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실내도 아니고
실외에 앉아서 그렇게 자기 냥이 잃어버릴 걱정도 안하고 냥이도 자기 집사 옆에 가만히 간식 먹는 게..
그 냥이는 산책냥이로 몇번 집오다가 본 적 있어서 알던 냥이었는데
그 냥이랑 집사분을 볼 때 마다
우리집 냥이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은 암만 날 잘 쫒아다니고 냥냥 거려도
문단속을 해도 불안하기 그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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