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조금이라도 느껴질까봐서. 엄마, 나의 그리운 엄마 당신의 사진을 보아도 더 이상 기억나지 않네요.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얼굴 하루도 그리워하지 않은 적이 없는데. 가끔은 이렇게 당신이 좋아하던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며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사무치게 그리워도 닿지 않을 나의 엄마. 1 동경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엄마하고 목 놓아불러봅니다7년 전위/아래글현재글 엄마하고 목 놓아불러봅니다7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