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라,"
세계가 멸망했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연이은 재난 재해로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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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질서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세상.
이렇게 모든 것이 다 파괴될 것이니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십시오. 거룩하고 경건한 생활을 하면서 하느님의 심판날을 기다릴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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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살아가야 한다
이렇게 모든 것이 다 파괴될 것이니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십시오.
살아남아야 한다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오늘도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내일도
날이 속히 오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
.
.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본 시뮬은 여러 재난 상황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여닝과 남닝 둘 다 등장하는 시뮬이므로 여닝은 소설체, 남닝은 시뮬체를 사용합니다.
*아포 시뮬로 위장한 로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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