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 말해요. 틀렸다고 말해요. 다르다고 말해요. 그대와 내가. 한 없이 끝 없이 날 전부 받아주는 그 깊은 마음 속에서 헤엄치다, 대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내게 각성할 기회를 주세요. 지금 정신 못차리면 영영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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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언제까지나 처음처럼 똑같이 항상 늘 지금처럼 날 품어줄수있다면 맞다고해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