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거들떠도 보지 않았지만 난 네가 좋았어 널 주려고 챙겨온 귤을 차마 못 전해줘서 손 안에서 다 이겨버려서 귤 냄새가 뱄어 코 안이 헐도록 귤 냄새가 나서 엄마가 야단을 쳤지만 그해 코트에선 언제나 귤 향기가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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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날 거들떠도 보지 않았지만 난 네가 좋았어 널 주려고 챙겨온 귤을 차마 못 전해줘서 손 안에서 다 이겨버려서 귤 냄새가 뱄어 코 안이 헐도록 귤 냄새가 나서 엄마가 야단을 쳤지만 그해 코트에선 언제나 귤 향기가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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