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네 입꼬리에 내려앉아 위로, 아래로 그네를 탄다. 웃는 네 모습이 내 뇌리에 박혀, 온종일 떠날 생각을 하지 않길래, 이게 사랑이구나 싶었다. 그 입꼬리는 유난히 더 생각나더라. 예쁘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1 베꽃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입꼬리7년 전위/아래글현재글 입꼬리7년 전도려내자7년 전부탁8년 전THEME1. 거짓말8년 전빛난다8년 전자아18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