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21살 여익 ~~ 에타에서 만난분은 26살이였음 나는 원칙이 있다면 같은과 같은학년은 만나지말자 였는데 같은과도 아니고 나이도 꽤있어서 ㅋㅋㅋ 바로 콜했지 학교마치고 바로 내가 텔잡고 오빠는 일하고온다그랬으니 과제하고 텔에서 넷플보고 씻고 편하게있다가 오빠가 치킨시켜줘서 먹고 ㅋㅋㅋ 12시 좀 넘으니까 오더라고 오자마자 씻고 나 먹고있다가 얼마안되서 눕고 애무하기 시작했지 ㅋㅋㅋㅋㅋ 아근데 내가 진짜 서툴러서 받기만했다..ㅎㅎㅎ 바로 가슴으로 내려와서 움켜쥐는데 손에 힘이 많아서 아픈거야 그래서 살살해달라고 하고 가슴빠는데 유후 ~~~ 잘근잘근 물기도하고 굴리기도하고 하 너무좋은거야 그러고 내려가선 클리좀털다가 손가락하나넣어서 몇번흔들다 두갠가 들어갈거같으니까 넣고 털고 내가 물 꽤적은편이라 젤 가지고왔다고 젤쓰는데 어우ㅋㅋㅋㅋ차가운게 닿으면서 문지르고넣고 하니까 진짜 젤이랑 물이랑 같이나와서 빨리 넣어도 될거같길래 넣어도 될거같다고 하니까 넣더라고? 확들어오는데 좋더라 근데 내 전남자친구가 진짜커서 느낌은 확 안오더라 이분은 노포라 크긴컸는데 전남친보단 작았어 전남친은 두루마리휴지 휴지심 그거 안들어갘ㅋㅋㅋㅋㅋ 들어가지도않더라.. 뭐 아무튼 하는데 피스톤질 하다가 오빠싸고 나는 절정은 안왔는데 그냥 한번하고 끝냈다 ㅋㅋ 더하고싶었는데 그냥 안하고 오빤갔다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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