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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돼지 전체글ll조회 591


 시답지 않은 소문을 만들어가면서까지 나를 끌어내리려고 했던 너희들. 그리고 내 중학교 시절을 고스란히 그 소문에 허비해야 했던 사실들을.

 폐하려 하지 않겠다. 더욱 당당히 비춰 보여주도록 하겠다. 나를 죽을힘 다해 이 자리에 서도록 만들어 준 원동력들이 바로 너희이기에. 참 고맙다.








+ 음.. 사진은 뭘 넣어야 할 지 모르겠네용 ㅠ_ㅠ 교실사진..?

다들 같이 이행시 지어봤으면 좋겠어요! 

시간도 오래 안 걸리고 생각하면서 차분해지고!

그리고 또 제가 생각지도 못 했던 소재들을 얻어갈 수 있잖아용 (사심)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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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시 시리도록 아픈 사랑을 해봤다. 나혼자 한 사랑같아 몇일은 힘들었고 몇달은 원망했고 몇년은 웃으며 넘겼다. 그래, 그게 벌써 옛날이야기구나..
은 은폐가 아닌 그땐 그랬지 하는 마음으로 접어두고 있었다. 어쩌면 그렇게 널 지워가는중이었을지도 모른다.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 시리도록이라는 말은 안 떠올랐었는데! 시리다 라는 말은 참 아련하면서도 좋은 것 같아요! 떠오르는 이미지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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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시큰시큰 마음이 아려오는 사랑을, 너와 내가, 우리 둘이 했었지.
은근하게 속삭여 오던 너의 목소리를 내가 어찌 잊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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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시 시리야
은 은근히 알거 다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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