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102호점

 

안녕 타로 102호점 주인이야.
만나서 반가워 그럼 약속한 대로 엑독방에서 나랑 끝까지 달려준 몇 분 봐주고!
촉방에 있는 모든 25분에게 타로를 봐줄게. 아니면 내가 적당히 끊을게. 지금까지 타로 5시간 동안 달려서 기운이 없다.
복채는 글귀랑 덕담으로, 본문 안 읽고 질문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다른분 해줄꺼야.

질문은 내가 골라야 하는 질문이지만 않으면 돼. 예를 들어 작가 배우 가수 중에 어느 쪽을 해야 나한테 잘 맞을까요?
이런 거 말고 나랑 작가가 잘 맞는 직업 일까요? 이런 거 물론 이런 질문도 너무 미래 일이니까 자제해줘
타로는 6개월 안까지만 정확해 물론 그 기간 안에도 충분히 바뀔 수 있어.

너무 결과에 의존 하지 말아줘

 

[독자1]

ㅎㅎ

[독자20]

안녕하세요 102호점 주인! 엑독방에서 아까 만났지만 여기서는 처음 만나는것같아요ㅎㅎ 가수가 됄건데 물론 돼고싶은데 가능성이있는지.. 쓰니가 예시로올린거랑 많이 겹쳐보이는데 그래도 물어볼게요.. 자꾸 붙잡고있기에는 나이가 많은것같아서 궁금해요 그리고 오디션에붙을수있을까요? 익명이라도 밝히긴 부끄럽지만 스엠에 들어가고싶어요:)

[독자31]

이 질문들도 너무 미래일인가요?! 수정해야할까요?

[글쓴이]

아직 정확히 알진 못하니만 어렴풋나마 답을 익인이가 찾아가고 있다고 나온다. 오디션 같은 경우엔 시간이 부족 할거 같아. 그리고 육체적인 피로가 지금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피로를 풀지 않는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꺼 같아. 스엠에 들어갈 수 있을까?를 위해 카드를 하나 더 뽑았는데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다. 화이팅! 미박은 the love'^'♡

[독자153]

고마워요ㅠㅠ 안좋은 결과만 가득가득차면 어떡하나 고민했는데 요즘 밤 낮이바껴서 너무 피곤했는데 소름ㅠㅠㅠ 오디션은 시간이 부족하다고하니 노력해야겠어요 스엠이 긍정적인 반응이라니ㅠㅠ 너무 기쁘당 ㅠ 가망없는 노래를 버리고 너무 놓아버린 공부를해야하나 고민이많았는데 그나마 조금은 정리가됀것같아여 고마워요:) 그래도 공부는 해야겠죠?ㅋㅋㅋㅋㅋㅋ 대학은 가야할테닝..ㅠㅠㅠㅠ 쓰니 두번 세번 고마워용!

[독자70]

엑독방부터 너무 고생했어요 ㅠㅠ

[독자81]

정말로 고마워요!

[독자98]

:)

[독자112]

인증증

[독자114]

인증증증

[독자139]

근데 쓰니 미박봤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1]

쓰니댓글ㅋㅋㅋㅋㅋㅋㅋ

[독자2]

나로하여 네가 아름다울수 있다면 네몫의 축복 뒤에서 나는 안개처럼 스러지는 다만 너의 배경이어도 좋다.

[독자47]

짧은기간 동안 내가 행복해 질수 있을까 , 그리고 좋은남자를 사귈수있는지 궁금해 .

[글쓴이]

조금 더 자세히 말해 줄 수 있을까? 혹시 공부 하고 있어? 그리고 남자 같은 경우는 기대가 크기 때문에 잘 안풀릴꺼 같아 혹은 잘 풀리고 있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잘 안풀리고 있다고 생각 할지도 모르겠다.

[독자151]

웅 나 공부하고있어 ! 짧은기간 동안 내가 하는일들이 잘풀릴까 를 물어보는거야 . 그리고 심리적으로 행복해질수있는거야?

[글쓴이]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하면 원하는 곳에 진학 할 수 있을꺼야. 공부 때문에 주변에 신경을 못 쓸 수도 있으니 관리 잘하고 카드 하나 더 뽑으니깐 그대로 진행하면 행복 할꺼야 근데 지금 하는 일이 만족감을 주지 않는다면 미래에도 행복 하지 못할꺼야

[독자3]

나나난

[독자36]

사랑은 같이 있어주는 것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그를 믿어주는 것
사랑하는 그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없는 것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은 것
그를 지켜봐주는 것

[독자40]

저와 엔지니어가 잘맞을가요?

[글쓴이]

스스로에 판단에 자신감이 없어보여 그래서 안좋은 판단을 할지도 모르겠다. 자신감이 있다면 엔지니어를 추천 하겠지만 타로카드엔 부족 하다니깐 다른 쪽을 추천 할게.

[독자4]

나

[독자44]

헐 나 버스탔다는 징인데 맨 끝에는 못달렸지만 그래도 계속 확인했는데 안될까?ㅜㅠ가스미 아프다 그래도 일단 고민은 남겨
미술을 하는데 미술을 계속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나는 예술쪽에 재능이 있는걸까요? 미술쪽 좋은 대학교를 갈 수 있을까요?그리고 2015년 전체적인 운 봐주실수 있나요. 하...바라는게 너무 많나;ㅅ; 쓰니님이 봐주고 싶은것만 걸러내서 봐주세여...;ㅅ;

[글쓴이]

미술쪽은 안좋을꺼 같아. 혹시 원해서 하는거야? 재능을 위해 너무 희생 하진마 의미 없다고 나온다. 대학도 좋은 카드가 아니야. 2015년의 전체적인 운은 좋지만 대인관계가 좁아질 수도 있겠다 그리고 미술쪽으로 안나가도 학력이 좋을꺼라고 나와. 2015년의 전체적인 운이라고 했지만 6개월 내 까지가 정확 하니까나중에 또 보거나 너무 의존 하지 마!

[독자196]

내가 원해서 하는거라고 나오니? 징아 내가 미술을 하지않으면 미술을 했던 학력보다 더 괜찮게 대학을 갈 수 있다는 이야기야? 하항 미술학원에서 이 댓글을 봤는데 뭔가 묘하다 저번에도 그런 소리 들었었거든ㅋㅋㅋㅋㅇ<-< 흐윽 쓰니야 너무너무너무 고마워

[글쓴이]

음 원해서 하는거라고 나온건 아닌데 원해서 하는거면 할말 없지만 굳이 이제 하고 싶진 않은데 하는거면 관두라는 거였어.
더 좋을진 모르지만 대학은 잘 갈꺼 같아!

[독자231]

글쓴이에게
으윽 쓰니야 지금 나에게 복채가 없다 내가 이따가 내가 좋아하는 시를 써서 줄게 바로 주지 못해서 미안해 고마워 정말 ㅠㅠ

[독자5]

나나도

[독자13]

일단 독방에서 애들다봐주느라수고했어ㅠㅠㅠㅠㅠ

[독자30]

그리고 캡쳐본이야!

[독자103]

이제정시 발표나서 지금선택을해야하는데 좋은대학에취직잘되는좋은과보다는 내꿈이룰수있고내가원하는과가는게 나한테좋은거겠지?아!그리고 대학가서연애운ㅎㅎ짧게라도봐주면고마워ㅠㅠㅠㅠㅠㅠ

[독자106]

복채야ㅎㅎㅎㅎ

[글쓴이]

좋은 대학 취직 잘 되는과 가면 괴로운 상황이 익인이를 괴롭힐꺼야 끝내고 싶어도 못 끝내고
꿈을 이룰 수 있고 원하는 과로 가면 좋은 전망이 보인다 성공 할 수 있을꺼야!
대학가서 연애운은 익인이가 헌신적인 사랑을 하겠지만 고생을 사서 하는 타입 이라고 보면 되겠다.
상대방을 위해 희생을 한다면 괜찮을 거야 아무렴 그게 괴로운 일이더래도.

[독자170]

글쓴이에게
원하는과갔을때 좋은전망이보인다해서 다행이네ㅠㅠ고마워 진짜 도움될꺼같아ㅠㅜㅠㅠㅠ하나더묻고싶은데 혹시 늦게라도 해줄수있을까.........

[글쓴이]

170에게
응응

[독자172]

글쓴이에게
지금해줄수있어?내꿈이 기상캐스터랑 공무원이거든 둘다성격이많이다르긴한데 둘중에선택이아니라 그냥 두개다 나한테잘맞고잘할수있을지궁금해서ㅠㅠㅠㅠㅠ

[글쓴이]

172에게
어떤 문제든 해결할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널 신뢰하고 믿을수도 있지만, 대인관계는 좁을꺼야.

[독자217]

글쓴이에게
고마워ㅠㅠㅠㅠㅠ복채야!쓰니야 좋은일많이했으니까 좋은일많이생길꺼야꼭!!!!고마워ㅠㅠㅠㅠ

[독자6]

나난

[독자9]

복채바로주는거지??잠만

[독자24]

일단캡쳐본!!

[독자34]

복채사진여기!!더필요하면말행

[독자43]

내 꿈이 파티쉐거든 유학도 갔다오고싶고 근데 요즘 들어서 이게 나랑 맞는지 잘할 수 있을지 고민되고 걱정되서ㅠㅠㅠ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거 맞아??ㅠㅠㅜ

[글쓴이]

43에게
혹시 주변에서 반대 같은거 해? 자기 주장을 믿고 책임 져서 갔다 온다면 성공 할꺼야.

[독자159]

글쓴이에게
음 그렇게 심하게 반대하는건 아니야 우리 엄마는 갔다오던지 말던지 이런 쪽이라ㅋㅋㅋㅋㅋ그럼 이 길이 내 길이 맞는거겠지?ㅠㅠㅠㅠ쓰니 엑독방에서도 달리느라 힘들었을텐데 금방 해줘서 고마워ㅠㅜ:ㅠ!!

[글쓴이]

159에게
새로 카드를 뽑았는데 익인이가 요리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나와 있어 의욕도 넘치고 열정적이라 잘 해낼 수 있을꺼야! 나중에 내 요리 해줘!

[독자165]

글쓴이에게
우와 긍정적으로 나와서 다행이다ㅠㅠ고마워!!ㅋㅋㅋ내가 나중에 카페나 레스토랑 차리거나 호텔에서 일하게 된다면 쓰니 꽁짜로 해줄겤ㅋㅋㅋㅋ잘됐으면 좋겠다!

[독자180]

글쓴이에게
우와 긍정적으로 나와서 다행이다ㅠㅠ고마워!!ㅋㅋㅋ내가 나중에 카페나 레스토랑 차리거나 호텔에서 일하게 된다면 쓰니 꽁짜로 해줄겤ㅋㅋㅋㅋ잘됐으면 좋겠다!

[독자204]

글쓴이에게
우와 긍정적으로 나와서 다행이다ㅠㅠ고마워!!ㅋㅋㅋ내가 나중에 카페나 레스토랑 차리거나 호텔에서 일하게 된다면 쓰니 꽁짜로 해줄겤ㅋㅋㅋㅋ잘됐으면 좋겠다!

[글쓴이]

204에게
얼마나 고마웠으면 세번이나! 고마워 ^▥^

[독자215]

글쓴이에게
아낰ㅋㅋㅋㅋ내댓글왜이래ㅋㅋㅋㅋㅋㅋ이제봤다ㅋㅋㅋㅋㅋㅋ

[독자7]

뒤늦게 알아서 보고 왔는데ㅠㅠ 수고했어 쓰니! 고마워요!!

[독자107]

복채는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 이거! 내가 이번주토요일에 오디션을 보려고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 정말 sm 이나 yg 들어가고싶다ㅠㅠ

[독자137]

인즁~

[글쓴이]

육체적인 피로가 심해 보여. 혹시 학생이야? 학생이면 집-학교 외에 다른 일을 하기에 여유가 부족 하다고 나와.
sm은 설레겠지만 애매모호 하겠다. 익인이가 주저 하는 마음이 보여. yg는 당장 할 수도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불편하다고 느껴진다고 나와.

[독자158]

학생이야ㅜㅜ 요즘 너무 힘들었어ㅠㅠ 고마워!

[독자8]

나!!

[독자52]

수고했어!! 타로 봐주느라ㅜ

[독자105]

노래 추천도 되려나
그대의 우주-이예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야!!

[독자128]

새학기 친구관계랑 연애운!! 두개봐주기힘들면 친구관계만 봐줘두되 'ㅅ'

[글쓴이]

새학기 친구관계는 화목 할꺼야 감정적으로도 안정이 되고. 연애운은 자기 관리를 잘해서 남자들이 널 우상으로 볼 수도 있겠다. 공부도 잘해서 무난하게 좋을꺼야. 사는데 제일 중요한 두가지가 모두 좋네 축하해!

[독자160]

글쓴이에게
으아 결과가 좋다니 고마워 쓰니!!♥

[독자10]

ㄴㄴ

[독자22]

일단 사진 여기있오

[독자89]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중 첫번째날이다.

[독자96]

이런 것도 되려나 ㅠㅠ내가 매일 아침마다 보는 글귀야!쓰니도 이 글귀보고 매일을 보람있게 살았으면 좋을거같아서..

[독자109]

나 연애운이랑 내가 연습생이 될수있는지 좀 봐주라ㅠㅠ

[글쓴이]

연애운은 무난하게 좋다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남자를 만날 수 있을꺼야.
연습생 같은 경우는 힘들꺼 같아. 지금 당장 할 수 없는걸 알기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나와.

[독자164]

글쓴이에게
아 그래요?아예 가망이 없는건가

[글쓴이]

164에게
다시 한번 더 뽑았더니 자신의 선택의 자신감이 없다고 나와 이걸로 인해 책임감 없는 판단을 할 수도 있다고해.
조금만 더 연습 하고 다시 타로 보러 올래? 그땐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으면 좋겠다 부정적이라 나까지 슬프네.

[독자171]

글쓴이에게
네 다음번엔 자신감 만땅채우고 열심히 연습해서올게요!

[독자11]

나나나나ㅏ나난

[독자42]

독방에서 계속 달렸었어ㅠㅠㅠ고마워!

[독자49]

나 연애운이랑 앞으로 내가 할 일들이 잘 될지 좀 봐주라!

[글쓴이]

연애운은 친구에서 연인관계로 발전 할꺼 같고,
할 일들이 잘 될지는 어떠한 계기로 인해 문제점이 발견 될거 같아.

[독자166]

그럼 일단 남사친부터 겟또 해야겠다....ㅎㅎ여고 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마워 쓰니야 고생했어!!♥♥♥♥♥♥♥♥

[독자87]

복채!!!

[독자12]

나ㅏㅏㅏㅏㅏㅏㅏ

[독자16]

일단 몇시간 동안 달린다고 너무너무 수고했어 쓰니야ㅠㅠ

[독자19]

그럼 질문할께! 내가 치위생쪽으로 갈려는데 이 직업이 나랑 맞을까?

[독자27]

사진여기!

[독자41]

아!나 이번에 솔탈 할 수 있을까?ㅠㅠ

[글쓴이]

아. 치위생쪽 관해서 카드를 한번 뽑았는데 악마 카드가 나왔어.
그래서 다시 셔플 하고 뽑았는데도 또 악마 카드가 나왔네. 너무 욕심이 많다고 나왔어 과욕은 집착에서 나오는건데 집착을 줄여야 할꺼 같아.
솔탈은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긴 하지만 거절 당할까봐 다가가지 못한다고 나왔어. 자신감을 가지길 바랄게!

[독자198]

그럼 무대연출은 나랑 잘 맞을까?ㅠㅠ

[글쓴이]

무대연출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이지만 주변상황이 좋지 않은 일일꺼야.
내가 무대연출이 좋은지 박봉인지 고된진 모르지만 편하진 않을꺼 같아.
실력이 좋지 않아서 주변인이 안좋아 할 수도 있고, 혹은 실력은 괜찮은데 의욕이 꺾일꺼야.

[독자219]

글쓴이에게
헐뭐야...완전맞아....튼고마유ㅓ쓰니야ㅠㅠ♥♥

[독자199]

복채!

[독자14]

와 다섯시간이나 타로를 봐줬다니 엄청 힘들겠다...그래도 이렇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남은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 정말로♥

[독자93]

연애운 같은것도 물어봐도 되는거야? 되는거면 일단 연애운이 제일 궁금한데 안되면 나 올해는 잘 보낼 수 있을까? 작년은 너무 힘들고 지친 한 해였거든...그리고 유치원 선생님이랑 나랑 맞는거 같아? 예전부터 되고 싶었긴 한데 요새는 뭔가 나랑 안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어서ㅜㅜ

[독자116]

내가 좋아하는 글귀야♥

[글쓴이]

올해는 힘들지만 힘든만큼 보람 있는 성과가 다시 돌아올꺼야. 감수 할 만큼 좋은 성과!
유치원 선생님은 익인이 생각이 딱 들어 맞았어 노력을 해도 원하는 만큼의 성과가 돌아 오지 않을꺼야.
연애운은 자신의 주장이 강하기 때문에 경계가 심하고 타인의 의견을 듣지 않을꺼야.

[독자15]

애들 봐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4]

우리는 일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때문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 카네기 -

덕질하다 현타올때마다 보는 말이야!! 복채사진은 지금 텀블러 뒤지고있는데 예쁜게 많이 안나온다ㅠ...

나 1년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이랑 나랑 아는사이 전혀아니거든... 이사람이랑 성인되서의 연애가능성? 애정운 봐주라!

성인까지 3년남았는데 너무 미래라서 안보이면 가볍게 연애운같은거 봐줘!!

[글쓴이]

3년은 너무 머니깐 연애운 봐줄게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 이라고 나온다. 익인이 인기가 많나?~

[독자173]

전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수고많았어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

나두!

[독자71]

일단 복채부터~
흔들리지않고피는꽃이어디있으랴

[독자76]

친구가 여러대학에붙었는데 그중 나랑같은대학,같은과가붙었어!!
나랑 같은 대학을 걔가올수있으까 아님 다른대학에 가게될까 ㅠㅠ 이런거는 안되나?

[글쓴이]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으므로써 능력이 현재 상황을 유지 하지 못할 거 같아.
카드를 한장 더 뽑았는데 친구가 생각이 많아지고 스트레스가 심해 질거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 하지만.

[독자182]

음 ㅠ 그럼 확실하게 답을 내릴수는없는거네..ㅠㅠ 고마워!

[글쓴이]

182에게
확실한 답을 말하자면 같은 대학을 다니진 않을꺼 같아. 어쩌면 친구랑 싸울지도 모르겠다.

[독자239]

글쓴이에게
흑흑..그렇구나
별로 친하지않은사이이긴한데..아쉽네 쩝

[독자18]

복채가 뭐야?ㅠㅠ

[글쓴이]

그냥 힐링사진 주거나 덕담 해주면 돼!

[독자35]

어디든 1000국 일테니 이런것도 가능해?ㅠㅠㅠ

[글쓴이]

응응'^'♡

[독자53]

홀 고마워! 사진도 하나 골라올까?

[독자115]

사진도 구했어요!! 이번달이나 요즘 운 봐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독자138]

115에게
아 그리고 저 이번년도 반배정 잘될까요?ㅠ

[글쓴이]

138에게
이번달은 좋지 않은 달이 될거야. 안좋은 상황이 더 안좋아 질수도 있겠다.
반 배정은 경계나 배척만 안하면 괜찮을거 같아!

[독자177]

글쓴이에게
아이구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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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간이 부족 하다고 나와. 게다가 육체적인 피로가 심하기 때문에 계속 이렇게 가다간 건강에 문제도 생길수도 있겠다.
안좋은 일은 장점 보단 단점을 찾으려고 한다고 나와.
안가는게 나을꺼 같긴 한데 가더래도 현타가 올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독자25]

안녕하세요저는쓰니가 방금글에서 애정운이랑 공부에대한조언해받은익인이예요♡ 위아원이셨구나..ㅎ..흫...저돈데 아무튼수고하시고 정말공짜로타로도막봐주시고 천사세요진짜. 화이팅감사해요..♡

[글쓴이]

위아원'^'♡b

[독자26]

우와!!!!

[글쓴이]

와아!

[독자29]

일단 캡처본!

[독자55]

복채!!

[독자94]

나 올해 전체적으로 어떤지 봐줄수도있어..? 이런거안되면 답글줘..

[글쓴이]

혹시 안좋은일이 있었니? 상황이 점점 개선 되어가고 있어 느리지만 그래도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올꺼야!

[독자181]

안좋은일..? 집안에 쫌있긴했어ㅠㅠㅠ 점점 개선되가고 있다니 다행이다ㅠㅠㅠ 그리구.. 나 모쏠인데 하하하하핳 연애운봐줄수있닝

[글쓴이]

181에게
쓸데 없는 걱정이 너의 스트레스를 쌓이게 할꺼야. 불면증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생각이 많아 지지만 다 무용지물.

[독자218]

글쓴이에게
응...? 아직안생긴다는건가..?

[글쓴이]

218에게
응 다가오는 사람이 있더래도 걱정이 꼬리를 물어 별 수확을 얻진 못할꺼야. 오히려 널 힘들게 할꺼 같다.

[독자233]

글쓴이에게
헐 아나ㅋㅋㅋ난평생솔로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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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관계를 묻는 애정운은 오래 걸리기 때문에 킵 해두고 내일 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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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의 현재 모습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야
상대방의 현재 모습은 옳은 판단을 하지만 타이밍이 너무 빨라서 문제가 될수도 있어
익인이 상대방을 생각하는 속마음은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아프지만 결국엔 원하는걸 얻어
상대방이 익인이를 생각하는 속마음은 삶의 변화가 크지 않고 틀에 박힌 연애를 한다
결과 좋은 판단력이 이상적인 상황을 불러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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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말그대로 평범한 연애? 맨날 만나면 밥-영화-카페-집 이런순?
둘이 괜찮으면 되는데 한쪽이 질려하면 서로 노력을 해서 맞춰 나가야해.

[독자33]

나도ㅠㅠ이번에 오디션 봤는데 합격할 수 있을까?ㅜㅜ

[글쓴이]

결단력이 부족 하다고 나온다.

[독자197]

내가 좋아하는 글귀야.......ㅜㅜ근데 결단력이 부족하다는게 오디션 합격할 상황이 되는데 내 결단력 땜에 그르친다는 뜻이야?
그리고 스엠아님 젤리피쉬 들어갈 수 있을지 물어봐도 될까?

[글쓴이]

들어가진 못할꺼 같아 현재로썬. 오디션이 불합격 됐는데 익인이는 인정을 못하지만 반대 하진 않아.
결과에 참는다고 나온다.

[독자37]

올해 대학가는데 사람들과 잘 지낼수 있을까요?
저 대학생활 잘할수있을까요??
제 연애운은 어떤가요?

[독자75]

복채에요~

[독자95]

이것두!!

[글쓴이]

좋게 마무리가 끝나고 새로운 시작을 하니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꺼야!
대학 생활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안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 그걸 이겨 내려면 최선 보다 더 많을 일을 해야 할지도 몰라.
연애운은 여기 저기 다가가는 사람은 많은데 성공할 사람은 없어.

[독자38]

나도!!!!
나 29일날 대학 발표하는데 그거 될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랑 맺을 수 있는 관계라는게 있을까? 그러니까 그 사람이랑 내가 관련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독자60]

복채는 지금 줘도 괜찮은거야? 내가 좋아하는 시를 써서 줘도 될까..?

[글쓴이]

백마탄 왕자, 로맨틱하고 상상력이 풍부하지. 내가 보기엔 안 붙을거 같아 말 그래로 허황된 상상 같아.
관계를 묻는 질문은 내일 답글로 달아줄게

[독자183]

후... 나 삼수 확정이구나. 오늘부터 다시 제대로 공부해야 겠다.
고마워 쓰니. 내일 달아줄 답글을 기다릴께.
복채는 내가 좋아하는 시랑 좋은 글귀 답댓으로 달게.

[글쓴이]

근데 확실 한건 모르니깐! 자려다가 삼수 라길래 카드 한번 더 뽑았는데
위험 하지만 그 댓가에 맞는 이득을 얻는다고 나와 있어!

[독자190]

나 성적에 맞춰서 대학 넣은건데.. 아무거라도 합격했으면 좋겠다.
나 재수할동안 내 생애 최고로 열심히 공부했거든 ㅎㅎ..
진짜 고마워 쓰니야. 한번 더 뽑아주다니. 정말 고맙다ㅎㅎ.. 잘자 쓰니야!

[글쓴이]

190에게
아 통틀어서 말한거야? 한곳 한곳 따로 말해주면 더 자세히 볼수 있어!

[독자194]

글쓴이에게
헐 정마류ㅠㅠ??? 나 설거지 하고 와서 지금봤어!!!
사실.. 내가 희망을 버리고 있었던게.. 내가 제일로 안정으로 넣었던 곳이 예비 14번으로 떨어졌거든.. 여기 학교가 작년 예비가 46번까지 돌았다고 해서 2월 4일부터 전화기 옆에 딱 붙어 있으려고.. 나까지 예비가 왔으면 좋겠다ㅠㅠㅠ...
나머지 1개는 성적에 맞춰서 넣은거고 나머지 1개는 조금 위험이지만 엄마아빠의 강력한 주장으로 어쩔수 없이 넣은 곳이야.. 난 전부 안정으로 넣고 싶었는데..
음... 어떻게 자세히 말해줘야 할지.... 내가 말하는 적정 위험은 재수학원 프로그램에 내 성적 입력하고 돌려서 나온 결과야.

[글쓴이]

194에게
안정은 카드가 학업운에 좋은 카드도 나쁜 카드도 아닌거 같아.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단칼에 자르는 힘이 있는데 오기도 있다고 나온다.
총명하다니깐 붙을꺼 같아.
위험은 그냥 쳐다보다가 말꺼래. 붙을꺼 같진 않아. 가고 싶어해도 가기 위할 만큼 노력은 안한다고 나온다

[독자234]

글쓴이에게
쓰니야ㅠㅠ 자세히 봐줘서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ㅠ 정말 고생했어!
나 만약 붙으면 쓰니한테 와서 말해도 돼..?

[글쓴이]

234에게
응응 꼭 붙었으면 좋겠다 내 리딩이 다 맞는건 아니니깐.

[독자287]

글쓴이에게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야 나 안정넣은곳 붙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ㅠ!!!!!!!!!!!!!
위험은 예비 18 받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5]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 가을/함민복

[독자189]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기는 쉽지 않고 모든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없다.
자신의 진가를 알아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말고
자신의 진가를 알아주는 한 두명을 위해 진심을 다해라

[독자195]

쓰니야 혹시 노래도 복채로 괜찮니?
내가 요즘 위로 받는 노래야...

[독자48]

내가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봐주세요! 만약 쓰니가 너무 힘들거나 마음에 내키지 않으신다면 안봐주셔도 돼요!
저 이번달에 본 오디션 합격해서 연습생 될 수 있을까요?
그 사람과 저는 인연이 될 수 있을까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ㅠㅠ!!
근데 제목이 기존에 익싹방에서 봤던 것과는 달리 색다르기도 하고 더 좋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
아무튼 쓰니 몸 조심해요 항상 자기 몸보다 중요한 건 없어요:)

[독자86]

힘드시니까 웃고 가시라고...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 않으신다면 죄송합니다ㅠㅠ)

[독자92]

이건 진짜 복채! 꽃처럼 외적인 모습뿐만아니라 내면도 따스하고 예쁜 사람이 되길 바랄게요:)

[독자99]

그리고 이건 제가 인상깊게 본 사진이라서 남기고 가요!

[글쓴이]

오디션은 참을성 있이 기다리면 좋은 답이 나올꺼 같아 조급히 하지 말고 안좋은 결과가 나왔더래도 받아 들이고 다시 도전하면 좋을거 같아.
인연은 너무 예민하게 굴거나 자기주장을 덜하면 좋을꺼 같아 좋은 카드는 아니지만 개선 되길 바랄게.

[독자187]

그렇구나 정말 고마워:)

[독자50]

나

[독자58]

나 취업 이번주안에 가능할까??ㅠ

[독자63]

복채!

[독자74]

GIF

.

[독자77]

.


.

[글쓴이]

지금 무슨 생각해? 자기 주장이 맞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주지 않기 위해서 이끌려 다닌다고 나온다. 책임 지는걸 회피 한다고도 나오기도해. 아마도 이번주는 아닌거 같아.

[독자191]

그냥 열심히 해야겠다 난왜이럴까 생각해...책임지는걸회피한다ㅠ약속을 요즘 많이ㄱ깨긴하는데ㅠ이번주안되면 다음주는 가능해?ㅠ

[글쓴이]

육체적인 피로가 심해서 건강까지 악화될 우려가 있어. 시간이 부족하다고 나온다. 여유를 가져봐 조급 할수록 안좋은 결과를 불러 내는거 같아.

[독자193]

글쓴이에게
헐 맞아 여유가없어...건강은 잘모르겠지만 봐줘서 고마워!

[독자51]

나더

[독자72]

내가 대학갈때 후회없이 잘 갈수있을까? 또 해줄수있다면 연애운도ㅎㅎ...!

[독자84]

복채! 이런 사진만 보면 난 안정되고 다 치유되더라!쓰니도 그럼좋겠다!

[글쓴이]

후회 없이 잘 갈꺼같아. 활달하고 창의적이라고 나왔어 무언가 기획 하는 쪽으로 간다면 어울릴꺼 같아.
연애운은 안좋네 다가오는 사람이 없다고 나와있어.

[독자232]

헐우와 나영화과 준비하는데! 고마워ㅠㅠ!연애는....하....그렇구나ㅠㅠ진짜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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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제 쯤인지는 나도 잘 몰라 타로는 조언을 해주지 미래를 보지 않거든.
연애운은 별로 좋지 않은 편이야 누군가 오더래도 좋은 사람은 아닐꺼 같아.
실습은 잘 할수 있을까 아닌가를 봤는데 화목 하다고 나와 있네 온화 하지만 금전적 여유가 부족할꺼야.
엑소 실물 영접 할 수 있을까 아닐까를 봤는데 별로 좋지 않은 카드가 나왔네. 기다려야 할거 같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더래도 못 만날 수도 있겠다.

[독자57]

ㄴㄴㄹ

[글쓴이]

질문을 안 올렸네?

[독자210]

아, 깜빡 잊어버렸다 ㅠㅠ 나 올해 전체적인 친구관계 어떨까? 고등학교 새로 올라가거든!

[글쓴이]

자기주장을 내는데 거기에 책임감까지 가지고 있으니 좋을꺼야. 반대의 의견에도 굴하지 않고!

[독자220]

고마워 ♥♥

[독자61]

이번에 대학을 들어가게 되는데 과 선배들과 마찰 없이 친해질 수 있을까요? 제가 동갑이나 후배는 쉽게 친해지는데, 연장자 앞에만 가면 괜히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라고 생각하면서 불안해 하고, 긴장하거든요ㅠㅠ 말수도 적어지고.. 그리고 눈이 나쁜 데다가 사람 얼굴이랑 이름 기억하는 걸 유독 못해서 선배를 못 알아보고 인사를 안 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ㅠㅠ

[독자124]

글귀! 덕담도 해 주고 싶당ㅇ. 공자가 했던 말 중에 스스로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그대를 존경할 거란 말을 있어. 내가 예전엔 자존감이 무척 낮았었거든. 그런데 내가 나를 사랑하니까 남들도 나를 사랑해 주더라구. 아무튼 글쓰니야 고마워

[글쓴이]

스스로 답을 알고 있다고 나와 있어 하지만 그걸 부정 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다시 묻는거 같아.
지금 익인이는 난 선배들이랑 친해질 수 있어. 이렇게 생각 하면 그렇게 이루어 질꺼야. 근데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어서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네.

[독자62]

낰ㅌ

[독자80]

일단 복채 사진 여기!!

나 올해 2015년 친구관계 어때??ㅠㅠㅠㅠㅜ전체적으로 봐주라ㅠㅜ!

[글쓴이]

음 익인이들 중에서 육체적 피로가 쌓인 익인이 많구나.
과거에 많이 피곤한 상황이라고 나와있어 시간도 여유롭지 못하고.
그리고 지금은 고민이 많은 상황에 제대로된 판단을 못하게 되서 나중에 주변사람이 좋게 보지 않을 수도 있어.

[독자64]

나

[독자82]

이번 학교에서는 좋은 친구들 만날수있을까요?ㅠㅠ
또 남자친구가 생길까요ㅠㅜㅠㅜ

[독자119]

!!

[독자121]

!

[독자134]

캡쳐본!!

[글쓴이]

친구 관련은 의미 없은 노력일꺼야. 정말 중요하게 여기고 있지만 무슨 상황으로 인해 별로 그렇지 않다는걸 알거야.
지금 좋은 친구가 별로 없는거야? 그리고 연애는 누군갈 짝사랑 하지만 이루어 지지 않을꺼야. 자기관리를 잘 해야겠다.

[독자222]

저랑 잘 맞는 친구가 아직은없는 것 같아요ㅜㅜㅜㅜㅜ열심히 노력해야겠다!!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65]

ㄴ

[독자127]

올해 어떤 학교생활을 보낼지 궁금해요:-) 이제 중학교 3학년인데 어떤 친구들을 만나서 잘 지낼 수 있을지, 남자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 무엇보다 성적이 작년보다 더 오를 수 있을지 생각이 많아요. 내년에 꼭 입학하고 싶은 학교가 있는데 경쟁률이 쎈 곳이라서요. 내신을 잘 받아야 할 텐데 (걱정)

[독자129]

이건 복채:-) 오늘 아침에 다운받은 사진인데 마음이 시원해지는게 마음에 들어서요. 잘 부탁드려요~

[글쓴이]

전체적인 운을 원하길래 종합해서 봐줄게
과거엔 자신 만만하고 스스로 그런진 모르지만 잘난척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신뢰를 하지 못했어
현재는 관계가 끊어진 상황과 실망감을 가지고 있네.
미래엔 책임감이 강하고 자기 주장이 강해서 자기 분야에서 완벽함을 추구할지도 모르겠다. 연애같은 경우는 열정적인 남자를 만날 수 있겠다.
자신감도 넘치고 익인이와 비슷하게 카리스마와 성공을 추구 하고 있어.

[독자211]

아아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독자66]

난

[독자162]

제가 새로운 반을 배정받고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글쓴이]

미래엔 좋은 인연이 익인이를 기다리고 있어.
행복 할꺼야, 사랑에 빠질 수도 있어.

[독자68]

나!!

[독자73]

중복댓까지있는데안되나..?ㅠㅠ

[글쓴이]

달아줘

[독자184]

올해 고3인데 진로문제가 너무걱정이야ㅜㅠ.. 심리,상담 쪽을하고싶은데 공부를 잘하지도못하고해서 고민이고 사진찍는일을 너무좋아하거든ㅠㅠ 둘다하고싶은데 그건욕심이고ㅠㅠ 진로문제에 대한타로볼수있을까?ㅠㅠ

[독자188]

복채로애들사진줘도되나?ㅠㅠ
노래추천해줄게!! 어쿠스틱콜라보 - 묘해너와
이거!!

[글쓴이]

심리, 상담쪽에는 힘들 수도 있지만 삶에 도움이 될거야. 처음부터 배운다는 마음 가짐하에 해야할꺼야.
사진 찍는일은 찍는 사람은 좋지만 찍히는 사람은 싫어 할꺼라 나온다. 감정적이고 사람 사이에 경계가 허물지므로 별로 좋지 않을꺼 같아.
굳이 둘중에 하나를 고르지면 심리,상담쪽을 추천 할게.
혹시 애들 찍으러 다니니?

[독자212]

글쓴이에게
아니아니!ㅠㅠ 난그냥 풍경찍으러다녀ㅜㅜ 애들볼때는 카메라내려놓거든ㅜㅜㅜ 애들보는게 행복해서ㅜㅜㅠ 아 갑자기뭔가답답하다ㅜㅜㅜ 사진찍는걸 언니가반대하거든ㅠㅠ그래서그런가?ㅠㅠ 상담은 벌써4째 하고있는데 대학때문에문제여서ㅜㅜ

[글쓴이]

212에게
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지만 그 도움을 상대방이 안좋아 한다고 나와. 만약 하게 된다면 무를꺼 같다.

[독자213]

글쓴이에게
헐ㅠㅠㅠ 사진은포기해야겠다... 집안문제도크지만ㅠㅠ 그냥취미로만해야지ㅜㅜㅜ 혹시대학 그런것도알수있어?ㅠㅠ

[글쓴이]

213에게
대학은 여기 붙을꺼 같아? 하면 그걸 타로로 뽑아서 해석 해주는 편이야.
근데 너무 먼 미래면 바뀔 가능성이 높아서..

[독자226]

글쓴이에게
나 내년에 대학가는데! 이것도 먼미래인가?ㅠㅠㅠ 심리.상담쪽 수도권대학이라고 말하면 너무 광범위하나?ㅠㅠㅠ 쓰니진짜고마워ㅜㅜㅜ요즘진짜슬럼프였는데ㅜㅜ

[글쓴이]

226에게
괜찮은데 너무 먼 미래라 봐주진 못할꺼 같아! 6개월 이내가 정확해서 나중에도 내가 있을테니 너무 상심하진 말아!

[독자230]

글쓴이에게
응응!! 고마워진ㅏ!♥

[독자69]

안돼..?ㅠㅠㅠㅠ

[독자78]

오실때답글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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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헉 지금도 되는건가요? 엑소 위아원! 티켓팅에 절망적이지만 저는 어떻게든 콘서트에 갈겁니다...☆★
이게 내용이 아니라 ㅋㅋㅋ 3일 후에 대학 입시 결과가 나오는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요 ㅠㅠ 합 아님 불합인데
제가 이 한 군데만 지원을 해서..ㅠㅠ 그리고 가능하다면 올해 연애운도 궁금해요! 복채는 사진입니다!

[글쓴이]

우와 일단 카드가 좋은게 나왔어. 입시 결과도 마무리가 되고 좋은 시작을 하게 된다고 하네.
그동안 힘들었니? 힘들었다면 힘든게 이제 마무리 되고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어. 연애운은 많이 위험 할꺼 같아.
끌리는 사람이 있더래도 섣불리 다가가기 보단 멀리서 지켜보길 바랄게. 다가간더래도 아니다 싶으면 바로 멈추길 바래.

[독자235]

쓰니 진짜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90]

나

[독자102]

중복댓 있는데 안돼나ㅠㅜㅠㅠㅠㅠ

[독자91]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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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쓰니야 정말 고마웡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지금 이 나이에는 진로가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아 일단 방송작가 드라마작가 공무원 피디 이렇게 생각하고는 있는데 내 주변에는 조언해 줄 사람이 없어서 요즘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ㅠㅠ

글구 나는 대인관계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올해 새내기가 되긴 하는데 선배나 동기랑 잘 지낼 수 있을지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이 많아ㅠ.ㅠ 호혹시 보인다면 연애운도 부탁해두 되닝?ㅠ.ㅠ♥♥♥

[독자146]

글구 정말 고마웡♡♡

[글쓴이]

과거는 그냥 평범하게 무난하게 잘 흘러가고 있어 이때 한 행동이 지금이나 미래에 영향을 끼칠꺼야.
현재는 인내력을 가지고 포용을 하라고 나온다 그러면 장애물이 됐던것도 이겨 낼수 있을꺼야.
인간관계는 괴롭더라도 우정을 중요시 하면서 참아야해.
그리고, 연애 같은 경우도 주변에 경쟁자나 방해를 하는 사람이 있어도 마음을 믿고 먼저 다가 가야 해.
미래는 과거와 현재가 좋았기 때문일까? 불행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네. 하지만 불행뒤 행복 이라고,
언제나 불행만 있진 않을꺼야.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오지만 책임감이 부족 하다고 나오네. 생각을 좀 다듬어야 할꺼 같아.
안좋은 상상을 할 수도 있는데 그걸 고쳐야해.

[독자241]

고마워 쓰니야ㅠㅠ
조언 깊이 새겨들을게♡♡

[독자97]

일단 캡쳐본!

[독자118]

6개월 이내에 연애를 할 수 있을까? 그리고 행시 준비를 시작할건데 내가 잘 견뎌낼 수 있을까..?

[독자150]

예쁜사진~ 가는 길에 언제나 축복이 함께하길

[글쓴이]

연애는 옛날과 별반 다를게 없을꺼 같아. 새로운 인연을 만나거나 하진 않을꺼 같아. 행시 준비때문에 바쁘다고 나오네.
행시 준비는 육체적인 피로가 심할꺼 같아. 어쩌면 행시 준비만 하고 그외에 일은 신경 쓰지 못할 일도 허다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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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이어트는 그냥 바라기만 하다가 실패 할꺼 같아. 예를들어 이쁜 옷을 보거나 다이어트 자극짤을 봐도 아 저거 사고싶다, 저렇게 되고 싶다.
행동으로 취하지 않을꺼 같아. 원하는곳에 입사는 할 수 있을꺼 같아! 성취감을 가진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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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연애운은 좋지 않아 실연 당할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다. 상황이 남들에 의해서 마무리 지어질꺼라 나와.
지금 사귀고 있는게 아니라 모르겠지만 사귀게 되더래도 주변 때문에 실연을 당할꺼 같아.
친구 관계는 집착을 할 수도 있는데 성숙 해져야해. 과거의 끈을 풀고 다가가야 할꺼야 너무 겁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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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디션은 경쟁자가 많기도 하고 훨씬 뛰어나기도 해서 떨어질꺼라 나온다.
교정은 원하는 방향으로 안 흘러갈꺼같네. 아니면 원하지 않는데 하게 될 수도 있는데, 익인이가 하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못 할꺼 같아.
연애운은 그대로 있는걸 받아들여야해 그리고 인내력을 기르는 기간이기도 하네.

[독자120]

안녕! 나중에올때 답글 주라 ㅎㅎ헣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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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우와우오아우오아우오아!!!!!!!잘지내!!!베이비암쏘파인드!!!!!! 물어봐도되?우왛ㅎㅎㅎ 나 제작년부터 알게되서 지금까지 좋아하게 된 애가 있는데 지금은 시기가 안 맞고 늦여름쯤 고백하면 이뤄질 수 있다고해서 꾹 믿고지금은 친한 친구로지내는 중인데 사귀면 오래갈 수 있을까? 얘가 그때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줄까? 동정심이라던지 그런거 전혀 없이 나는 그런게 싫어서.. 지금은 나한테 별 생각 없겠지?

[독자157]

GIF

어쩌면 너무 당연한 말 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좋아하는 글귀야

[독자163]

오늘 계속 이 글이 떠올랐어. 나는 우리집이 부유한 편은 아니지만 언제처럼 한탄하거나 하지 않을려고 별로 큰 문제도 아니였고! 쓰니에게 이말을 주고싶은 건 쓰니가 힘 들때 이말 듣고 또 한 번 힘 내고 또 괜찮아 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쓴이]

163에게
음 연애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늦 여름이라 그런가? 타로는 6개월안 까지가 정확해서 그 사이에 바뀔꺼 같아.
지금으로썬 좁은 시야로 인해 대인관계가 안좋아지고 지금은 좋았던게 나중엔 달라질지도 몰라. 겉모습보단 안을 더 바라봐야 할꺼 같아.
오래갈 수 있을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자기관리가 지나쳐서 짝사랑만 한다고 나온다

[독자122]

아 늦었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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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으아 쓰니 정말 고마워ㅎㅎ!!
난 올해 반배정좋을지랑 새반에서 오래갈 친구 사귀고 즐거운 학교생활할수있을지 궁금해!

[독자135]

음 일단 내가 지금 사진첨부가 힘들어서
쓰니 올한해에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일들도 잘풀리길 바래ㅎㅎ 화이팅!

[글쓴이]

과거에는 무언갈 원하지만 그걸 바라보기만 한다면
현재는 그것을 가지고 상상을 하는걸 좋아하네. 로맨틱, 백마탄 왕자지만 다 허황된 꿈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
미래에는 최선을 다하지만 기대에 부응할 만큼 따라주질 않네. 생각이 많아지고 스트레스가 쌓일꺼야.

[독자125]

헐..

[독자126]

아 늦었나 ㅠㅠㅠㅠㅠ 으앙 아쉬워 ..
할 일 잘 마무리하고 와 쓰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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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와 나까지 .. 고마워 ㅠㅠㅠㅠ 순간 댓글 말 너무 좋아서 설렜다 헤헤 올해부터 내 대인관계랑 내가 파티플래너랑 잘 맞는지 ... 봐줄 수 있을까 !? (하트)

[독자147]

복채복채 ( ㅅ)=333

[글쓴이]

147에게
대인관계는 처음부터 다시 쌓아나가는 기회가 될꺼 같아. 힘들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학업운은 좋은데 그걸로 인해 주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쉽게 알아채진 못할 거 같아.
파티 플래너는 안좋은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할꺼야. 얻는게 많지만 욕심만큼 채우질 못하네.
지금 파티 플래너를 하기 위해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한다면 결과는 바뀔꺼야.

[독자216]

글쓴이에게
헐 맞아 내가 이번에 새학교가거든 ㅠㅠ 안 힘들기를 바랄 수밖에 없겠다 .. 학업운 좋아 ? ㅠㅠㅠㅠ 내가 눈치가 없는 편은 아닌데 ..ㅠㅅㅠ 내가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가면 전교 최상위권들만 모은 정독반이 있는데 혹시 들어갈 수 있을까 ? 파티플래너는 뭐가 요인지 잘 못 알아듣겠다 ㅠㅠ.. 내가 파티플래너를 하면서 안 좋은 일이 생겨서 벗어나려고 한다는거야 ? ㅠㅠ 지금으로서는 아무것도 안하는게 오히려 더 좋다는 뜻일까 ㅠ_ㅠ..

[글쓴이]

216에게
응 하게 된다는 가정하에 나온 카드야. 굳이 가라고 할만큼 추천 해주고 싶진 않아.
학업운은 또 전에 뽑은 카드랑 비슷하게 나왔네. 학업에 몰두 하느랴 바쁠꺼야. 여유가 없어져서 다른것에 신경 쓸 시간이 없어.
정독반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좌불안석이라고 나온다. 들어 간다해도 큰 불편함을 느낄꺼야. 굳이 들어가라고 하고 싶진 않아.

[글쓴이]

글쓴이에게
정독반 카드를 한번 더 뽑으니깐 자신감이 너무 넘쳐서 문제가 될꺼 같아.

[독자225]

글쓴이에게
고등학생이니까 마음 굳게 먹고 공부해보려고 했거든 학업에 몰두할 수 밖에 없을것 같아 ㅠㅠ 그렇구나 .... 조금 여유를 가져보려고도 해야겠다 ㅠ.ㅠ 정독반 ㅠㅠㅠㅠ 꼭 들어가고 싶은데 나한테는 안 맞는건가 .. 20등정도까지 끊어서 관리도 해준다고 하던데 ㅠㅠ.. ㅎ... 자신감 .. 내가 공부를 못 하는 편은 아닌데 자신감이 넘치나 내가 ..? 내가 서울에 좋은 대학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만약에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성적 엄청 잘 나오고 그러면 조금 그럴것 같긴해 ㅠㅠ 진짜 진짜 조심해야겠다 너무 자신만만해하면 나한테 해가 된다는거지 ? 완전 조심해야겠네 ㅠㅠ... 봐줘서 고마워 쓰니야 ㅠㅠㅠ ♡♡

[글쓴이]

225에게
그렇게 생각 하고 있다는것도 자신감에서 나온건데
아직 정독반에 들어갈만큼은 아닌거 같아. 굳이 안들어 가더래도
성적 잘 받을꺼 같아!

[독자227]

글쓴이에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부분이 어떤 부분 말하는거야 ? 내가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라고 한거 !? 내가 요즘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막 자신감이 넘치고 그렇지는 않거든 걱정도 많이 되고 ㅠㅠ 그정도 성적도 아닌데 자신감만 넘친다면 정말 쓸데없는거네 ..☆ 조언 고마워 조심해야겠다 흐규흐규 ㅠ^ㅠ ♡

[글쓴이]

여기 까지만 봐드릴게요 답글에 이상한 답글 단건 그냥 해봤어요

[독자205]

앜ㅋㅋㅋㅋㅋ쓰닠ㅋㅋㅋㅋㅋ미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사실 이제 지움ㅂ_ㅂ

[독자130]

ㅠㅠㅠㅠ헐

[글쓴이]

달아주세용

[독자292]

헐 되나요??? 저 해외익이라 지금봤네여ㅠㅠㅠㅠㅠㅠㅠ 저연애운하고 반배정 잘 될 수있을지ㅠㅠㅠ 너무 늦게 달아서 안된다면 어쩔수없네여ㅠㅠ

[독자132]

아....ㄴ

[글쓴이]

예쓰!

[독자276]

헐허렇럴저할수있는거예영?!!!?

[독자140]

아....아쉽다... 다음에는꼭!!!!! 이때까지수고했어!!!!

[독자143]

♥

[글쓴이]

지금

[독자275]

지금 놀고있는 친구들이 진짜 친구인지 이렇게 지내는게 잘하고 있는건지 학년이 올라가서도 여전히 흔들림없이 잘 지낼수있을지 봐줄수있어?

[글쓴이]

바빠서 늦게 왔어 이해 해줘 ㅠㅅㅠr(♡)
과거엔 요지부동이라고 감정을 나눠주거나 변화 하는것을 싫어했다면
현재는 과거란 족쇄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고 나와있어 실수를 해서 친구가 떠날가봐 걱정이기도 하지만
미래에는 친구들 끼리 신뢰가 쌓여서 자신감이 생길꺼야 편안하겠다!

[독자304]

글쓴이에게
고마워!!! 진짜고마워ㅠㅠㅠㅠ 마음이좀놓였다ㅠㅠㅠㅠ

[독자145]

게엥... 늦었구나 5시간 덜덜하다... 힘내구!

[글쓴이]

늦지 않았어요

[독자272]

물어보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굳이 고르자면 학업운? 전반적인 학업운이랑 문과갈까 이과갈까? 이과가려고 하는데 내 판단이 맞는걸까? 라고 질문 조심스레 해본다 쓰니얌...

[글쓴이]

우선 학업운은 주위에 쉽게 휩쓸려서 공부를 망칠 수도 있다고 나온다. 학교 분위기에 친구들이 논다고 같이 놀지말고
문과는 별로 적성은 아닌데 참고 하게 되고 이과가면 힘든데 그거에 비해 얻는게 적을꺼야. 이과를 간다는 판단은 특별한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있는데 드러나 보이지 않을꺼야.

[독자300]

아... 그럼 어디 가야되지

[글쓴이]

300에게
그러게 둘다 막 여기다! 하는건 없네.. 분위기만 안타면 이과로 가라고 하고싶다. 분위기만 안타면 이과가서 잘 해낼수 있을꺼야

[독자302]

글쓴이에게
나 학교가 ㅈ여중→ㅈ여고라 애들은 같거든... 다른학교애들도 몇명 안오는데 진짜 친한 애들이랑만 교류하고 반생활은 몇명 포섭하고 마이웨이하려고... 내가 제일 부족한 딱 하나는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하려구! 이과가서 성공해보이겄소 쓰니 고맙당!

[독자154]

저 처음부터같이달렷는데 저도봐주시면안될까요?ㅠㅠㅠㅠㅠ내일 저에게 중요한시험보는데 그 시험 합격할수잇도록 타로한번보고싶어요ㅠㅠㅠㅠ부탁드려여♡

[독자155]

헐 너무늦엇구나ㅜㅠㅠㅠㅠㅠㅠㅠ처음부터같이달리가 잠깐자다왓느누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아아쉬워ㅠㅠㅠㅠ

[글쓴이]

응응 처음 부터 달린 사람들은 끝났어도 봐줄거야

[독자156]

아진짜?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ㅠ내일 나에게중요한시험잇는데..제발 오늘안에라도 타로할수잇을까요?ㅠㅠㅠㅠㅠㅠㅇ엉엉 제 미래가달린일이라서ㅜㅜㅜㅜ감사해요!

[글쓴이]

시험은 움츠려 들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면 잘 볼 수 있을꺼야.

[독자169]

고마워ㅠㅠㅠㅠ복채주고싶은데어떡해?ㅠㅠㅠㅠ막 이쁘게 손글씨 그런거써도될랑가ㅠㅠㅠㅠㅠㅠ

[글쓴이]

169에게
괜찮아 손글씨 쓰는거 귀찮을텐데! 마음이 전해 졌으니 괜찮아.

[독자221]

글쓴이에게
나 지금시험보러가는데 쓰니타로믿고 합격하고올께! 고마워♡

[글쓴이]

221에게
지금 카드를 한번 더 뽑았는데 안좋은게 나와서 다시 뽑았는데도 안좋은게 나왔어
정신 바짝 차리고! 움츠려 들지마!

[독자223]

글쓴이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내쿠크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알겟어 정신바짝차려야겟다 호랑이굴에 들어가도살수잇으니까!!! 고마워♡♡♡♡

[독자236]

글쓴이에게
안녕 나 지금중요한시험보고왓는데ㅜ합겻햇어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덕본거같애!♡ 고맙고사랑해☆♡♡♡♡♡♡

[글쓴이]

236에게
축하해'^'♡ 나까지 뿌듯하다!

[독자237]

글쓴이에게
쓰니덕본거같애ㅠㅠㅠ너무고마워♡♡♡♡♡

[독자167]

나!

[독자168]

아 늦었구나 쓰니야 수고해

[글쓴이]

안 늦었는데?

[독자262]

어 진자? 그럼 내 이번 오디션 어때보여? 올해 안에 연습생 가능하니? 배우가 내길 맞는걸까? 연애운도 봐줄수 있겠니? ㅜ

[글쓴이]

기운이 없어서 휴식을 취하는게 낫다고 나온다. 혹시 오디션 보러 많이 다녔어?
올해 안에 연습생 할수 있을꺼 같아 하지만 대인관계가 안좋을지도 모르겠다. 텃세가 있을지도 모르겠어.
배우는 투자를 한것보다 소비를 많이 한다고 나온다
연애운은 잘 챙겨주고 따뜻하다고 나온다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해

[독자266]

글쓴이에게
고마워 ㅠㅠ 복채는 ariana grande problem

[독자174]

나아까처음부터달렷는데늦엇나?ㅠㅠㅠ..소금소금

[글쓴이]

괜찮아, 적어줘.

[독자178]

내가 양식한식배우는데 요리쪽으로 나가려해 성공할수있을까? 이번에시험보는데통과할수있겠지? 몇달째 통과못해서 집에서언제붙냐고해서 스트레스받아..붙을수있을까 혹시 나 엑소단콘갈수있을까..너무많나?

[글쓴이]

벌써 에너지를 소비 한게 많기 때문에 지금은 휴식을 하는게 나을꺼 같아.
무언가를 해야 하는걸 알지만 힘들어서 하질 못할꺼 같아. 지금 당장 요리를 안할순 없지만 하는것 보단 다시 에너지 충전을 하는게 나을꺼 같아.
시험은 지혜가 있으므로 잘 볼꺼야. 단콘은 못갈꺼 같아.

[독자224]

헐단콘못가다니ㅜㅜㅜㅜㅜㅜㅜ대체난 엑소실물영접언제쯤...아.....

[독자175]

독방에서 너무 수고 많았어!!!글올려줘서 고맙다구(수줍)(수줍)

[글쓴이]

4랑해

[독자176]

나도될까ㅠㅠㅠㅠㅠ퓨ㅠㅠ너무늦었나...

[글쓴이]

웅 되지 꿀꿀 돼지

[독자263]

음..꿈이가순데 나중에 소속사들어갔을때 모습이어때보여요?!

[글쓴이]

약간의 미련이 남아 보인다. 아무래도 꿈이 가수지만 조만간 포기 할꺼 같아.
근데 나중에란게 언제를 말하는거지? 타로는 6개월 이내가 정확하니까 그전엔 바뀔 확률이 많아서 봐주려고 하지 않아..

[비회원66.122]

나도 하고ㅡ싶다

[글쓴이]

하면 되잖아?

[독자186]

늦ㅇㅓ꾸나ㅠㅠ수고해 너는 앵무세훈좋아하나보구나 나징은 굥수였어 .. 자알지내..

[글쓴이]

좋아 한건 황제였어! 사실 다 좋아ㅠㅅㅠ♡

[독자192]

오 황후아가 ㅠㅠㅠㅠㅠ 황제 리얼 찌통 ... 달님... 하트. .... 꽃피워주마... 미박은 레전드야

[글쓴이]

오늘은 이만 자고 내일 해드릴게요.
익인 51

[독자201]

오오.. 나 이제 왔는데.. 내일 다시 와야지, 안녕! 히 계세요!

[글쓴이]

왔어?

[독자270]

헐세상에 까먹고 있었다..

[독자200]

다음에 꼭 보자 기다릴게

[글쓴이]

여기

[독자246]

올해 내 연애운이랑 내가 군인이란 직업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봐 줄 수 있니?

[독자248]

커피소년 - 블렌딩

[글쓴이]

연애운은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상황이 오니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군인이란 직업은 혼자 있는 경향을 가지게 된다고 나온다. 아무리 좋은 판단이였어도 타이밍이 빨라 안좋은 판단이 될 수 있다고 나와.

[독자250]

그 안 좋은 영향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글쓴이]

250에게
남익이니?...음 카드 한장 더 뽑으니깐 과거에 얽매여서 앞으로 나아가질 못한다고 나온다. 실수를 줄이도록 해야할꺼 같아.

[독자252]

글쓴이에게
여익이야 ㅎㅎ 직업군인이고... 힘든 거 알면서 지원한 건데 막상 힘들 거라는 얘기 들으니까 무섭고 좀 그렇다 노력해 볼게 고마워

[글쓴이]

252에게
아아 어쩔 수 없는 선택 이라길래 남익 인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53]

글쓴이에게
다들 그러더라 ㅋㅋ 남자 못지 않게 더 열심히 살아야지

[독자254]

커피소년 - 블렌딩

[독자206]

내일 봬요 기다릴게요 좋은 꿈 꾸세요~

[글쓴이]

'ㅅ'

[독자207]

나 다음에 올 때 답글달아줄 수 있어? ㅠㅠ

[글쓴이]

답글

[독자258]

오...오오...!! 여기다가 댓글 다는거야? 난 일단 패션쪽이 꿈인데 우리나라말고 외국에서 일하고 싶거든 ㅠㅠㄱ괜찮아보여? 그리고 내가 고3인데ㅁ패션디자인과랑 독어독문학과,독일어과 중에 갈건데 난 독어독문학과,독일어과를 간다음에 독일어배우고 독일로 유학가서 패션공부하고 싶거든 ㅠㅠ 그게 가능할까...?

[독자259]

아 맞아! 혹시 나 연애운도 봐줄 수 있을까? ㅠㅠ

[글쓴이]

패션쪽 괜찮을꺼같아! 꿈을 이루기 위해 장애물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나왔어. 하지만 중간점검도 틈틈히 해주고.
중간 점검이라고 말하는건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게 맞는지 이런거야! 독일어 배우고 독일 가는것도 중간에 힘든일이 있지만
이겨내고 목적을 이룰 가능성이 생긴다고 나온다! 내 생각엔 독일어를 배우면서 힘들거나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가질 수도 있지만
그걸 견뎌내야 할꺼 같아 연애운도 의욕이 넘쳐서 열정적이고 흥미로운 관계가 시작 될꺼야

[독자264]

글쓴이에게
허류ㅠㅠㅠㅠㅛ쓰니 진짜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근데근데 그럼 나 이번년도에 독어독문학과나 독일어과 합격할 수 있는거야? ㅠㅠㅠ그리고 정말 미안한데 패션일하는거 나 외국에서 할 수 있을 것 같니? ㅠㅠ 미안ㅠㅠ

[글쓴이]

264에게
합격여부에 관해선 움츠려든다고 나온다. 아마도 대학 말고 다른 방법으로 배워서 갈꺼 같은데..
중간에 힘든일이 대학에 붙지 못할 가능성이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해볼게.
외국에서 일하는건 너무 먼 미래라 모르겠지만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기 때문에 실패 할지도 모른다고 나왔어.
타로는 6개월 이내가 가장 정확 하단걸 유의 해주길 바랄게.

[독자267]

글쓴이에게
헐 그렇구나 ㅠㅠㅠㅠ 큽 노력해야겠다 ㅠㅠ 암튼 쓰니 진짜 고마워!!♡♡♡

[독자268]

267에게
♡♡♡♡♡♡♡

[독자269]

글쓴이에게
헐 그렇구나 ㅠㅠㅠㅠ 큽 노력해야겠다 ㅠㅠ 암튼 쓰니 진짜 고마워!!♡♡♡

[독자208]

으....놓쳤네요ㅠㅠㅠ꼭봐보고싶었는데... 꼭다시볼수있는일이생기길~~

[글쓴이]

오늘

[독자271]

6개월안에연애나썸보이는거있어요?ㅠㅠㅠㅠ

[독자209]

나도 될까... 너무 늦었네ㅠㅜ 기다릴께요 꼭와줘요!! 잘자요~

[글쓴이]

지금

[독자238]

엌ㅋㅋㅋㅋㅋ난 몇번째지...몇번짜더랕ㅋㅌㅋㅋ알아볼려면 댓글을...

[글쓴이]

뭐가? 밑에 댓글 찾기 있는데!

[독자240]

다음에 오시게되면 답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수고가 많아요 좋은 하루 보내요 !

[글쓴이]

답글

[독자256]

복채는 일단 내가 정말 소중히 여기는 글귀들이야! 가슴에도 와닿았으면 좋겠어!

내가 변호사가 되고싶은데 내 자신과 주변사람들 모두 나와 이 직업이 정말 잘 맞을 것 같다고들 말해. 내가 변호사로 장래희망을 정하고 열심히 공부하면 꼭 변호사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내가 원하는 직업에 도달할 수 있을까? 변호사가 내 직업에 적합하지 않는다면 어떤걸로 밀고나가야할까?

올해 학업생활이 참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고 우리학교가 남녀합반이 되는 시기야! 내 연애운이랑 학업운을 알고싶어! 내가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시간투자해서 열심히 공부하고있거든.. 그래서그런지 최고득점이 간절하다..! 내년에 학급임원에 출마여부도 고민중이야! 많지만 잘 부탁해 고마워 쓰니야!!❤️

[독자257]

글귀!!

[글쓴이]

좋은 판단력을 가져서 변호사에 잘 어울릴꺼 같아. 그렇지만 대인관계가 좁아질 수도 있겠다.
학력이 좋다고 나오는걸? 전문직이나 대기업 직원도 괜찮아.
연애운은 벌써 정해져 있어서 자신이 어떻게 뭘 할 수 없다고 나온다. 과거의 행동이 결과를 만들었으니 그 결과를 기다린다고 나왔어.
연애를 하지 못한것도 내가 자기관리나 그런게 부족했을 수도 있고! 애매한 카드네.
학업운은 좋은 편이야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할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어. 근데 두마리의 토끼를 잡긴 힘드니 중간 중간 내가 잘 하고 있는지 확인도 해주고!

[독자265]

글쓴이에게
와 변호사에 아울린다니 기뻐!!!연애은.. 1년동안 솔로인데 합반되면 가능할까했데 애매하네ㅠㅠ 고마워 쓰니야 좋은하루보내 !!

[독자242]

나두 될까? ㅠㅠㅠ 너무 늦었지만 부탁 할게 ㅠㅠㅠ

[글쓴이]

달아

[독자260]

고마워 복채는 내가 힘들때마다 보는 글이야!!

음..나는 의대가서 소아재활전문의가 되는게 꿈인 고2야 솔직히 고1때 슬럼프도 많고 이것저것 생각도 너무 많아서 공부를 포기한다고 해야한? 해야하는거 아는데도 힘들다고 안하고 막 그랬어 근데 연말에 진짜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알게되고 깨닫게 되니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지금은 전교5등안에 들어서 왔다갔다 하기는하지만 고2때 되면 1등급 수도 줄어들어서 내가 그안에 못들까봐 너무너무 불안해 그리고 늘 내가 계획했던 양만큼 해나가질 못해..내 미래가 너무 불안하다고 해야하나 하면 될까 싶기도하고 내 미래에 관해서 알려줬으면 좋겠어. 말이 막 어수선해서 미안해 ㅠㅠㅠ

[독자261]

복채!

[글쓴이]

상황이 나빠지지 않도록 노력은 하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다고 나와있어. 이로인해 생각이 많아지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두배로 더 해야할꺼 같아. 지금 하는것은 상황이 악화만 되지 않기위해 하는거라 나아지게 하려면 더 많은 일을 해야할꺼야
그리고 의대 가는게 쉬운일이 아니니깐 불안해 하지말고 나까지 떨린다 화이팅

[독자280]

ㅠㅠㅠ에구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마워~내년이맘때쯤다시봤으면좋겠다!!ㅎㅎㅎㅎ

[비회원144.198]

요즘 고민거리가 너무 많아서 누구한테라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해볼려고 하는데 다음번에 오시게 된다면 답글 부탁드려도 될까요?ㅜㅠ

[글쓴이]

답글.

[비회원144.198]

지금 합격한 대학이 하나 있는데 여길 가는게 나을까? 아님 재수를 하는게 나을까? 만약 이 대학교을 간다면 내가 잘 생활 할수 있을까? 또 재수를 하게 된다면 열심히 할수 있을까?

[글쓴이]

합격한 대학이 익인이가 생각하기에 마음에 들어? 주변에 휩쓸려 일을 망칠 수도 있다고 나오는데 간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쌓아나가는 계기가 되서 삶에 도움을 줄꺼야. 재수를 하는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 하다고 나왔어.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깐 초조해지고 불안해서 일을 망치고 또 그거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아서 육체적 피로가 쌓이고.. 열심히 할수 있을꺼 같냐는 질문엔 재수를 하므로써 새출발을 한거같고 문제가 해결 되는거 같지만 현실적으론 아무것도 나아진게 없을꺼야. 내 생각엔 지금 가려는 대학교가 익인이 마음에 안들어도 가면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비회원144.198]

고마워ㅠㅜ 근데 부모님이 이미 재수하는 쪽으로 생각하셔서 대학교는 못갈것같다ㅠㅜ 재수가 힘들고 수능점수가 잘나온다는 보장도 없는데ㅠㅜ 미치겠다ㅠㅜ

[독자305]

비회원144.198에게
여기 복채!! 비회원으로는 사진이 안올라가서 친구아이디 빌려서 복채줄게!!

[독자243]

가능할때 댓글 달아주시겠어요? 제가 이번 주말에 오디션이라 어떨까 궁금해서요!..

[글쓴이]

^ㅁ^

[독자273]

지금도 돼요? 어떻게 말해야하지? 제가 이번주말에 오디션이구여 지금 상태로는 느낌이 좋은것같은데ㅠㅠ..어떨까요? 최종합격까진 아니라도 1치정도라도..어때보이세요? 노래로 보는거고 토요일에 봐요! 복채랑 덕담은 답글 받고 해주는거예용? 아니면 지금..?!

[독자274]

지금 주는거네요 복채는 이거요! 제가 쓴거라 이상하긴하지만 좋은 말이니까..!

[글쓴이]

앗 벌써 봤겠다 늦게 와서 진심으로 미안해ㅜㅅㅜ (시무룩)
변화가 생기므로써 불안정해질꺼 같은데 그 변화가 일이 갑자기 진전 되기 때문이야.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는 있지만 변화에 익숙해지도록!

[독자298]

글쓴이에게
잘 될 수 있다는 말이지?ㅜㅜ 이번 오디션이 아니더라도 내 인생에 있어서 내가 노래하는 일이 잘 될수도 있다 이거맞지?ㅜㅜㅠㅠㅠ

[글쓴이]

298에게
잘 될꺼 같은데 익인이 목표가 노래 하는일이 잘되는거면 그럴꺼야 근데 변화에 견뎌야만 그럴 수 있을꺼야. 연습생 텃세라던가...그렇다던가...

[독자299]

글쓴이에게
괜찮아 나 그런거 잘 견딜수있어 난 짱이니까☆ ㅠㅠㅠ아진짜너무기분좋다 고마워!!

[독자244]

혹시나중에시간남을때봐줄수있어?ㅜㅜㅜ처음부터있었는데쓰차때문에댓글도못달고계속읽기만하다링크저장해놨다이제쓰차풀려서댓글달아ㅠㅠㅠㅠ

[글쓴이]

아 달아! 차피 지금 또 봐준단 글 올릴려다가 말았어

[독자245]

헐진짜고마워!!!!!내가진로를기자쪽으로할려고하는데나랑잘맞을지알수있나??ㅠㅠㅠ

[독자247]

복채!

[글쓴이]

기자 하고 싶어서 하는거야?

[독자249]

글쓴이에게
응ㅠㅠ하고싶긴한데나랑잘맞을까걱정되서..

[글쓴이]

249에게
자기주장이 있지만 주변 상황때문에 소리를 내지 못할꺼야.
책임감을 안지려고 할꺼같아. 하고 싶으면 책임감과 인내력을 더 길러야 할꺼 같아.

[독자251]

글쓴이에게
아 고마워!!!

[독자279]

지금해도봐주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궁금한게잇어서....ㅠㅠ

[독자281]

지금도 해주시나요ㅠㅠ?

[독자282]

너무 늦어서 미안하지만 혹시 가능하면 댓글 좀 달아줄 수 있니?ㅠㅠ

[독자283]

우선 복채 먼저...! 내가 엄청 아끼는 사진이야!^_^

[독자284]

전남친돌아올까요??

[독자285]

복채!

[독자286]

다음에 오시면 답글 달아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가능할때 댓글 달아주세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독자288]

가능 하시면 답글 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

[독자289]

저는학교가배정낫는데제가잘해낼지모르겟어요ㅜㅜㅜ그리고제꿈이임상영양사나식품쪽아니면심리학쪽인데저한테맞을까요ㅜㅜ너무걱정돼요취직은잘됐지ㅜㅜㅜㅜ....부탁드립니다!!!

[독자290]

와 궁금해서 포인트내고 봤어요!! 짱이세요~

[글쓴이]

포인트 낼 만큼 중요한 내용 아니라ㅠㅠ
죄송해요

[독자291]

헣! 아닙니다 전 타로를 보거나 듣는걸 좋아해서 괜찮아요*^^*

[독자293]

오시면 댓 부탁드립니다ㅠㅠ!!

[독자294]

다음을 기약하고 있을게요

[독자295]

오시면 댓부탁드립니다ㅠㅜ

[독자296]

ㅠㅠ... 늦었구나.. 다음에 봐요..

[독자301]

다음번에 오시면 답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부탁드려요ㅠㅜ
제가 계획한일이나 생각을 밀고 나가도 되나요?

[독자306]

요즘도 오시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