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안녕 ㅋㅎㅋㅎ 코로나가 한창인 이 때 뭐 하고 있나??? 진짜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이 곳 저 곳 돌아다니면서 신나게 놀고 그랬을 텐데... 힘들어... 그치? 뭐라 말하기엔 나도 딱히 집에만 있던 건 아니니까 ... 아무튼 다운 되는 말은 집어 치우고 !!! 3주 만에 만나서 또 화끈하게 일 치룬 우리 썰 들려주려고 왔어 ㅎㅎ 달에 한 번씩이라도 만나려고 코로나 없는 지역, 확진자 적은 지역을 찾아보니까 남친이 근무 중인 지역이랑 내가 살고 있는 지역 밖에 없는 거야 ,, (우리 지역이랑 남친 근무지는 엄청난 시골 수준) 서로 한 번 볼려면 왕복 7시간~ 8시간을 달려서 가야 해 ... 그럼 어쩔 수 없이 1박 2일의 여정을 보내잖아 >♡〈 꺅 >♡〈 오랜만에 만났다... 오랜만에 데이트 했다... 뭐겠어... 긴말 필요 없이 일단 섹스지 섹스 서로 영통으로 폰섹하다가 만나서 뽀뽀도 하고 깍지도 끼고 안고 난리 부르스 치려니까 남친이 jonna 하루종일 발기 되어 있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일단 만났으면 밥을 먹으러 가야 하는데 이눔씨끼 아들래미는 너무 정직해서 끌어안고 뽀뽀 하자마자 약간 중간 발기 ? 수준이 되가지고 내 배쪽을 쿡쿡 찌르더라고 ,,^^ (남친이랑 나랑 23cm 차이나서 ㅎ) 뭐 어떻게 저렇게 도착한 시간은 11시라 배고플 테니 일단 밥 먹이고 우리 지역에서 그나마 제일 깔끔하고 좋은 모텔로 데려갔지 제일 중요한 손씻기를 먼저 하고 ! 발도 씻고 이도 닦은 다음에 서로 말도 안 했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주섬주섬 옷을 벗고 가운을 입기 시작하더라고 우리가 ㅋㅋㅋㅋ 원래 1시간만 있다 나가려 했는데 전날에 우리가 설레서 잠을 못 자서 일단 한 판 하고 낮잠을 자기로 한 거! 그래서 벗는 김에 (?) 일도 치룰려고 준비를 했지 피곤하지만 야릇하게 눈빛도 보내고 안부 묻는 척 뽀뽀하다가 키스로 이어지고... 얘가 원래 키스하면서 가슴보단 깍지를 껴주거나 목덜미를 잡는 앤데 많이 급했는지 가슴을 먼저 만지기 시작하더라고 ㅋㅋㅋ 가슴 문지르면서 손가락으로 꼭지 계속 튕기고 살살 꼬집으면서 애무하는데 내 밑에가 난리나기 시작한 거야... 원래 물이 많기는 했는데 오랜만에 남친 손길 느끼니까 뻑 가기 시작한 거지 아직 남친이 밑에 만져주지도 않았는데 뭔가 끈적한 게 구멍 밖을 밀고 나오는 느낌이 드니까 내가 미치겠어서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던 남친 손 잡고 밑으로 내려서 중지 손가락 끝을 딱 맞췄지 구멍에... 역시 2년 사귄 커플들은 티키타카가 좋다고 아무런 말도 안 했는데 보지 안에다가 손가락을 푹 밀어넣는데 기분이 완전 째지기 시작한 거... 키스하다가 하으,,,! 하고 신음 터지니까 남친도 완전 흥분해서 자지를 꺼떡꺼떡거리는데 쿠퍼액이 살짝 나와서 내 배 위로 툭 떨어지는 거야 끈적하게 늘어지면서 ㅋㅋㅋㅋ 그거 너무 야해가지고 바로 69 자세로 바꿨지 남친은 내 보지 안에다가 계속 손가락 쑤시면서 혀로는 클리 핥아주고 나는 자지 목구멍에 닿을 정도로 깊숙히 입에 넣고서 넣은 채로 혀 굴리면서 자지 빨아주다가 입 떼고 치골? 쪽이랑 부랄 있는 쪽도 혀 세워서 핥아주고 그렇게 서로 애무해주다가 남친이 겁나게 흥분해가지고 내 팔 끌어당겨서 침대에 눕히더니 자지 잡고 클리랑 보지 구멍에 몇 번 문지르더니 말도 안 하고 푹 박아버린 거야 그래도 3주 만에 만나서 쪼끔 아픈데 갑자기 밀어넣으니까 놀라가지고 아...! 존나 아파 시발,, 이러니까 남친 존나 변태 같은 표정으로 욕 하니까 섹시하다면서 뽀뽀 쪽쪽 두 번 하더니 허리 움직여서 박기 시작하는데 아까 애무해주면서 물이 많이 생기다보니까 또 마찰도 줄고 해서 안 아픈 거야 ㅋㅋㅋ 또 괜히 화냈나 싶기도 하다가 기분이 점점 좋아지니까 신음소리 절로 나오고 남친도 좀 많이 흥분한 얼굴로 내 허벅지 잡고 벌린 채로 박아대다가 나도 같이 흥분하게 된 거 그래서 삽입하고 시작한 지 몇 분 되지도 않았는데 갈 것 같은 거야... 아까 혀로 실컷 클리 농락당한 것도 있고 3주 동안 별 소식 없던 보지에 갑자기 큰 양물이 들어와서 들락날락 거리니까 미치게 좋기 시작해가지고 ㅋㅋㅋ 내가 더 세게 하면 갈 것 같다 그러니까 남친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쪼여가지고 자기도 빨리 하면 갈 것 같아서 살살 하겠다는 거 근데 또 그거 알지 ? 내가 가는 것보다 남친 빨리 보내고 싶고 흥분된 표정 보면 꼴려서 더 놀리고 싶고 그래가지고 남친이 좋아하는 자세가 있거든 내가 나 스스로 허벅지 잡고 벌리고 있는 자세 제일 좋아한단 말이야 그래서 일부러 허벅지 잡고 벌리면서 세게 박아달라고 하니까 완전 좋아 죽겠다는 표정으로 내 허리 잡고 퍽퍽 쳐올리더라고... 와 글 쓰면서 생각하는데 밑에 젖고 있어 ㅋㅋㅋㅋ 그렇게 퍽퍽 쳐올리다 보니까 얘가 갈 것 같을 때 찡그리는 표정이 있는데 점점 그 표정인 거야 나도 더 박히다간 갈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 세게 박아달라고 미칠 것 같다고 하다 몇 분 더 박더니 보지에서 꺼내서 자위하다가 내 배 위에 싸더라고... 아 오랜만에 해가지고 빨리 싼 감도 있는데 얘가 세게 쳐올릴 때 난 이미 가가지고 몸 베베 꼬이고 머리 속엔 하얀색 폭죽 터지고 난리 나고 있는데 타이밍 맞게 얘가 싸줘서 좋더라고 ㅜㅡㅜ 아무튼 그렇게 오랜만에 휴가 또 나와가지고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지,,, 너무 황홀했어... 이제 내 배에 싸고서 숨 좀 돌리고서 침대 옆에 휴지로 벅벅 닦아내고 이불 덮고 마주보고 누워서 오늘 뭐 하고 놀 지 계획 세우다가 또 뽀뽀하고 키스하다가 가슴 쪼물락거리고 나는 남친 자지 쪼물락거리고 얘기하다가 슬슬 또 발기하려고 하길래 손 놓고 낮잠 1시간 자고 일어났다는 이야기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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