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표현을 잘 못해도 이해해줘ㅋㅋㅋㅋ
일단은 나만 그런지는 모르겟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삽입자위를 하면 잘 안느껴져 영상을 보든지 뭘 하든 해서 흥분을 시키거든
제가 제일 자주 애용하는게 다른 사람들도 많이 해봣을텐데
샤워기 자위!!!
이게 제일 간편하고 하기 쉬워
클리에다가 샤워기 수압 쎄게 해가지고 하는거
그걸 처음에는 약하게 하다가 점점 쎄게하면 더 흥분이 되거든?
그리고 흥분을 하면 막 소리도 나오고 그리고 보지에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든가?
뭘 자꾸 넣고 싶어져 그때 난 삽입 자위를 하거든 난 보통 욕실에 잇는 내꺼 칫솔로 해
내꺼 칫솔이 좀 두껍고 울퉁불퉁 하거든
그리고 하면서 난 아이돌을 좋아해서 내 최애 생각하면서 한다든가? 다들 그러지 않나?ㅋㅋ
또 아니면 자위하고 싶을 떄가 잇단말야 새벽에
그때 야동 보면서 보드마카로 삽입자위해 진짜 상상을 하면서
아무것도 안한상태에서 삽입자위를 하면 솔직히 잘 안느껴져셔 많이 흥분을 한 다음에 해야되
근데 난 가족이랑 같이 살아서 스릴감때문에 더 잘 흥분하고 그래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많이 의식하면 자꾸 중간에 흐름이 끊겨서 흥분이 잘 안되
그리고 다른 한개는 거울보면서 하는거 이게 진짜 흥분감은 장난아니이ㅑ
내가 눈이 안좋아서 안경을 쓰는데 안경 벗고 하면 난 더 낫더라고
이것도 야동을 틀어서 소리르 들으면서 다이소같은곳에 파는 작은 안마기 같은걸로
클리ㅁ 흥분 시키고 많이 흥분한거 같으면 삽입도 하고
자위하면서 나 스스로를 되게 천대시킨다거나 낮게 낮추면 더 흥분되 난 창년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하면 진짜
거울을 앞에다가 두고해도 괜찮고 밑에다가 두고해도 괜찮아 둘다 좋아
흔한거여서 포인트는 낮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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