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소설 속 여주 베프에 빙의당함

이거 실화냐? 

 

 

(본 시뮬은 노빠꾸시뮬어쩌구이며 선착순저쩌구입니다)

[독자81]

2ㅋㅋㅋㅋㅋ

[독자82]

어떻겤ㅋㅋㅋㅋㅋㅋ

[독자83]

후후 불어주고 싶었는뎈ㅋㅋㅋㅋㅋ 아쉽닼ㅋㅋㅋㅋ

[독자84]

사실 닝 1도 안쫄았던 거지?

[글쓴이]

나는 가방을 뒤적이다 이내 가방에 밴드가 없는 것을 알아챘다!
이런... 어쩌지? 세미는 가지고 있으려나?
슬쩍 세미쪽을 보니, 세미는 지금 체인으로 헌팅남들 패고있어서 말을 걸 수 없다...
1. 그냥 튄다
2. 나중을 기약한다
3. 자유

[독자85]

3.입안을 후후 불어준다

[독자86]

2도 어쨌든 튀는 거 아니냐구

[독자87]

어 그러네!

[독자88]

ㅋㅋㅋㅋㅋㅋ 그렇네

[독자89]

세미 버리고 튀는거네 1,2 둘다 ㅋㅋㅋㅋㅋㅋ

[독자90]

너무멋지다

[글쓴이]

"잠시 실례..."
나는 그.놈 의 멱살을 잡고... 그의 입안을 훅! 불어줬다...
그 놈은 얼굴이 붉게 변해서 자리를 떠났다!
"후훗, 나의 테크닉에 못이겨 도망갔군... 어?"
그 일진이 있던 자리, 그의 명찰이?
거기 써있는 이름은? (아무나)

[독자91]

후타쿠치

[독자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3]

캐였냐고 ㄴㅇㄱ

[독자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5]

사실 플러팅? 날려서 추가해주신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독자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 쟤 이름이 후타쿠치였어?"
버릴까? 난 쟤가 몇반인지도 모르는데...
1. 버린다
2. 버리면 안돼!! 내가 찾아주자

[독자97]

2

[독자98]

닝 착해! 의리도 있고 불량배도 물리치고 와 대다나다!!

[글쓴이]

좋아, 내 라면을 맛있게 먹어주었으니 찾아주러 가야지!
나는 싱글벙글 웃으며 세미의 목줄을 잡고 학교로 들어갔다.
역시 오는길에 불량배를 만나서 그런가 지각해버렸네... 교문에는 선도가 서있다.
1. 담을 넘자
2. 선도부와 맞짱대결
3. 뒷문

[글쓴이]

세미의 목줄 = 체인 입니다

[독자99]

3

[독자100]

체미체미.....

[글쓴이]

안전하게 뒷문으로 가자! 뒷문에는
1.
2.

[독자101]

1

[독자102]

체인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1. 아무도 없다
2. 체육선생님

[독자103]

아싸

[독자104]

올

[독자105]

아싸뵹 역시 착하게 살아야되 착한 닝 하늘이 도왔다!

[독자106]

굳

[글쓴이]

휴! 다행히 아무도 없네! 착하게 살길 잘했다!!
나는 세미를 놓아주곤 반을 찾아 후다닥 올라갔다
몇학년 몇반이었더라?

[독자107]

우리 세미랑 같은반이지? 짝꿍?? 아닌가?)

[글쓴이]

😮

[독자108]

앜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세상에나...

[독자109]

헤헤..?!)

[독자110]

그래서 2학년이면 3학년은 모브로 채워지나? 생각중~)

[독자111]

후후)

[글쓴이]

아 맞다! 나 세미랑 같은반이지!!!
하마터면 엄한데에 들어갈 뻔했다...
나는 땀을 삐질 흘리며 세미를 따라 3학년 1반에 들어갔다.
들어가자 나에게 인사를 건네는 세 친구... (3명)

[글쓴이]

3학년으로...

[독자112]

아 인생의 짝꿍이라서 상관없ㅅ..)

[글쓴이]

왐마야~

[독자113]

넵! 히히)

[독자114]

어 꼭 실톨아니여도 되는거죵?)

[글쓴이]

넹 전~~~~~~~~혀 상관없습니다용

[독자115]

스가와라

[독자116]

ㅇㅁㅇ 내가 다 정한다??

[글쓴이]

ㄱㄱ

[독자117]

(기대)

[독자118]

오이카와,키타

[독자119]

갹)

[독자120]

히히

[글쓴이]

"닝, 에이타 안녕~ 오눌은 좀 늦었네?"
"닝쨩, 세미쨩 좋은아침~"
"아직 선생님 안왔다. 퍼뜩 앉아라."
"그래 다들 안녕!!"
나는 인사를 갈겨주고는 세미의 옆자리에 앉았다.
...
점심시간, 뭘 할까?
1. 매점에서 대충 먹고 명찰 찾아주기
2. 도시락이나 먹기

[독자121]

1!

[독자122]

매전~~

[독자123]

닝택배가 간다

[독자124]

이번엔 귀에 바람 불까나~~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쉽지만 나는 명찰을 찾아주어야 한다!
스가, 오이카와, 키타, 세미는 자기들끼리 알아서 밥 먹겠지 뭐...
난 너무 착해서 탈이라니까? 속으로 중얼거리며 매점으로 뛰어내려간다.
매점이다! 뭘 먹을까?
1. 삼각김밥
2. 과자
3. 우유

[독자125]

...1?

[독자126]

삼김 국룰

[독자127]

🍙

[글쓴이]

사람은 밥을 먹어야지! 그렇고 말고!
마침 딱 하나 남은 삼각김밥! 을, 간발의 차로 다른 남자애가 잡아버렸다!!
누구지? 얼굴을 보니... (1명)

[글쓴이]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 할까요?? 😎

[독자128]

오사무

[독자129]

아....

[독자130]

센세 졸리시나요?

[글쓴이]

사실 오늘 물놀이 다녀왔어요 약간 관절인형 된 기분이에요

[글쓴이]

삐걱거린다는 소리랍니다

[독자132]

아하... 그럼.. 어쩔수 없네여.. 센세 건강을 제물로 바칠 순 없죠

[독자131]

앜ㅋㅋㅋㅋㅋㅋㅋ

[독자133]

다음에 언제 오실건가요 빨리 올수록 보내주는 확률이 올라갈거 같습니다

[글쓴이]

내일 올게요!!ㅋㅋㅋㅋ

[독자134]

좋습니다 오래 해주셔야 해용!!!! 내일 뵈여!

[글쓴이]

그럼 사무로 마무리하고 다들 좋은밤 보내십시오... 내일 뵈어요~~~

[독자135]

내일까지 8분 남았다!

[글쓴이]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36]

넹!!

[독자137]

갹 또봐요🥰!!! 센닝바

[독자138]

오늘 재미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충전하고 내일 뵈여!! 센바 닝바 좋은밤~~~~

[독자139]

ㄱㅇㄱㅇ

[독자140]

ㄱㅇㄱㅇ

[독자141]

기웃기웃

[독자142]

ㄱㅇㄱㅇ

[독자143]

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