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사랑은 π 다. 사랑은 즉흥이다.13월 눈에모든 걸 걸었다.나를 꾸민다. 아지랑이인가 했다.너무나 따뜻하기에하지만 3월이었다. 또 너무나 쌀쌀하기에 신기루인가 했다. 이건 꿈이다.13월 눈에모든 걸 잃었다.사랑은 즉, 흥이다.사랑은 파이다.누군가에게 우으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이 시리즈총 0화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누군가에게10년 전위/아래글현재글 누군가에게10년 전黑心10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