠ㅎㅎㅎㅎ공모전 열심히 잘 하시고요ㅎㅎㅎ♥♥ 11년 전
	독자29 립이에요ㅠㅠ저도 기억하실련지..전 보송님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소재도 좋고 집중도 잘되고,제 취향까지 저격하시는 분은 글잡에 보송님 뿐이였는데 요즘 안오셔서 더 이상 글을 안쓰시는건가 불안했어요ㅜㅜ이유도 모르니 답답하고..이제서라도 이유를 아니 마음이 편해지네요!언제든지 돌아오고 싶을때 돌아오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요!요즘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공모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11년 전
	독자30 꾸물꾸물이에요! 보송님 ㅠㅠㅠㅠ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ㅜㅜ 평소에 보송님 신알신이 오류나서 풀렸나 하면서 검색도 하고 했었거든요ㅠ 무슨 일 있으신가 해서 걱정도되구요ㅠㅠㅠㅠ 공모전 준비 열심히하시고 후회없는 공모전 되시길 바랄게요 나중에라도 꼭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생존신고해주셔서 감사해요ㅠ 11년 전
	독자31 쪽지함테러범입니다 보송님이 안계셨던 짧지만 오랜기간동안 많이그리워했어요 이렇게나마 근황들려주셔서 감사하고 보송님이 어떤일을하시든지간에 제가 응원할테니 보송님이 행복해하시는일 하고싶어하시는일계속하시길바래요^-^ 오랜만에뵈어서 정말좋네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35 언제든 편하실 때 돌아와 주세요:) 감정을 실어 긴 글을 써내리면 보송님마음도편치않으실것같으니 한마디만할게요. 탸당합니다♡♥ 11년 전
	독자32 오랜만ㅇ이에요!!보송님 글 완저 재밌게 읽고 있었어요 꼭 나중에 돌아와서 재밌는 글 써주세여 기다릴게여~♥~♥~♥ 11년 전
	비회원34.84 엇 요노르라고 기억하시나 모르겠네요 ㅠㅠ... 11년 전
	독자33 보송님 열매에요ㅠㅠ 절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써주신 경수야 안겨 외전은 없는거냐며 찡찡대놓고 그이후 현실세계 일이 바빠서 인티접속도 못하다가 최근 접속해서 신알신울리길 기다렸는데 보니까 외전이랑 텍파글이...!! 흡 이건 뭐 제 운명이니 눈물을 거두며.. 저 보송님 글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오랫동안 울리지않는 알림에 많이 비쁘시구나하고 멍하니 기다렸는데 그냥 가바리시면어쩌나 걱정도 쬐끔했지만 이렇게 안부인사를 전할 수 있게되어 다행이네요 ㅠ.ㅠ! 댓글을 좀 살펴보다보니 우연치않게 공모전 프로젝트가 잘되면 오프에서도 뵐 수 있다는걸 알게됐는데 정말인가요?0? 왠지 제가 생각하는 보송님은 뭐든지 다 잘해내실 것 같아서 곧 만나겠구나 하는 그런 촉이 오네요~ 언제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저의 두서없는 댓글로 이게 무슨 말인가 고민하게 만들어 죄송했는데 오늘도 역시 변함없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표현해보고싶어서 끄적이던 제 맘 아시죠 ㅇ!? 무튼! 공모전도, 하시는 일도, 모두 다 잘되시길바라며 어제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던데 감기조심하시고 보송님을 다시뵙길바라는 마음이 크므로 언제 돌아오시건 기다리면서 응원하고있을께요 ♥0♥ 11년 전
	독자36 헐 헐 헐 보송님... 헐... 정말 오랜만에 인티에 들어왔는데 오자마자 이런 소식이... 어헝헝ㅎㅇ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억 나실련지 모르겠지만 저 아침이슬이에요.. 네... 아마 기억 못하실거에요, 정말 오랜만에 왔으니까요ㅠㅠㅠㅠㅠㅠ 제가 댓글 단 보송 작가님 픽이 삭제된 것 같더라구요! 저도 한때 보송 작가님의 열렬한 독자였는데... 진짜 좋아했어요ㅠㅠㅠ 그것만은 확실해요ㅠㅠㅠ 이때동안 저도 이런저런 일로 인티 뿐만 아니라 SNS를 거의 못하게 됐는데, 보송 님 정말정말로 보고싶었어요 진짜로요ㅠㅠㅠㅠㅠㅠ 단 1%의 거짓말도 안보태고 진짜..... 지금부터라도 보송 작가님 픽 차근차근 보려구 이렇게 만발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 삭제... 안..하실거죠...?ㅠ^ㅠ... (소심) 믿고 읽는 보송 작가님(?) 진짜 보송 님 너무 글 잘쓰시고, 저가 사실 진짜 기억력이 안좋거든요.. 치매를 의심할 정도...(?) 저도 글잡에 자주 들어와서 다른 작가님들 글 자주 보는데,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기억나시는 작가분들이 한분 될까말까.. 사실 그 한분도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요ㅠㅠㅠ 그런데 보송 작가님은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어요! 보!!송!! 제가 여기 인스티즈에 와서 글잡에서 팬픽을 읽은 것 중에 작가님 픽이 처음으로 가장 여운이라고 해야하나요? 저한테 충격을 준 그런 팬픽이었어요.. 항상 글을 읽으면서 나도 저렇게 잘쓰고 싶다, 어떻게 저런 소재를 생각하지? 이러거든요ㅠㅠㅠ 그만큼 제가 많이 존경하고 진짜 좋아해요ㅠㅠㅠ 오자마자 이런 소식 들어서 슬프지만, 보송 작가님이 다시 돌아오리라 희망을 가지고 기다릴게요! 저의 사랑에 부담 갖지 마시고 정리가 되었을 때 뙇!하고 나타나주세요! 전 언제나 팔 벌려 환영이에요ㅠㅠㅠㅠ♡ 지금부터라도 아침이슬!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니 꼭 알지 못하시더라도 이렇게 작가님을 좋아하는 독자가 있다 이정도만 기억하셔도 전 만족이에요! 요즘 날씨가 진짜 쌀쌀해요! 겨울이 왔나봐요..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 항상 몸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제 주위에는 감기 걸린 분들이 벌써 수두룩 해요! 저도 마찬가지로 코감기가.. 걸렸... (훌쩍) 보송님은 감기 걸리시지 마세요!!! 알겠죠!!!!!!!! 왜냐면 제가 아끼니까요!!!!!!!!!!(?) 오랜만에 인티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보송 작가님 글에 댓글 달게되서 정말 좋아요ㅠㅠㅠ 그럼 보송 작가님이 돌아오시리라 믿고 저는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37 으아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기억하고 계셨다니 진짜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댓글 못쓴지 꽤 되서 저는 당연히 기억 못하실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 제 댓글을 기다려주시고 계셨다니..... 아...... 정말....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ㅜㅠㅠ 전 절대로 보송작가님 곁을 떠나지 않을거에요(비장) 저를 거부하시지 말아주세요ㅠ^ㅠ.. 언제 오시든 전진짜 기다리고있을게요! 당장 달려갑니다\⊙0⊙/ ~~~~~~ 작가님이 기억해주시는 독자가 되서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제가 응원할게요!! I LOVE BOSOUNG:)♡♡♡♡♡♡ 11년 전
	독자38 보송님 홈주소좀 알려주실수있나요ㅠㅠㅠ 만드셨던거같은데ㅠ 10년 전 보송 앗 독자님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전 홈이 없....습니다. 흑흑 죄둉해여...그렇지만 간혹 글잡에서 뵐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9 으헝 헷갈렸나봐요ㅠㅠ 죄송해요 보송님 ㅠㅠ 10년 전
	독자40 보송님 잘지내시나요? 쪽테입니다 새벽에 감성터져서 보송님 글 보려고 오랜만에 인티들어왔는데 한달전댓글이있네요..ㅠㅠ 보고싶었어요 보송님ㅠㅠㅠ앞으로도 보고싶을거구요..(눙물) 10년 전 보송 쪽지함테러범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답글을 남겨봅니다...저를 기억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정말 좋아했던 독자님이셔서^^...이제 12월 1일부터 불맠글이 다 내려간다는데...거의 초반부터 제 글을 읽어주셨었죠? 그러면서 저와 쭉 함께 길고도 짧은 시간들을 작가와 독자로 지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잘 지내시길 바라봅니다:) 이상 보송이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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