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초록글 올라왔었는데.. 그래도 다시 한번
아무에게도 말 못했던 성 이야기-
난 중1때인가? 친구랑 챗하던 사람이 친구아이디 해킹해서 나보고 몸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협박한거...안보내면 친구가 한 몸캠 인터넷에 올린다고.
무서운마음에 내 몸사진 찍어서 보냈지. 근데 나가려고 하니깐 더 안보내면 니것도 같이 올린다고 더 찍어버린거ㅠㅠ 아 지금도 생생하다..
익인들 속시원히 풀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