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보고 좋아해달라고 한것도 아니며 너에게 고백을 한 것도 아니야 그저 사랑받고 싶은맘, 큰 욕심은 아니잖아 그러니까 지금 눈에 보이는 이 거리만큼만 유지하며 같이 걸어가자 언젠간 나란히 걸어갈날이 오겠지. 향단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이 시리즈총 0화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함께10년 전위/아래글현재글 함께10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