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애니/2D 실제연애 실화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눈 토끼 전체글 (정상)ll조회 610l 5

 

 

반인반수    

 

 

 

半人半獸    

 

 

 

  

 

 

 

반은 인간이고 반은 동물 혹은 괴물인 존재.    

 

 

 

[HQ/반인반수/시뮬] 바다를 삼킨 별 - Ch. 1 - 5 | 인스티즈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반인반수인 이곳     

 

 

 

  

 

 

 

  

 

 

 

각자의 성인이 되면 이능력이 각성하게 되는데 그것을 국가에서는      

 

 

 

   

 

 

 

  

 

 

 

[HQ/반인반수/시뮬] 바다를 삼킨 별 - Ch. 1 - 5 | 인스티즈    

 

 

하이드 (HIDE)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반인 반수들 세계 상위의 초능력자들 사이  

 

 

 

당신은 설표 가문의 혈사 시군요    

 

 

 

  

 

 

 

    

 

 

 

  

 

 

 

당신의 선택에    

 

 

 

  

[HQ/반인반수/시뮬] 바다를 삼킨 별 - Ch. 1 - 5 | 인스티즈

당신의 세계가    

 

 

 

    

 

 

 

  

 

 

 

 

 

 

 

[HQ/반인반수/시뮬] 바다를 삼킨 별 - Ch. 1 - 5 | 인스티즈    

 

파괴될수도      

 

 

 

  

 

 

 

   

 

 

 

  

 

 

 

[HQ/반인반수/시뮬] 바다를 삼킨 별 - Ch. 1 - 5 | 인스티즈    

 

 

 

평화로워질수도 있습니다       

 

 

 

  

 

 

 

   

 

 

 

  

 

 

 

[HQ/반인반수/시뮬] 바다를 삼킨 별 - Ch. 1 - 5 | 인스티즈  

 

 

 

   

 

 

 

자신들의 것을 지키려는 정부군   

 

 

 

  

 

 

 

    

 

 

 

[HQ/반인반수/시뮬] 바다를 삼킨 별 - Ch. 1 - 5 | 인스티즈   

 

 

 

그것을 파괴하려는 반정부군        

 

 

 

  

 

 

 

    

 

 

 

  

 

 

 

[HQ/반인반수/시뮬] 바다를 삼킨 별 - Ch. 1 - 5 | 인스티즈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당신의 사람들을 만나며  

 

 

 

  

 

당신의 세계를 선택해 주세요   

 

 

 

   

 

 

 

 

 

 

 

[HQ/반인반수/시뮬] 바다를 삼킨 별 - Ch. 1 - 5 | 인스티즈 

 

 

 

수중도시에서도 하나의 별보라의 조각을 찾을 수 있길br /> 

 

 

  

 

 

 

   

 

 

 

  

 

 

 

#로맨스판타지코미디    

 

 

 

#우당탕탕 굴러갈 전개   

 

 

 

 

#반인반수 전투시뮬    

 

 

 

 

#구름마냥 가벼운 시뮬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전1112131415161718

독자1098
간식은 괜찮지 않을까..?)
10개월 전
독자1099
3. 조금만 먹는다?)
10개월 전
독자1100
3. 조금만 먹는다
10개월 전
글쓴이
조금만 먹지 뭐

(내 조금만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만)

-잘 먹겠습니다

앞에 보이는 핑거푸드를 접시에 옮겨 집어 먹는다

-음! 오 마싯다!

간식을 먹으며 눈으로는 사쿠사씨와 반정부군을 찾아본다

-어딜간거야... 설마 튀었나?

막 배에서 뛰어내렸다던가...설마

10개월 전
글쓴이
간식에는 문제 없는거 같기는 한데 아까부터 자꾸 머리가 지끈 거리면서 가끔 어지러움이 느껴진다

-아 또 이러네...

테이블을 붙잡고 있었을까 저 끝 쪽에서 쨍그랑 소리가 난다

시선을 옮겨 그쪽을 바라보는데 그 근처에 사쿠사씨가 보인다

-어

1.그쪽으로 걸어간다
2.잠시 쉬면서 간식을 더 먹다 간다

10개월 전
독자1101
1?)
10개월 전
독자1102
1
10개월 전
독자1103
보이면 가야지)
10개월 전
글쓴이
지금까지 찾고 있었는데 눈에 보이면 가야지

걸음을 옮기려고 움직였을까 시선이 울렁거린다

-아..

살짝 비틀거리자 누군가 나를 잡아주고

-괜찮으세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제대로 안 보이는 시선에

-네.. 괜찮습니다

잡고 있는 팔을 떨쳐내고 인상을 찡그린채로 잠시 머리를 흔들자 시선이 돌아와 다시 걸음을 떼는데

-읍 무ㅅ..!

입에 젖어있는 손수건 같은게 느껴지더니 숨을 들이마시자 초점이 날아가고 몸에 힘이 풀린다

.
.

10개월 전
독자1104
어라리요...)
10개월 전
글쓴이
눈을 뜨자 아까와 다른 풍경이 보이고

-..뭐야..?

주변을 둘러보자 객실인거 같다

머리를 울리는 두통에 머리를 꾹꾹 누르며 주변을 둘러보는데

-납치 당한거야..?

멍하니 주변을 보고 있자 어제의 기억이 스치고 지나간다

[-그쪽 뒤 좀 잘 살펴요, 계속 누가 당신 노리는거 같은데

-네?

그러고는 몸을 떼어내고 일어난다

-둔하시네요 끽 하면 당하겠네]

아니 진짜로 누가 날 노리고 있는 줄을 전혀 몰랐지...

-일어나셨네요!

-..?

들려오는 소리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치타수인이다

코토야를 쫓아 다니던 그 스토커 수인...

10개월 전
독자1105
?)
10개월 전
글쓴이
설마 날 납치해서 토모야를 불러내가지고 괴롭힐 그런 작전인가..?

어제 말 걸었을때 일부러 무시했는데

한숨을 쉬며 저 수인이 다가오는걸 바라보고 있었을까 주머니에 통신기가 느껴진다

긴급 연락 하는게 있긴 할 텐데... 나 보고 있으니까 금방 들키려나?

-저희 11시간 정도만에 만나는거네요 오랜만에 만나는게 너무 좋아서 더 만나고 싶어서 제 방으로 모시고 왔어요!

-예..?

모토야나 납치하지 날 왜... 아니지 모토야도 납치 당하면 안되지 그 맘 약한 애가 막 당하면 어떡해

10개월 전
글쓴이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어이없을만한 문장이지만 닝에게는 자연스러운 문장이였다

-졸업 후에는 거의 집에 계시는 시간이 기셨으니까.. 만나려고 해도 만날기회가 없기도 했고.. 연락 보내고 다 무시하시니까 이렇게 데려올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이해해주실거죠? 저 안 만나주신건 우미호시씨니까

이게 무슨 소리야... 모토야 따라다니는게 아니라 나..?

항상 모토야랑 있을때 마다 숨어서 우리 바라보고 했었잖아

-그게 무슨 소리에요

-원래는 어제 모셔 올 생각 이였는데 갑자기 다른 수인들이 와서 우미호시씨를 데려가버려서 데려올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 같이 있을 시간이 줄어든게 너무 슬퍼요 그러니 남은 시간은 저랑 같이 계셔주실거죠?

아니야.. 이 수인 모토야를 따라다니던게 아니였어

10개월 전
독자1106
??)
10개월 전
글쓴이
항상 모토야가 저 수인을 만났고 모토야와 있을때 숨어서 바라보는게 보여서 모토야를 따라다닌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스토킹 하고 다닌게 맞는거 같다

어제 약을 찔러 넣은것도 이 수인이였던거 잖아
생각 했더니 혈압 오르는거 같다

이런 미'ㅊ 수인을 어떻게 상대 해야하지?

치타수인이 침대 끝에 걸터 앉고

-배에서 내리면 제가 준비한 차 타고 같이 저희 집으로 가요!

싫거든..?

1.통신구로 연락을 한다
2.치타수인을 피해 문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3.치타수인을 해치우자

10개월 전
독자1107
음)
10개월 전
글쓴이
❄️👀 화이팅
10개월 전
글쓴이
❄️아! 닝들 저 할 일이 생겨서 오늘 여기까지 해야 할 거 같아요ㅠ!
10개월 전
독자1108
헉 아이고.. 고민 중이었는데🥺 넹!!
10개월 전
글쓴이
❄️오늘 오래 못 해서 미안해요ㅠ! 다음에 더 오래 할 수 있게 돌아오게씀니다! 오늘 수고 하셨어요ㅠㅠ 다름에 봬요!
10개월 전
독자1109
괜찮아용!! 오늘 즐거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봬요!!❤️
10개월 전
이전111213141516171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조회
애니/2D[HQ/시뮬] REPLICA 7703 이런 거 쓰면 잡..06.04 22:311157 34
공지사항 [SYSTEM] 제 2차 LOVE GUN CONTEST🔫🌹341 총장미05.31 00:00920 17
애니/2D [HQ/시뮬] 시뮬 속 엑스트라에 빙의합니다!1051 후비적05.25 22:381027 9
애니/2D[HQ/시뮬] 그림자 남편1544 05.18 01:55814 18
애니/2D [HQ/시뮬] ハイキュー!! 일상생활24 06.09 00:34181 1
애니/2D [HQ/시뮬] 닝 공주와 일곱 난쟁이123 사과 10.08 02:42 251 2
애니/2D [HQ/시뮬] 악역도 엑스트라도 아닙니다! #24952 초코한 촉촉칩 10.03 23:52 3495 25
애니/2D [코난/시뮬] 사랑의 시나리오 CH.1 103280 호박 10.03 21:05 1835 9
애니/2D [HQ/반인반수/시뮬] 바다를 삼킨 별 - Ch. 1 - 51746 눈 토끼 10.02 16:44 610 5
애니/2D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49 사월달 10.01 22:15 5036 36
애니/2D [HQ/시뮬] GUN & ROSE_CH.∞ 마트료시카 : 두 번째 인형4184 총장미 10.01 18:48 4639 34
애니/2D [HQ/시뮬] 꿈과 환상의 이상한 나라 34223 앨리스 09.30 18:22 1781 2
애니/2D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1 09.28 22:27 444 1
애니/2D 한여름 바닷가 마을 아래 공지7 열음 09.26 21:31 243 2
애니/2D [호그와트시뮬특집] 시뮬 속 조연이 되어버렸다!? 522687 하얀 09.25 01:15 11330
애니/2D [HQ드림시뮬레이션] 이사 왔습니다! <4>426 하얀 09.24 23:32 1724 14
애니/2D [짱구/시뮬] 노는 게 제일 좋아! 131 후두부 09.24 23:07 238 2
애니/2D [HQ/시뮬] 시스템이 살인을 강요한다. CH.1 <2>668 통감자 09.24 21:32 1469 13
애니/2D [HQ/시뮬] 블라인드; 과학 특별반의 비밀7 쿠키 09.24 21:05 338 5
애니/2D [코난/시뮬] 사랑의 시나리오 CH.1 093569 호박 09.24 19:18 2385 8
애니/2D [HQ/시뮬] 연중록 空9 비녀 09.24 01:59 201 1
애니/2D [HQ/시뮬] GUN & ROSE_CH.3 도넛홀 >>> Epilogue6082 총장미 09.23 19:12 4335
애니/2D [HQ/시뮬] 트립은 보험을 들고 하셔야 합니다326 웽념게장 09.22 01:22 438 3
애니/2D [HQ/시뮬] 악역도 엑스트라도 아닙니다! #1 7052 초코한 촉촉칩 09.22 01:13 3420 20
애니/2D [HQ/시뮬] 닝의 세포들 <3>132 뉴런 09.19 19:04 653 11
전체 인기글 l 안내
6/11 22:22 ~ 6/11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애니/2D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