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14

[독자3660]

오늘 하루 둘이 먹어도 오사무한테는 겨우 이틀치 식비겠네 맘놓고 먹자)

[독자3661]

두근)

[글쓴이]

흐리게 웃는 내 미소를 상쇄하듯 녀석이 깊게 볼우물을 패이며 웃고. 어느새 우리의 머리 위로 쌓인 분홍색 꽃잎들을 털어낸다. 마치 복잡한 생각과 고민들을 모두 버리 듯. 그리곤,

"가자. 내 죽이는 식당들 안다."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글쓴이]

💫 [SYSTEM] 미야 오사무의 호감도 +6

[독자3662]

가자!!)

[독자3663]

다정해…)

[독자3664]

이 다정한 여우.....)

[독자3665]

오늘은..?)

[글쓴이]

💫 [SYSTEM] 그리고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

[독자3666]

힝

[독자3667]

힝

[독자3668]

힝

[글쓴이]

💫 [SYSTEM]을 활성화 중입니다 ... 💫

[독자3669]

힝입니다

[독자3670]

🥺

[독자3671]

힝

[독자3672]

힝

[독자3673]

힝입니더

[글쓴이]

💫 [SYSTEM] 5분 뒤 뒤풀이를 시작합니다! 뒤풀이방으로 입장하시겠습니까? >>>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2&no=95089&page=1&category=4 💫

[독자3674]

힝

[독자3675]

보고 싶은 나으 센세 울고 있는 나으 모습

[독자3676]

금요일..!

[독자3677]

도키도키

[독자3678]

기웃

[독자3679]

ㄱㅇㄱㅇ

[독자3680]

큼..큼요일…!

[독자3681]

곱창이 먹고싶은데 명분이 없다 센세 시뮬 달리면서 곱창 먹고싶어

[독자3682]

👀

[독자3683]

기웃기웃

[독자3684]

귯귯귯

[독자3685]

기웃

[독자3686]

ㄱㅇㄱㅇ

[독자3687]

큐웃큐웃

[독자3688]

큐우

[독자3689]

큐우큐우

[독자3690]

큐우?

[독자3691]

👀

[독자3692]

뀻뀻

[독자3693]

센보싶…

[독자3694]

귯귯

[독자3695]

👀

[독자3696]

귯

[독자3697]

총웃총웃

[독자3698]

나 중요부위 가리고 장미와 닝들 만나러 왔다.

[독자3707]

두근

[독자3699]

오늘... 못 오시나...?🥲

[독자3702]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장미도 등장해버렸다

[독자3700]

갹

[독자3701]

뱍

[독자3703]

까
ㅑ

[독자3704]

꺅

[독자3705]

끄아아ㅏㅏ아아아악

[독자3706]

예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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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08]

센세다!!!

[글쓴이]

💫 [SYSTEM] 다음 이야기를 확인하시겠습니까? >>> YES / NO 💫

[독자3709]

흐허러

[독자3710]

Yes

[독자3711]

yes!!

[독자3712]

yes!

[독자3713]

YES!!!!!!!!

[독자3714]

yes!!!!!

[독자3715]

아니요

[독자3716]

?

[독자3717]

당신 워더

[독자3719]

장난꾸러기 같으니라구🧡

[독자3720]

(내용 없음)

[독자3718]

꺄

[글쓴이]

💫 [SYSTEM] 다음 이야기로 입장하세요! >>>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2&no=95804&page=1&category=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