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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빵 전체글ll조회 332


기억을 잃은 채,

아오바죠사이 고교에 입학하게 된 당신.



당신의 선택으로 모든게 결정됩니다.




-프로필

카라스노 고

카게야마 토비오 (쌍둥이 / 보게)

[HQ/시뮬] 그의 서사_3 | 인스티즈


사와무라 다이치 (토비오 선배 / 공포)


스가와라 코우시 (토비오 선배)


키노시타 히사시 (토비오 선배)


나리타 카즈히토 (토비오 선배)


타나카 류노스케 (토비오 선배 / 빡빡이)


엔노시타 치카라 (토비오 선배)


히나타 쇼요 (토비오 친구 / 허접)


츠키시마 케이 (토비오 친구)


야마구치 타다시 (토비오 친구)



아오바죠사이 고교

오이카와 토오루 (선배 / 하굣길 메이트)


이와이즈미 하지메 (선배 / 먹을 거 사주시는 선배 = 착한 선배)


마츠카와 잇세이 (선배)


하나마키 타카히로 (선배)


야하바 시게루 (선배)


와타리 신지 (선배)


쿠니미 아키라 (동급생 / 하굣길 메이트)


킨다이치 유타로 (동급생 / 같은 반)

[HQ/시뮬] 그의 서사_3 | 인스티즈





시라토리자와 학원

시라부 켄지로 (소꿉친구 / 츤데레)

[HQ/시뮬] 그의 서사_3 | 인스티즈




-오이카와 생일 기념 시뮬 이었던 것.

-프로필은 닝과의 관계가 변할 때마다 변경될 예정입니다! 

-관계가 깊어질 때 사진이 추가되며, 사진은 닝이 바라보는 캐의 모습입니다!

-괄호 있는 시뮬입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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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기웃을 보고.. 왔습니다.. 근황을 전하기로 하죠.. 일단 저는 코로나 회복하고 약 한달간.. 바쁘게 현생을 살았습니다. 인티 근처에는 가지도 못하고 꽤 많이 바쁘게 살았어요. 현재도 굉장히 바쁜 상태이고.. 다시 돌아올 수만 있다면 돌아오고 싶습니다. 가끔씩 '그의 서사' 이야기 방향도 생각하면서 미련 넘친 채로 살아가고 있으니.. 하지만 무책임하게 떠난 저를 다시 돌아온다 해서 닝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실지도 의문이군요. 원래 사람도 적긴 했었고.. 더 이상 저와 같이 달려줄 닝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외면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바쁜 현생에 치여서 시뮬을 진행할 시간도 없었고 더군다나 아무 말 없이 떠난 저를 보고 닝들이 책임감 없다, 손가락질할까 봐 겁도 났습니다. 아무 말 없이 떠났는데 그대로 시뮬을 다시 진행하기도 닝들 기억 속에 '그의 서사'가 사라지기도 한 것 같고, 원래부터 닝들도 별로 없었으니 제대로 된 진행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생각나는 데로 글을 적다 보니 많이 이상해졌군요. 정리를 하자면 돌아올 수 있다면 바로 돌아오겠습니다. 현생에 여유가 있을 때. 하지만, 다시 돌아오기 힘들 수도 있고, 시간이 더 지난다면 '그의 서사'가 아닌 다른 시뮬로 닝들을 맞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죄송하고, 무책임한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정말 죄송하고, 다음에 꼭 만나고 싶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흐르든. 다른 시뮬이든, '그의 서사'이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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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아 2번이 가장 좋은거같은데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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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까

그에게 다가갈까요?
1. 네
2. 아니요

에서 1을 선택하셔서 자동으로 2번은 불가능 선택지가 되었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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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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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요하다했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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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그래도 가만히 두는 것보단 병원 가는게 나을 것 같긴 한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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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센세 지금 시뮬 5개 돌리고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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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닝 멋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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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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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엇 지금 시뮬이 그렇게 많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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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넹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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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쩔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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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히잉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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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1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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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일..단은 1 가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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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나 실댓이 안 떠서 닝이 친 거 못 봤어 미안해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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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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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 (병원에 데려간다)
구급 상자가 없으니까, ..그냥 냅두는 것 보다는 병원에 가는게 낫겠지.
어차피 카라스노 오려면 시간 좀 남았으니까,

"선배, 병원 가요."

"...뭐? 에이-, 그 정도까지는,"

그런 말을 하는 그에게 당신은,
1. (당신의 꿈을 말한다)
2. (당신의 꿈을 말하지 않는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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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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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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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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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어라 닝 나랑 같이 다른 시뮬 달리고 있는거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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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운명인가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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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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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
"선배. 저는요, 물리 치료사가 되는게 꿈이에요."

"...어?"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아세요? 당신의 상태는 여기서 지금 내가 제일 잘 알 수 있다는거야. 당신보다도."

"...닝쨩,"

"지금 시간이면 보건실에 선생님도 안계실거에요. 선배, 저희 병원 가요.
작은게 쌓이고 쌓이면, 큰 화가 될거에요."

".....지금 몇시야?"

"카라스노가 오기 까지 약 1시간 40분 남았습니다. 시간은 여유 있어요."

그가 고민을 하더니,
웃으며 입을 엽니다.

"어쩔 수 없네, 미래의 물리 치료사가 그렇게 말하니."

됐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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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이카와 관계도 + 17
오이카와 호감도 + 1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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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저 시뮬 또 늘어났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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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나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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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시합까지 2시간 남았는데 원작대로 늦는다면 병원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걸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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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작에는 약 1시간 후에 다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그래서 늦어요!
지금은 닝 덕분에 일찍 확인해서 경기에 안늦을 수 있습니당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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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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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오오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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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좋구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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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에게 설득 하는 것을 성공했습니다.
카라스노가 오기까지 1시간 40분. 바로 병원으로 출발해야합니다.

"걸으실 수 있겠어요?"

"으응-, 걸을 수는 있는데."

그가 엉거주춤 일어납니다.
그래도, 인대에 문제가 있을 지 모르는데.. 이대로 그냥 걸으면 더 나빠질텐데.

누군가에게 부탁해보기로 합니다.

마침 체육관으로 들어오는 이는?
1. 이와이즈미
2. 마츠카와
3. 하나마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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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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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이와짱이랑 갔다와도 경기에 지장 없겠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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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시간 안에 들어옵니다 괜찮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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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간에 닝들이 갑자기 집으로 간다거나 그러지않는다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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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그건 그냥 탈주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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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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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조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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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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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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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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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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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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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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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그래요 닝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낸다 했잖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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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뒷풀이 하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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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저에게 일찍은 한 1 2시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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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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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이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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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뒷풀이는 내일이나 내일 모레 한꺼번에 같이 하겠습니당! 선택지 따른 결과도 알려드릴게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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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앗 알겠습니닷..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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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그니까 내일 오신단거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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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대한 올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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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야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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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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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수고하셨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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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수고하셨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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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고하셨습니다 닝들! 호출 잊지마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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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수고하셨어요! 잘자고 내일 봬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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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기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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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늦은 새벽에 죄송합니다 아파서 끙끙 앓느라 공지를 못했네요.. 네 제가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하하.. 그래서 어.. 정말 죄송하지만.. 쉬어야할 것 같아서요.. 푹 쉬고 다음주 쯤에 다시 만날 수 있을 거 같아요 닝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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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헉 센세 푹 쉬고 다 낫고나서 봐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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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아프지마세요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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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센세 아프지 마시고 푹 쉬다 오세요! 저희는 괜찮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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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닝들 아직 살아계셨군요.. 닝들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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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ㅎㅎ 저 가족 셋 다 걸렸는데 저 혼자만 안걸려봤어요 괜찮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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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기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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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기..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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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기웃을 보고.. 왔습니다.. 근황을 전하기로 하죠.. 일단 저는 코로나 회복하고 약 한달간.. 바쁘게 현생을 살았습니다. 인티 근처에는 가지도 못하고 꽤 많이 바쁘게 살았어요. 현재도 굉장히 바쁜 상태이고.. 다시 돌아올 수만 있다면 돌아오고 싶습니다. 가끔씩 '그의 서사' 이야기 방향도 생각하면서 미련 넘친 채로 살아가고 있으니.. 하지만 무책임하게 떠난 저를 다시 돌아온다 해서 닝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실지도 의문이군요. 원래 사람도 적긴 했었고.. 더 이상 저와 같이 달려줄 닝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외면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바쁜 현생에 치여서 시뮬을 진행할 시간도 없었고 더군다나 아무 말 없이 떠난 저를 보고 닝들이 책임감 없다, 손가락질할까 봐 겁도 났습니다. 아무 말 없이 떠났는데 그대로 시뮬을 다시 진행하기도 닝들 기억 속에 '그의 서사'가 사라지기도 한 것 같고, 원래부터 닝들도 별로 없었으니 제대로 된 진행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생각나는 데로 글을 적다 보니 많이 이상해졌군요. 정리를 하자면 돌아올 수 있다면 바로 돌아오겠습니다. 현생에 여유가 있을 때. 하지만, 다시 돌아오기 힘들 수도 있고, 시간이 더 지난다면 '그의 서사'가 아닌 다른 시뮬로 닝들을 맞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죄송하고, 무책임한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정말 죄송하고, 다음에 꼭 만나고 싶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흐르든. 다른 시뮬이든, '그의 서사'이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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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아앗... 알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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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꼭 돌아오겠습니다.. 무책임해서 죄송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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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센세 현생 버티시느라 고생 많으셔요😭😭 저는 그의 서사 덕에 시뮬 판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이미 쓰여진 글만 보다 실시간으로 달리니 이래저래 어색해하던 기억이 나네요ㅎ 달리는 동안 즐거웠어요. 이 시뮬이 아닌 다른 시뮬로 찾아오셔도 재빨리 달려갈테니 부담 가지지 마시고 천천히 오세요! 사랑해요, 센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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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게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이 없던 사람들 중 함께 달려주신 것에 정말 형용할 수 없는 좋은 감정만 느끼고 떠나네요. 이렇게 무책임한 저를 보고도 따뜻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생에 조금 더 여유가 생긴다면, 여러분들을 맞이하러 꼭 오겠습니다. 아직 머릿속에는 시뮬에 관한 아이디어가 차고 넘칩니다. 언젠가 이 소재들을 꼭 닝들과 함께 그려나갔으면 좋겠네요. 꼭 나중에 만나요, 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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