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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5

홀랑홀랑. 하는 거니까. 캐붕. 있을 수. 있습니다.

님캐해그럿캐하시면안댈듯. 이런 말. 들으면. 눈물로. 밤새우기? 어렵지 않다.

졸려서. 중간에. 사라질 수도... 있지만.

암턴. 가볍게. 한 판 어떠세용?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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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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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어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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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호출 눌러놓고 갈게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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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씁니다. 다들 푹 주무시고 내일 뵈어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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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헤헤 이따 만나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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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12시면 일어나자마자 인티 키면 되겠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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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하 저도 일어나자마자 뭐 주워 먹고 나타날 듯.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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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히 주무세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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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센세 등장까지 M-52. 나는 기다린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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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야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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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하. 안녕하세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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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센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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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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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근데 읽어보니까 처음에 비온대놓고 자전거 타고 등교했더라··· 푸학. 졸린 상태에선 글 쓰면 안 되나봐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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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오히려 좋아 쫄딱 젖어서 다 보이ㄴ읍읍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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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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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볍게 하는 거니까 오류 몇 개는 모른 척 부탁합니다. (뻔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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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뻔뻔? 오히려 좋아 센세는 그래도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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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잉. 뭐야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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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찡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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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솔직히 이때 달린 닝은 아닌데.. 센세 문체에 취저당했슴다💝 영원히 달려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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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영광이에요,,, 제 심장이 뛰네요,,, 감사합니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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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닝센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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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닝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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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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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시작해보까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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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가보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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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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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릉부릉~!~!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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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ㄱㅂㅈ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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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캐 고르고 끝났는데 누굴까 도킷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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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침내 모든 고된 시간이 지나가고 부대가 해산했습니다. 당신은 아우성치는 다리를 이끌고 3층에 위치한 당신의 교실로 향합니다. 눈물을 머금고 계단을 다 올랐을까, 당신은 그곳에 서 있는 누군가와 마주칩니다. 그 사람은...

1.
2.
3.

2. 시라부 켄지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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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헐 라불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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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라부 닝은 잡아놓고 자기는 교실 갔네ㅠ 매정하고너무귀엽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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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라부 켄지로, 당신을 운동장에 처박고 떠나버린 그 선도부원입니다. 눈이 마주치자 미묘한 표정으로 당신을 향해 다가오는 그. 절뚝거리는 다리와 당신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던 시라부는 당신의 앞에 섭니다.
이때 당신은···

1. 시라부와 같은 반
2. 시라부와 다른 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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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1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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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시라부한테 쓰러져서 키갈하고 싶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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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앗 12시 정각에 오려 했는데 지각했다 지각생 빠르게 탑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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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닝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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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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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우연히 넘어진 친구와 키스해 본 적 있나? 각오해라 지금부터 하게될테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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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 시라부와 같은 반

시라부는 선도부 활동을 마치고 반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매정할 수가. 나를 저 오리 틈바구니에 처박아놓고! 자기는 저렇게 멀끔한 얼굴로! 저도 모르게 씩씩거리며, 저린 다리를 이끌고 시라부에게 다가갑니다. 당신은 시라부에게 뭐라고 말해볼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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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아- 다리 살살 녹는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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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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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호엑 탑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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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닝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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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닝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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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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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다리 살살 녹는다-!"

당신은 불만이 잔뜩 묻어나오는 말투로 시라부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합니다. 당신을 보고 미묘하게 변했던 시라부의 표정이 와락 구겨진 채로, 당신의 눈빛을 맞받아 치며 똑바로 쳐다봐 옵니다.

"바보냐? 명찰이나 잘 차고 다니든가."

너 지금 바보라고 했냐? 당신은 눈에서 불을 뿜을 기세로 시라부에게 다가갑니다. 정확히는, 가려고 했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태클을 걸기 전까지는요. 마침내 파업을 선언해버린 다리근육 탓에 걸음이 제대로 꼬여버리고 맙니다. 휘청거리는 당신에게 무의식적으로 다가가 붙잡아주려는 시라부. 당신은...

1.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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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1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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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넘어진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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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둑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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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헐 센세 어제 달리다 잠들었는데 일어나자마자 보니까 하고 있다니ㅎㅎㅎ 닝센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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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닝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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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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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 시라부를 끌고 넘어진다

당신은 허우적대며 본능적으로 주변에 지지할 만한 것을 붙잡으려 노력합니다. 마침내 당신의 손끝에 무언가가 닿고... 힘껏 움켜쥔 당신. 이미 늦었어, 넘어진다...! 딱딱한 시멘트 바닥과의 진한 마찰을 기다리던 당신은, 그보다는 물렁한 무언가 위에 안착합니다. 으... 아래에서 앓는 소리가 들려오고. 당신이 눈을 뜨자 마주한 건 뒤통수를 문지르며 누워있는 시라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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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아 근데 전교1등 뇌세포 죽으면 어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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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쩌구 법에 의해서 뇌세포가 보호되는 설정이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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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ㅋㅋㄱㅋㄱㄱㅋㄱㄱㅋㅋ
시라부 뇌세포 : 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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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시라부 낙법썼네 감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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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이거지~! 라부 화내지 마 미리 미안해.. 내가 미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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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악! 놀란 당신이 일어서려는데, 당신의 손에 쥐어잡힌 시라부의 멱살이 딸려 올라옵니다. 멱살 잡힌 채로 강제로 앉혀진 시라부. 당신은 입을 떡 벌리고 살포시 멱살을 놓습니다. 당황한 손길로 셔츠를 정리해주고 일어서려는데, 그대로 손목이 붙잡혔습니다. 야. 어디서 이를 바득 가는 듯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이를 어쩐담. 당신은 물밀듯 몰려오는 미안함과 당황스러움에 바짝 얼어 대답도 하지 못합니다.

1. 진심을 담은 사과하기(멘트 정해주세용.)
2. 냅다 뿌리치고 도망가기
3. 아 모르겠다, 키스 갈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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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냅다 키스하고 사과하고 냅다 도망가고 싶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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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3. (일어나려는데 라부가 당겨서 끌려가 입맞추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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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씨, 잡지 마! 당신은 당황스러움에 일어서려고 힘을 줍니다. 이에 시라부도 지지 않고 본인 쪽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힘을 줍니다. 다리에 힘이 다 빠진 당신이 힘 없이 끌려가고, 아차 하는 순간에 안면부가 부딪힙니다. 말캉. 말캉? 황당함에 속눈썹만 파르르 떨어대던 당신. 넋을 놓을 뻔한 정신을 다잡고 초점을 맞춘 당신의 눈앞엔 마찬가지로 당황한 듯 눈을 한껏 크게 치켜뜬 시라부가 있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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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꺄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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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엄훠 얘들아... 주변에 사람 많은 거 아니냐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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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하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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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귀여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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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다리에 힘을 준 당신이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일어섭니다. 으악! 아아악! 괴성을 지르다 입을 틀어막은 당신은 흔들리는 눈빛으로 시라부를 바라봅니다. 시라부는 새빨개진 얼굴로 입만 열었다 닫았다 연신 벙긋거리며 당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친 게 몇 초, 당신은 뇌를 바짝 굴리며 상황을 파악하려 노력합니다.

"어, 아무리 내가 멱살을 잡았어도 이건 좀."
"뭐?"

아무 말이나 던진 당신. 이젠 귀까지 새빨개진 시라부입니다. 당신은 그의 시선을 피한 채로 휘청거리며 달려나갑니다. 야, 야! 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만, 멈출 거였으면 달리지도 않았습니다. 어차피 곧 반에서 만날 테지만... 아, 몰라! 도망가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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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ㅋㄱㄱㄱㅋㄱㅋㄱㄱㄲ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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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꺅 도망가네 만족- 세상 귀엽다 얘들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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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비틀거리면서도 잘 달려 교실에 도착합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문을 연 당신이 교실 안으로 들어서자, 평소와 다르게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등장한 당신에게 시선이 몰립니다. 아이들은 별 생각 없이 시선을 돌리고, 당신의 소꿉친구만이 당신을 바라보는군요.

"뭐야? 얼굴이 왜 그래?"

태연한 표정의 니로. 당신은 뭐라고 말해볼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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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알면 다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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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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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누나 첫키스 했다. <<이런 것도 웃길 듯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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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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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남닝으로 하려고 했는데? 여닝이 더 잘 어울릴지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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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남닝 누나 발언? 더 맛있다. 오빠로 바꿔도 맛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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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라라. 새로운 맛도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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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면 다친다.."

후. 세상의 풍파를 얼굴로 다 맞은 듯한 표정으로 중얼거리는 당신. 켄지는 별일 아니란 것을 단번에 깨닫고 왜 저러냐는 듯 한 번 시선을 흘깁니다.

"미쳤냐? 자리에나 앉아."

흥미를 잃은 듯 완전히 자세를 돌려 앉는 그. 당신은 매정한 친구를 뒤로 하고 비척거리며 자리에 앉습니다. 가방을 걸고 책을 꺼낸 순간. 뒤에서 큰 소리로 문이 열리고 흐트러진 매무새의 시라부가 터벅터벅 걸어들어옵니다. 오늘 두 번이나 큰 소리로 열린 문이 안타까운 소리를 내며 달랑거리고, 아이들은 별일이 다 있다는 표정으로 시라부를 바라봅니다. 당신은 크게 움찔거리고는 꿋꿋하게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어쩐지 뒤통수가 따끔한 느낌이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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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흐트러진 시라부? 맛도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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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 맛잘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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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러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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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 일이 생겨서. 자리 비워야 될 것 같아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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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힝..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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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죄송합니다... 흐윽. 우리... 저녁 먹고 봐야 할 것 같아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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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기다릴게요 센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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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힝..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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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언제든 다시 돌아오세요 센세! 저는 늘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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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전 저녁 3시에 먹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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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머야 든든하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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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녁3시에 먹는다는 닝 나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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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전 저녁 2시에 먹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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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헤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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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난 사실 지금 저녁 먹고 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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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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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질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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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질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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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귀엽네,,, 하참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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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질퍼덕 질퍼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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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 생긴 것만 아니면 계속 했을 텐데... 이잉.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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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1 1초라도 안보이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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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얼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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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2 2렇게 초조한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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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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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3 3초는 어떻게 기다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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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이야이야이야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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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아 센세 너무 착하신 거 아니냐며... 단호하게 뿌리치고 못 가셔 어떻게든 한 마디 더 해주고 계시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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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쑥스럽게. 아잉.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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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이야이야이야이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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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감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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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일 빨리 끝내시면 저녁때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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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 넵.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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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죄송합니당... 일 끝나는 대로 호출 날려드릴게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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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하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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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투하투. 이따 보아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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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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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넵 사랑합니다 곧 다시 만나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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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ㄱ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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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ㄱㅇㄱㅇ
2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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