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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l조회 900l 3
https://instiz.net/name/50645409

위에 링크 꼬옥 읽어주기
익만에서 진행하다 넘어왔습니다!

노빠꾸이기에 괄호 따윈 없다!
실수해도 봐주지 않는다!
그럼 ㄱㅂ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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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0
스가 오이캉
1년 전
독자1471
하앙
1년 전
글쓴이
당신의 왼쪽에는 스가와라 오른쪽에는 오이카와가 앉아있습니다. 오이카와는 그릇에 오늘의 저녁식사인 수프를 덜어주죠. 그렇게 평소와 같던 저녁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1년 전
독자1472
보고싶었어요, 엄-청.
1년 전
독자1473
보고싶었어요..정말, 다들 다친곳은 없는거죠??
1년 전
글쓴이
"보고싶었어요, 엄-청."

"우리도. 걱정 많이 했어."

당신의 맞은편에 앉아있던 후타쿠치가 고개를 들어 당신을 마주합니다.

1년 전
독자1474
켄지-!
1년 전
독자1475
니로!ㅜㅜㅠㅠㅠ
1년 전
독자1476
뭐라하지
1년 전
글쓴이
자꾸 이러기냐구!!!
1년 전
독자1477
아 어렵자나요!!
1년 전
글쓴이
뭘 어려워!!
1년 전
글쓴이
"방금 돌아온 애한테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줄 수 있어? 불편하다면 거절해도 괜찮아."

쿠로오는 당신에게 상처가 될까 머뭇거리며 말을 꺼냅니다.

무슨 말을 해볼까요?

1년 전
독자1478
시도때도 없이 찾아와서 그..(울먹 거리며) 강간,,하고 ...나가는 곳엔 자물쇠를 달아놔서 나갈 수도 없고... 옷도 보는 앞에서 갈아 입..입으라고 하고오,,흐으... 밥 먹으라고 하는데 이상한 거 넣었을,,까봐 밥도 못 먹고오,,, 넌 나갈 수 없을꺼라고 자기가 어떻게든 잡을거라고,, 그,,그랬어요 (스가한테 안기며 옷깃을 붙잡고)
1년 전
독자1479
밥을 자꾸 맥여서 밥은 안먹었고.. ...어떤 남자가 제게 한발이 남은 총을 줬어요. 진짜 쏘고 싶을 때 쏘라고. 그래서 아까, 오빠들이 왔을 때 문을 열고 들어오길래 그 사람의 머리를 쐈어요. ....쏴서, 죽였, 죽였어요 제가. 그리고 여럿이 와서 저를.. .... 저,를.. 앗 쓰고있었는데
1년 전
독자1480
히히 늦었다
1년 전
독자1481

1년 전
독자1482
미앙...
1년 전
독자1484
엥 아녀!!
1년 전
독자1485
닝 최고!!
1년 전
독자1487
닝도 최고 짱짱!!
1년 전
독자1483
닝 지문이 더 좋네 머쓱
1년 전
독자1486
다음엔 닝 총 쏜 거 트라우마 생겼다는 거 티 좀 내봐야지!!
1년 전
독자1488
다들 위로해주겠지 히히히히
1년 전
독자1489
히히힣
1년 전
글쓴이
"시도때도 없이 찾아와서 그..강간,,하고 ...나가는 곳엔 자물쇠를 달아놔서 나갈 수도 없고... 옷도 보는 앞에서 갈아 입..입으라고 하고오,,흐으... 밥 먹으라고 하는데 이상한 거 넣었을,,까봐 밥도 못 먹고오,,, 넌 나갈 수 없을꺼라고 자기가 어떻게든 잡을거라고,, 그,,그랬어요"

당신이 말하는 중간중간 울먹거리며 눈물을 닦아냈기 때문에 말을 끝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들은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줍니다. 말을 끝낸 당신은 옆에 앉아있던 스가와라의 품에 안겨 옷깃을 붙잡죠.

1년 전
독자1490
우리 닝ㅜㅠㅠㅠㅠㅠ
1년 전
글쓴이
당신이 내뱉은 충격적인 말에 모두들 말을 잇지 못합니다. 고작 그 짧은 시간에 당신이 그런 고통을 겪었을지는 상상하자 못했으니까요.

스가와라는 어느새 몸을 덜덜 떨고있는 당신을 진정시키려 애씁니다.

1년 전
독자1491
다음 지문에는 총 쏜거 말할까?
1년 전
독자1492
웅웅
1년 전
독자1493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걸 적극 어필 해보겠어
1년 전
독자1494
말 덜덜 떨면서 하자
1년 전
독자1495
지문 준비해놔야지
1년 전
독자1496
몸도 떨면서 눈엔 초점 없고
1년 전
글쓴이
GIF
괜찮아... 이젠 괜찮아... 다시는 그런 일 없을거야. 없게 만들게. 더 하고 싶은 말 있어?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그에게 더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1년 전
독자1497
...어떤 남자가 제게 단 한발이 남은 총을 줬어요. 정말 마음에 안 드는 놈 쏴버리라고. 그래서 아까, 오빠들이 왔을 때 그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길래 그 사람의 머리를 쐈어요. ....쏴서, 죽였, 죽였어요 제가. 내가, 사람을, 그 사람의 머리를, 내가, 내가 총을 잡고, 총을 들고, 빵, 하고, .....내가. (몸을 계속 떨고 눈에는 초점이 흐릿하며 말을 떨면서)
1년 전
독자1498
무슨 반응일려나
1년 전
독자1499
안아.
1년 전
글쓴이
"...어떤 남자가 제게 단 한발이 남은 총을 줬어요. 정말 마음에 안 드는 놈 쏴버리라고. 그래서 아까, 오빠들이 왔을 때 그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길래 그 사람의 머리를 쐈어요. ....쏴서, 죽였, 죽였어요 제가. 내가, 사람을, 그 사람의 머리를, 내가, 내가 총을 잡고, 총을 들고, 빵, 하고, .....내가."

"그만... 그만 말해도 괜찮아."

당신이 점점 심하게 몸을 떨고 눈에서 초점이 사라지자 스가와라는 당신을 더욱 세게 끌어안습니다.

1년 전
독자1500
오 진짜 안구나
1년 전
독자1501
스가ㅠㅠㅜㅜㅠㅠ
1년 전
글쓴이
"떠올리지 않아도 돼. 괜찮아. 이젠 우리가 있어. 다신 널 그런 곳에 보내지 않을게."

모두들 그런 스가와라의 말에 동의하는지 고개를 끄덕이며 당신을 바라봅니다. 걱정말라는 말부터 자신을 믿으라며 웃음을 보이는 사람,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사람, 고생 많았다며 위로하는 사람까지 다양한 위로와 걱정이 당신을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그리고 당신은 마치 어린 아이처럼 깊고 깊은 눈물을 흘리죠.

1년 전
독자1502
닝 다시 끌려가는 일 없도록...
1년 전
글쓴이
한참의 울음으로 지친 당신은 스가와라의 품에서 색색 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저녁 더 먹을래? 아니면 편하게 자고 싶어?"

당신은

1. 저녁을 더 먹는다
2. 잔다

1년 전
독자1503
어케해야 오이캉한테 빼달라고 할 수 있을까
1년 전
글쓴이
이게 뭐냐구...!!!!!!
1년 전
독자1506

1년 전
독자1507
평범한 대화
1년 전
독자1504
오이캉 만날래
1년 전
독자1505
그럼 일단 1
1년 전
글쓴이
"저녁 더 먹을래요. 저 배고파요."

당신이 씩씩하게 말을 꺼내자 모두들 미소를 지으며 당신의 그릇에 이것저것 먹을거리를 얹어줍니다. 덕분에 풍족한 저녁 식사가 되었네요.

1년 전
독자1508
그래 우리 닝 많이 굶었다고
1년 전
글쓴이
저녁 식사가 마무리 되었고 당신은 치우는 것을 도우려 하지만 걱정말고 누워있으라는 그들의 말에 당신은 모닥불 근처에 자리를 잡고 몸을 데우고 있습니다.

그런 당신의 근처로 다가오는 누군가가 있네요. 그는 누구인가요?

1년 전
독자1509
오이캉
1년 전
독자1510

1년 전
독자1511
오이캉 알지?🤭
1년 전
글쓴이
내가 몰라
1년 전
독자1513
정화.
1년 전
독자1514
센세 진짜요? 모른다고요? 진짜요? 모른다고요?진짜요? 모른다고요? 진짜요? 모른다고요?진짜요? 모른다고요? 진짜요? 모른다고요?진짜요? 모른다고요? 진짜요? 모른다고요?진짜요? 모른다고요? 진짜요? 모른다고요?진짜요? 모른다고요? 진짜요? 모른다고요?진짜요? 모른다고요? 진짜요? 모른다고요?진짜요? 모른다고요? 진짜요? 모른다고요?
1년 전
독자1515
셍세 새벽에 우리 캐 만나나요?
1년 전
독자1512
너가 정화해줄래 지금은 안될거같으니까 나중에
1년 전
글쓴이
"닝쨩 뭐하고 있어?"

그는 당신의 옆에 나란히 앉아 모닥불의 열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에게 무슨 말을 해볼까요?

1년 전
독자1516
광합성 비스무리 한거
1년 전
글쓴이
"광합성 비스무리 한거"

"광합성?"

오이카와가 궁금한 듯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그에게 무슨 말을 해볼까요?

1년 전
독자1517
우웅... 아까 전까지만 해도 따뜻한 건 없었으니까...
1년 전
독자1518
똑같이 따뜻하잖아요
1년 전
글쓴이
"우웅... 아까 전까지만 해도 따뜻한 건 없었으니까..."

"...고생 많았어."

오이카와는 당신의 고개를 자신에게 기대게 만들고는 모닥불을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1년 전
글쓴이
"졸리지는 않아?"

그는 당신의 상태가 걱정스러운지 조심히 묻습니다.

그에게 무슨 말을 해볼까요?

1년 전
독자1519
다시 만난게 기뻐서 그런가, 잠은 안오네요
1년 전
독자1520
오이캉 빼줄 생각은 없니?-
1년 전
글쓴이
"다시 만난게 기뻐서 그런가, 잠은 안오네요"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이동하려면 바쁠거야. 물론 힘들다면 업어줄테니까 말만 해."

그는 눈을 예쁘게 접으며 당신만을 시선에 담습니다.

그에게 무슨 말을 해볼까요?

1년 전
독자1521
나랑 산책하고올래요? 그냥, 여기 근처만
1년 전
독자1522
그럼 우리가 빼자
1년 전
독자1523
오이캉 앞에서
1년 전
독자1524
혼자 있는 거 무서우니까 가지말라고하고 앞에서 빼자
1년 전
독자1525
사실 아까 모닥불 앞에서 얘기할 때 그 거시기한 거 하려다가 급 현타 와서 관뒀는데 해보고 싶다
1년 전
독자1526
ㄴㄷ
1년 전
독자1527
나 변탠가...
1년 전
글쓴이
이런 19금들 어쩌면 좋아
1년 전
글쓴이
나 정지 먹으면 닝들 때문이야
1년 전
독자1528
아잉
1년 전
독자1529
이 정도는 괜찮ㅇ!!
1년 전
독자1530
><
1년 전
독자1531
어.. 그러면 불글 어때여..?
1년 전
독자1532
글고 나중에 자세하고 완벽하게 펑으로
1년 전
독자1533
불글 갈까요
1년 전
독자1534
(댄스)
1년 전
독자1535
미자 닝은 웁니다
1년 전
독자1536
앗 미자닝있구나
1년 전
글쓴이
"나랑 산책하고올래요? 그냥, 여기 근처만"

"그럴까? 잠시만. 이와쨩! 나 닝쨩이랑 산책 좀 다녀올게. 혹시 찾는 얘들 있으면 전해줘. 그럼 갈까?"

오이카와는 당신에게 손을 내밉니다

당신은 그의 손을

1. 잡는다
2. 잡지 않는다

1년 전
독자1537
1
1년 전
글쓴이
불방 안 갑니당ㅎㅎ 다들 펄펄 끓는 물을 즐겨주시길...
1년 전
독자1538
약간 옅게 혀를 차버렸다
1년 전
독자1539
아님 펑이요 센셍
1년 전
독자1540
퍼퍼퍼펑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그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향합니다. 그는 얕은 개울을 흐르는 곳으로 당신을 데려옵니다. 물이 정말로 깨끗해 작은 물고기 하나하나가 눈에 담기네요.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독자1542
센세 오늘 펑 푸시고 가시졍
1년 전
독자1541
생선.. ...이것도 싫어하세요? 아. ..오이카와오빠, 생선 싫어하는 건 맞죠? ..말 꺼내면 안됐나.
1년 전
글쓴이
"생선.. ...이것도 싫어하세요? 아. ..오이카와오빠, 생선 싫어하는 건 맞죠? ..말 꺼내면 안됐나."

"설마 보는 것마저 싫어하겠어?"

오이카와는 그런 당신의 모습이 귀엽다는 듯 웃음을 터뜨리며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1년 전
독자1543
이왕 물 앞인데 빼줘라
1년 전
글쓴이
"우와 예쁘다..."

당신이 반짝거리는 돌을 주우며 바라보자 오이카와는 그 모습을 당신의 등 뒤에서 지켜봅니다.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1년 전
독자1544
이거 오빠만큼 이뻐요! (누구나 반할 미소 알죠? 알죠? 센세 그 미소에요 반짝이는 미라클 미소)
1년 전
글쓴이
"이거 오빠만큼 이뻐요!"

당신의 환한 미소에 그는 잠시 몸을 움찔입니다. 그리고 천천히 귓가가 붉어지기 시작하죠.

"내 눈에는... 닝쨩이 더 예쁜데..."

1년 전
독자1545
오이캉 ㄱㅇㅇ)
1년 전
글쓴이
닝돌아 정말 그렇고 그런게 보고싶어?
1년 전
독자1546

1년 전
독자1547
네네네네네넨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켘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
1년 전
독자1548
오이카와니까.. 달달하게./..
1년 전
독자1549
달달하지만 야하게
1년 전
독자1550
앗 히히
1년 전
독자1551
조아용 사랑해요 센세 쪽쪽
1년 전
독자1552
히히 쬬ㅕㄲ쬮쬭
1년 전
독자1553
센세... 뒷풀이 어딨나요...ㅠㅠㅠㅜ
1년 전
독자1554
센세 펑 어디서 하시나여..
1년 전
독자1555
ㄱㅇ
1년 전
독자1556
ㄱ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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