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ㅋㅋ 사실 나이런거 처음써봐 막 생활하면서 가끔가다 누구에게 설레거나 막 두근거렸을때 있어? 난 고등학교때 점심시간되면 애들 몇몇은 이빨닦잖아 내가 그때 교정하고있어서 난이빨을 닦는단말이야 평소때처럼 이빨을닦고 좀 놀다가 점심시간끝나서 자리에 앉았는데 마침 짝꿍도(남)앉은거야 근데 짝꿍이 나한테 연필좀 이랬는데 입에서 치약냄새말고 그 특휴에 가글냄새있잖아 시원한냄새가 나는거야 ㅋㅋ그래서 연필주면서 내가 너입에서 좋은냄새나..이러면서 나도모르게 걔 얼굴에 내얼굴 갔다데면서 입에다가 코를 갔다 덴거야 (간격 좀두고) 근데 걔가 뭐하냐 이랬는데 냄새맡는중..흐ㅏ 좋다 이랬는데 걔가 가글했거든 ㅎㅎ 이러면서 그렇게 좋냐 이러는거야 그래서 엉 좋아..이랬는데 이러고 15초있다가 다시 얼굴땠는데 아왜 하면서 내얼굴다시 자기얼굴에 갔다뎄던적있어 ㅋㅋ 예를들어 이런썰있어? 막 다른익친들 썰도듣고 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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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실적이라는 코 수술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