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꽃

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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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글쓴이]

감사합니다~

[독자2]

자극적인 글들 사이에서 이렇게나 평화롭고 투명한 글을 보니 정신이 맑아지는 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쓴이]

ㅎㅎ 그렇게 느끼셨다니 다행이네요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저 또한 감사합니다

[독자3]

아, 지잉지잉 하고 마음이 울리는듯 해요
항상 좋은글 고마워요

[글쓴이]

ㅎㅎ감사합니다 지잉지잉 귀여운 표현이에요ㅎㅎ

[독자4]

ㅎㅎㅎ역시나기대를져버리지않는좋은글이네요. 잊고있던그감정들이툭터져나와서마음이괜시리먹먹. . .

[글쓴이]

많이 부족한 글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독자5]

끄앙ㅇ..좋다 잘읽고가요 브금뭔가요?

[글쓴이]

Yukie Nishimura-별이 빛나는 것처럼 입니다

[독자6]

오....좋아요! 잘읽고갑니다!

[글쓴이]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