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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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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 글은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https://sinsibel.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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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저라면 안식의 대한 공포인 거 같아요. 너무 행복하지만 곧 행복한 순간이 깨져버릴까 봐 미리 겁을 먹고 도망가는 그런 바보 같은 생각. 안녕하세요, 작가님. ㅎㅎ 눈이 펑펑 왔던데 구경 하셨어요?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늦은밤 우울한 글로 찾아와 죄송합니다ㅎㅎ.. 저도 독자님의 생각과 같아요! 얼마전부터 굉장히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했는데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대로면 죽어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거기서 영감을 얻어 이번 글을 쓰게됐습니다ㅎㅎ
어제 새벽에 눈이 엄청 내린걸 봤는데 점심에 보니 대부분 녹고 없더라구요 ㅠ 오늘은 좀 쌓여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늦은 밤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밤 좋은 꿈 꾸시고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2
그러셨구나. 이번에는 꼭 예쁘게 쌓인 눈을 보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ㅎㅎ 그리고 우울한 글이 아니라 생각하게 되는 글이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더 좋았고요. 아 그리고 저 눈꽃입니다. ㅎㅎ 작가님도 좋은 밤, 예쁜 꿈꾸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7년 전
글쓴이
앗 ㅎㅎ 눈꽃님이셨군요!! 겨울은 눈꽃님의 계절! 이제 눈 내리는 날이면 눈꽃님이 생각날거 같아요ㅎㅎ ❤❤❤저도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7년 전
독자3
신시벨 님의 어여쁜 글을 접한지 한 3주 가량 된 것 같습니다. 보면서 조금 울어 보기도, 감탄하기도 했었어요. 뭐라고 할까나... 제가 딱 좋아하는 글들이라고 할까요? 제가 딱 좋아하는 분위기의 글들이 많이 보여 오늘은 용기내 댓글을 남겨 봅니다. 신알신도 했어요! ㅎㅎ
어, 그리고 암호닉 신청을 해도 될까 모르겠네요. 만약 된다면 자몽으로 신청할게요. 예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ㅎㅎ
아직 많이 부족한 제 글이 독자님의 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암호닉 신청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자몽.. 되게 상큼한 느낌의 암호닉이네요ㅎㅎ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신알신도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자몽님♥♥♥
7년 전
독자4
짧으면서도 강력하게 여운이 남는 글 같아요 ㅠㅠ 역시 신시벨 님 존경해요... ㅠㅠ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많이 부족한 글인데도 그런 말씀을 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ㅎ..
앞으로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비회원159.42
아직도 글을 쓰고 계셨군요! 비록 회원은 아니지만 최근에 신시벨 님의 1년 전 글들을 발견하고 연거푸 감탄만 하면서 읽었습니다. 모두 오래된 글들이길래 이제 더 이상의 글쓰기는 멈추신 건지 싶었는데, 어찌어찌하여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 오랫동안 봐 온 것도 아닌데 괜스레 반갑고 그래요. 모든 글이 참 아름다워서 읽으면서도 마음의 위안을 많이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들를 수 수 있으면 들를게요.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저는 아직까지도 글을 쓰고 있답니다ㅎㅎ
1년 전이면..오래전 글을 발견하셨네요.. ㅠ부끄럽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쭉, 가능한 평생 글 쓰면서 살고 싶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들러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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