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끌고올라와봤어!!! 내가 원래썼던거긴한데 글잡무료도하고 해도지나고 글잡도바뀌고 다시써볼까해서 1,2편들고왔닼ㅋㅋㅋ 3편은 이르면 오늘 밤에올릴수도있겠다!! 오랜만이야!!!!♡♡♡♡♡ ---------------------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 어쩌다보니까 이런걸 쓰게되었네 글잡되게 열심히 오는데 난 보기만 하는거같아서 나도 좀 공유를 해볼까했지..ㅋㅋㅋㅋㅋㅋㅋ 처음쓰니까 막 뭐라고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겟고 배경도 뭐로 해야될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설정해둔게 그래도 나름 보는데 편했으면 좋겟구 그냥 좋은건...ㅎㅎㅎㅎㅎㅎ 공유해야되는거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 포인트 너무 높게 잡았나 싶긴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알아보는 애들있을까봐 설마 인티하는 애들있을까봐 높게잡은거니까 그냥 댓글 길게쓰고 돌려받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시작할게~ 음 나는 20살!!! 올해 대학교갔는데.. 벌써 새내기들을 맞이할 시간이 왔네 훌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서울살기는 하는데 내가 다닐 학교랑 좀 멀어서 그냥 그학교 앞에 있는 원룸으로 열므 방학쯤에 그냥 자취를 오게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 되게 음란해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온거라고는 절대 못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한테 겁나 찡찡대고 자취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원래 고딩때부터 친했던 남자애 몇명이있는데 사실 그중에 한명은 내가 좋아하는 애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 생각해보면 걔도 나 되게 좋아했던 거 같은데 걔가 포기했을 때 쯤에 내가 좋아했다고 해야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재밌꼬 편한 사이로 남아버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들한테 자취방 놀러오라고했는데 원래는 남자애들 두명이 오는 거였는데 그날 한명이 시간이 안된대서 얘만 왔던거 같닼ㅋㅋㅋㅋㅋㅋㅋ 음 얘는 쫌 까무잡잡하고 잘생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나름 좀 큰 편이지? 179.2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재밌고 보수적인 뭐 그런애였짘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건 비투비 육성재닮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재라고 통칭하기로 한다..ㅇㅇ 난 얘좀좋아했어 많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설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핡 둘만의 시간이라닣ㅎㅎㅎㅎㅎㅎ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얘오기전에 혼자 겁나 자위하고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걸 자세히 쓰기 너무 그렇지만 자세히 써보자면 내가 성재생각하면서 야동하나 틀어놓고 클리 자위하고 있었거든 비비고 잇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진짜 자취방이 방음이 잘되는거같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도소리는 다들리는데 옆방소리는 안들리길래 그냥 큰소리로 신음좀냈짘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앙 흐으응 하아앙 난 좀 이런 신음 내는데 막 진짜 젖는거야;; "하응 하ㅇ으으으응 으흐응 성재야 하앙 으응 나 박아줘ㅠㅠㅠㅠ 흐응 하앙" 막 이러고 살짝 울듯이 그러고 잇는데 막 발소리가 들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재네 집에서 이동네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생각하면 걔인 거 같고 해서 빨리 끄고 숨정리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진짜 초인종누르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000 문열엌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발로 차길래 "아좀 조용히해봐 기다려~" 이러고 손씻고 나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네집임?" "ㅇㅇㅇㅇㅇ 존나우리집임ㅇㅇ" "올ㅋㅋㅋㅋㅋㅋㅋ근데 뭐하고 있었냐?" "걍 집정리했지 " 이러고 거짓말을 좀하고 그냥 집에 둘이 있는데 걔가 이제 뭐해야되냐고 막 그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먹기는 좀 이르고 그래서 그냥 영화나 보자고 쿸 티비로 영화볼라고 키는데 서로 음란함이 통했는지 성재가 야한거 보자더라 짜식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우리 이제 진짜 성인이니까 야한거 보잨ㅋㅋㅋㅋㅋㅋㅋㅋ" "오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하고 나으 ㅣ 피에스 파트너를 봤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틀고 잘보고있다가 슬쩍 성재를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중님 신음소리가 그렇게 야한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후 짜식 남자네 싶었지만 그냥 모른척햅줬는데 막 슬금슬금 내옆에오더니 되게 티나게 날 처다보길래 "야 뭘봐 내가 그렇게예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부담스러워서 말햇더니 "야 000 니 나 좋아하냐?" 이래서 난 존나 당황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얼어서 거짓말도 못하고 벙찐 나란년이 멀뚱멀뚱 쳐다보니까 성재가 나 안고 키스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입술을 잡아먹을듯이 빨다가 혀로 진짜 치열을 훑는다는게 뭔지 정확히 당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잘해.. 키스한번으로 나 다 흥분할뻔;; 난좀 음패좋아하는데 얘가막 키스하다가 가슴만지면서 음패를 날리는데 "000 니 나좋아하면서 가슴좀커진거같더라? 내생각하면서 자위하냐?" 이러는겨;;;;;;;; 아!!!!!!!!!!!! 이새끼가 내가 자위한걸 들었구나 시발!!!!!!!!!!!!!!!!!!1 대답할 시간도 없이 다시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나는 거기에 또 흥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 존나 음란하네. 야한거 좋아하는 줄은 알았ㄴ는데 대단하다 니도. 내 이름부르면서 자위하니까 꼴리냐 미친?" 처음에 아 나는 얘가 화났나 뭔가 했느데 걍 지도 하고 싶었던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천천히 고개 내려와서 목 핥고 빨고 목 선을 따라서 혀로 핥는데 와............ "흐응, 성재야 흐응 흐으응" 이러면서 신음터지더라.. 귀 막 핥고 바람불고 진짜 와;;;;;;;;;; 진짜 야했어... 그러다가 나힘들다 다음에 반응보고 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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