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눈을 감았을 때, 나는 고른 숨을 거두곤 눈을 떴다. 그제야 모든 것이 환해졌다. 더 이상의 암흑은 없다. 나는, 아린 숨을 뱉어내면서도 그것이 미칠 듯이 황홀해 신음을 내질렀다. 더이상의 암흑은, 없다. 서아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외면10년 전위/아래글외면10년 전현재글 더 이상의 암흑은 없다10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