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괜찮게 받아드리고 얼른오라고 하길래 다시돌아왔엉
좋아하니 나도 기분이 좋당
근데 그 꼬마아이와의 아이컨텍 이후에는 별거 없었어.
건너편 빌라 거실에 그 아이 가족들 다 있는 상태에서 나 자신이 아무것도 안입은 채로 ㅈㅇ하고있다는 것에서 난 그냥 ㅂㅂ...절정감..
이미 물은 흥건하게 나왔던 상태에 날도 서늘하고 흥분한 상태어서 유두도 바싹 섰었징..
나는 항상 ㅈㅇ할때 내가 알고있는 가장 야한 소설이나 ㅇㄷ이나 야한 판타지? 를 기억 더듬어가며 ㅈㅇ하는데
그때 그게 내 생에 가장 야한 순간이었으니
난 그냥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ㅇ할때 핸드폰으로 음악틀어놓고 했는데
다 마무리하고 내려오니 아빠가
무슨음악을 그렇게 크게틀고 운동하냐
고 하길래
ㅅㅂ들킨건가
했는데,
그건 아닌것도같고
이건 아직까지도 미스테리얌.
이게 끝이얌
별거없징?
앞부분을 적당히 잘랐어야 뒷내용을 뭘 더 쓰던가 할텐데
내가 앞부분을 너무 다 보내줘버렸네
이게글로만보던 분량조절실패인가봉가..
다음에 첫경험한거에 대해서 썰을 풀겠쪙
안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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