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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이 말을 뱉은 사람을 직접 만날 수만 있다면
당장 그 발언 철회하라고 멱살이라도 잡고 짤짤거렸을 텐데




[HQ/시뮬] 그러니까 계약인지 비밀인지 | 인스티즈 

 


 

"OO. 나 애인 생겼어. 하루 알지?" 


 

2년 넘게 짝사랑해온 상대에게 까였다. 

2년 동안 한 거라곤 친해져서 술친구 밥친구 고민친구 된 게 단데 

대체 나 몰래 언제 만난 거냐고; 

(들어보니 나도 오며가며 몇 번 마주쳤던 사람이란다. ) 


 

모두 끝나버렸다 난 시작도 안 해봤는데 xx... 


 


 

"축하해줄 거지?" 


 

보통 친구 사이에선 축하해줄 거냐 말 거냐에 대한 얘기는 안 하거든? 

하지만 내가 무슨 힘이 있어 

웃으면서 축하한단 말 한마디 던지고 먼저 가보겠다며 뛰쳐나왔다. 


 


 


 

 

[HQ/시뮬] 그러니까 계약인지 비밀인지 | 인스티즈 

 

비다.

 

에이씨 우산 두고 왔는데. 

방금 전 대화를 나누던 장소에 고스란히 두고 나온 우산을 떠올리며 망설였다. 


 

"... xx" 


 

장우산 하나 들고 하늘을 쳐다보고 있던 남자가 별안간 욕설을 내뱉었다. 

나도 딱 x같은 순간이었는데 대신 욕해줘서 감사! 


 

"저기." 

"네?" 


 

갑자기 말을 걸어온 남자가 인상을 찌푸리며 A와 친하지 않냐고 물어온다. 

제 짝남은 왜 궁금하신데요? 걔 애인 생겼다는데 혹시 짝사랑 중이었다면 유감입니다. 


 

"하루가 A씨랑 사귄다는데, 맞아요?" 


 

짝남 이름과 그의 여자친구라 하는 사람의 이름을 나란히 들으니 썩 기분이 좋지 않다. 


 

"네, 맞다네요." 


 

누군진 몰라도 그쪽 인상 한번 볼 만합니다. 

내 표정 역시 그만큼 썩어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한 채 다시 앞을 바라봤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멍하니 바라보기를 한참. 

다시 한번 그 남자가 말을 걸어온 건 

끊이지 않고 내리던 비가 공백을 그리며 잦아졌을 때쯤이었다. 


 

"우리도 사귈래요?" 


 


 

 

[HQ/시뮬] 그러니까 계약인지 비밀인지 | 인스티즈 

 

정말 뜬금없고 개 같은 소리에 귀를 후비며 바보같이 반문했다. 


 

"으에?" 


 

뭐라는 거야? 


 


 


 

비밀계약연애를 하게 된 닝과 누군가의 이야기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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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7
우리 그래도 히루가미도 한 번 꼬셔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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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8
좋아요 센세!! 굿밤 보내세요! 모두 호출예약 잊지말기 센바닝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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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9
좋아요 호출 누르고 갈게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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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0
수고하셨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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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1
오늘오시나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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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2
기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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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3
기웃! 센세 인티 보다가 이거 딱 찾아서 읽는데 너무 재밌네요...! 다음에 같이 달려요! 호출하고 갑니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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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4
기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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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5
기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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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6
기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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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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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8
ㄱ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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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9
ㄱ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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