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끌고올라와봤어!!! 내가 원래썼던거긴한데 글잡무료도하고 해도지나고 다시써볼까해서 1,2편들고왔닼ㅋㅋㅋ 3편은 이르면 오늘 밤에올릴수도있겠다!! 오랜만이야!!!!♡♡♡♡♡ --------------------- 쿸/// 이런 음란쟁이들 내글이 초록글이 될줄이야...^^ 고마워,, 쓴보람이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어제는 너무 피곤해가지고 그냥 잤는데 이럴 줄알았으면 끊지말걸그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내 이야기를 기다리는 것 같아서 좋네여ㅎㅎㅎ 오늘은 좀더 구체적으로 화끈하게 갈겧ㅎㅎㅎㅎㅎㅎㅎㅎ 기대해도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성재는 낮!이!밤!이!니까!!!!!!!!!!! 나보고 시크하다고들 하는데.. 나 개그덩어리에 웃음덩어리임.. 쪼개기가 특기랄까.. 말투가 저런건 사실 존나 내가 쟤좋아해서 부끄러워서 말을 제대로 못해서 그런게 절대 아님ㅇㅇ 비밀임ㅇㅇ (쓰니는 어제쓴걸 다시읽어보다가 똥필력에 우럿다고 한다.. 나진짜 자세히쓸게...미안...ㅋㅋㅋㅋㅋㅋㅋ) 성재가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다가 귀에다 대고 낮은 음색으로 진짜 숨 차 하면서 "니 존나 음란하네. 야한거 좋아하는 줄은 알았ㄴ는데 대단하다 니도. 내 이름부르면서 자위하니까 꼴리냐 미친?" 이렇게 속삭엿음 근데 난 저거 듣고 아니 난 진짜 좀 당황해서 살짝 벙쪘음.. 아 좀 기분상했나... 나 되게 뭐 잘못한거 같고 그래서 좀 착잡해서 아무 대답도 못하고 있는데 성재가 입에서 천천히 고개 내려와서 목 핥고 빨고 목 선을 따라서 혀로 핥는데 와............ "흐응, 성재야 흐응 흐으응으으으" 막이러면서 나도모르게 신음이 나오더라.. 몸이 달아오르는게 뭔지알 꺼같은게 되게 화끈하고 더워지면서 다 간지럽고 흥분되고 그러는데 성재가 막 귀 막 핥고 바람불고 진짜 와;;;;;;;;;; 진짜 야했어.. 계속 가슴만지다가 손이 더내려오는데 난 얘가 애무해주는 데로 그냥 존나 말한마디도안하고 신음만 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으으응 하앙 아아앙" 이러는데 성재가 갑자기 하다가 "존나 예쁘다 000" 이러면서 티를 말아올리더라 만세하라고 해서 그냥 벗고 브라만 입고 있는데 성재가 브라 입은채로 그냥 살짝 유두만 빼서 핱는거야.. 근데 핥으면서도 막 빨고 다른쪽은 만지고 그러니까 진짜 너무 흥분되는거야;;;;;;; 계속 난 하아앙 흐응 이러고 있고;;;; 진짜 소파에서 걔가 내 허리 받치고 있다가 슬슬 쇼파 손걸이 쪽으로 눕히면서 가슴 빨고 핥으면서 진짜 막 얘가 더 음패를 날리는거야 "000 존나 여기가 왜 핑크색이야 더 꼴리게. 보지도 핑크색이냐?" 이러면서 핫팬츠 벗길려고 하는데 나도 모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 들고 막 그러니까 성재가 막 "니 존나 발정났나보다. 개야해. 벗겨달라고 난리도 아니야 너 존나." 이러면서 벗기는 데 아니왜 나는 수치스러운데도 흥분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는 막 살살 클리 찾아서 돌리고 비비는데 막 신음 뱉다가 나도모르게 "흐으응 하아아아앙 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 성재오빠" 이랬는데 나도 놀라고 걔도 놀람 나도 참 왜 내입에서 오빠가 나왔는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되게 이성적이시던 성재님께서 갑자기 팬티를 벗기고 진짜 보지를 핥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고 빨고 막 살짝혀로 구멍에 넣을랑 말랑 하면서 그 주ㅁ변을 계속 자극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진짜 그냥 "흐으으응 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울다시피 신음흘리면서 걔 머리 섞는데 걔가 딱 나 보더니 "000 존나 예쁘다. 그리고 오빠라고 불러." 이러고 계속 핥다가 걔가 거기서 입 딱 떼고 다시 위로 올라와서 혀는 안쓰고 입술로만 키스하면서 손가락 하나씩 넣는데 진짜 아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흥분되고 그래서 막 울듯이 신음 터지는데 막 귓가에 대고 "우리 00이 생각보다 가슴도 더크고 거기도 다 분홍색이네? 더 꼴리게." 막이러면서 진짜 음패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너무 못참겠어서 "오빠... 00이 이제 오빠껄로 박아주면 안돼요?" 이러니까 진짜 갑자기 벗고 바로 넣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진짜 처음에는 진짜 아파가지고 성재는 "존나 쪼이네. 힘쫌만빼봐 00아."이러고 막 살살 힘빼니까 좀 천천히 왔다갔다 했다가 어느정도 괜찮아지니까 속도를 내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근데 진짜 충분히 너무 흥분되고 좋은데 자꾸얘가 여기저기 찌르는 거같았는데 진짜 어디 한군데 찌르니까 와........ "하아아ㅏ앙!!!!!!!!"이러면서 신음나오더라ㅠㅠㅠㅠㅠㅠㅠ 근데얘가 진짜 찾은이후로는 거기만 계속 찌르는데 죽을거같고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진짜 힘이 살짝풀리면서 머리가 새하얘지는데 얘가 막 속도올리더니 나는 진짜 오르가즘이 뭔지 딱 느끼고 살짝 힘빠지려고 하니까 얘도 그때 막 싸더라 근데 딱 너무 좋아서 그냥 서로 좀 안고 있었어 내가 성재한테 살짝 기대있는데 성재가 자기꺼 빼면서 나한테 키스했어 근데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내가 좀 좋아하는 사람이랑 섹스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자위할때도 삽입은 안했어서 이게 처음이였다? 아니진짜 막 피가 묻어있는데 걔가 "00아 너 처음이야?" 이래서 그냥 "응"이러고 걔어깨에 얼굴묻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색하더니 "야 그럼 말을 했어야지. 난 니가 그래도 처음은 아닌 줄 알았잖아."이래서 좀 기분살짝 상하려고 하는데 성재가 "처음이라니까 더 좋다. 더 예쁘다, 000. 나 너 진짜 좋아했다? 고딩때부터 니 계속 좋아했는데 솔직히 넌 나 친구로만 생각하는거 같고 내친구들도 니 좋아하고 그래서 그냥 친구로 남을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 그리고 지금도 너 좋아하는 거같다." 이런식으로 되게 달달하게 귀에 속삭여줬지.. "나 너 진짜 사랑해. 내가 지켜주지 못한거 지금 갑자기 후회된다. 뭐 그래도 이러면 내가 000 책임져야 겟네. 잘해줄게, 000. 사귀자." 이러고 우린 행쇼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행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근데 내가 좋아하는 애랑 한다고 레알 대사가 신음밖에 없고 박아달란거 뿐이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흥분했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질내사정함^^ 아 성재년 물론 사후피임약 먹고 끝냈지.. 서로의 일상을위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웃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에서 초등학교 다녔고 중딩때는 뚱뚱했었고 해서 모쏠인걸 내가 참 잘알고 ㅣㅇㅆ는데 아니 이보시오 성재양반. 왜이렇게 테크닉이 좋져..? 그래서 내가 "너 근데 왜 이렇게 테크닉이 좋아?"하고 물었떠니 진짜 성재년 개쪼게더라;;;;;;;;;;;; 그러면서 한다는 얘기가 "야 나도 아다였어 방금전까지. 첫키스도 00아 너야. 걱정 노노해. 근데 나 테크닉좋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후후ㅎ후ㅜ후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신이시여... 존나 나에게 순수한 욕망덩어리 성재를 주시다니 흐흐ㅡ흐흐흐흐흐흐ㅡ 그리고 서로 좀 안겨있다가 뭐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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