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664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전체 게시물 알림
공지사항 실제연애 애니/2D 로맨스 SF/판타지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실화 게임 미스테리/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니돼지 전체글ll조회 591


 시답지 않은 소문을 만들어가면서까지 나를 끌어내리려고 했던 너희들. 그리고 내 중학교 시절을 고스란히 그 소문에 허비해야 했던 사실들을.

 폐하려 하지 않겠다. 더욱 당당히 비춰 보여주도록 하겠다. 나를 죽을힘 다해 이 자리에 서도록 만들어 준 원동력들이 바로 너희이기에. 참 고맙다.








+ 음.. 사진은 뭘 넣어야 할 지 모르겠네용 ㅠ_ㅠ 교실사진..?

다들 같이 이행시 지어봤으면 좋겠어요! 

시간도 오래 안 걸리고 생각하면서 차분해지고!

그리고 또 제가 생각지도 못 했던 소재들을 얻어갈 수 있잖아용 (사심)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시 시리도록 아픈 사랑을 해봤다. 나혼자 한 사랑같아 몇일은 힘들었고 몇달은 원망했고 몇년은 웃으며 넘겼다. 그래, 그게 벌써 옛날이야기구나..
은 은폐가 아닌 그땐 그랬지 하는 마음으로 접어두고 있었다. 어쩌면 그렇게 널 지워가는중이었을지도 모른다.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 시리도록이라는 말은 안 떠올랐었는데! 시리다 라는 말은 참 아련하면서도 좋은 것 같아요! 떠오르는 이미지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시큰시큰 마음이 아려오는 사랑을, 너와 내가, 우리 둘이 했었지.
은근하게 속삭여 오던 너의 목소리를 내가 어찌 잊을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시 시리야
은 은근히 알거 다안다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5.19 23:33 l 조회 452 l 하하버스
2/22 1
02.22 02:33 l 조회 192 l 연필
차라리 여름이 난로 같았다면
08.10 10:46 l 조회 406 l 추천 3 l 예찬
생각보다 꽤 허무한
06.16 22:33 l 조회 210 l 추천 1 l -이별준비 중_
더 이상 기대하지 않는다
06.15 01:14 l 조회 248 l 추천 1 l -이별준비 중_
감사합니다 18
01.24 05:00 l 조회 1480 l 추천 3 l 신시벨
종종 쓴 단상들
01.11 00:25 l 조회 302 l 불명
[…] 4
12.20 07:13 l 조회 376 l 추천 3 l 신시벨
사랑의 탐구자
11.27 19:01 l 조회 246 l 추천 2 l
​우리 사랑한 시간이 같은데 저물어가는 시간은 다르다니요 6
11.01 18:01 l 조회 565 l 추천 3 l 신시벨
소년과 어른1
10.01 01:25 l 조회 336 l 추천 2 l 핑크고구마
마지막 인사
09.22 20:23 l 조회 285 l 밀크티
[…] 시간의 부작용
07.19 04:59 l 조회 584 l 추천 5 l 신시벨
조용한 고백 2
06.17 13:56 l 조회 441 l 추천 2 l 신시벨
무지개 빛 바다, 너의 눈
06.17 06:10 l 조회 412 l 추천 4 l 신시벨
카데바
06.04 03:59 l 조회 533 l 추천 4 l 신시벨
안 아프게 죽기 2화
05.15 15:04 l 조회 895 l 준자
안 아프게 죽기
05.15 14:07 l 조회 1226 l 추천 4 l 준자
포도나무 2
04.27 06:09 l 조회 621 l 추천 4 l 신시벨
상실의 온도 2
04.17 01:18 l 조회 648 l 추천 1 l 신시벨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