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바다

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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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3.169]

그러고 보니 곧 세월호 3주기네요..ㅠㅠ
이젠 아이들 모두 편히 잠들 수 있길..ㅠㅠㅠㅠ

[글쓴이]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났네요
이제 나흘 뒤면 3년이고..
몇년이 지났더라도 떠올리면 언제나 마음 아픈 일입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비회원54.150]

항상 잘보고있어요! 저도 이렇게 멋진글을 쓸수 있었으면좋겠는데 ㅠㅠㅠ 신시벨님 글들 다 모은 책같은거 나오면좋겠어요... 바로살거같아요'-'!! 좋은글들 감사합니다...(하트)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항상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늘 제 글을 책으로 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는 있습니다ㅠㅠㅠㅠ엉엉.. 책으로 찾아뵐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비회원141.41]

항상 신시벨님 글을 읽을 때마다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비회원 댓글]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ㅎㅎ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독자님께 위로가 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