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나쁜X - 인스티즈(instiz) 글잡담 N 카테고리

	독자1 꺄 7개월 전
	독자2 꺅! 롱타임노씨••• 7개월 전
	글쓴이 새벽이지만 불 태워 봅시다 7개월 전
	글쓴이 홍보 먼저 하고 올게요! 7개월 전
	독자3 오오 7개월 전
	글쓴이 일단 과를 정해야하는데 7개월 전
	독자4 전 화학과에 한표… 7개월 전
	독자5 센세 이거 남닝인가유? 여닝인가유?? 7개월 전 글쓴이 여닝이요! 7개월 전
	독자6 피아노과? 7개월 전
	글쓴이 전에 나온건 컴공 의예 화학 간호학 법학 심리학 이렇게 나왔어요! 7개월 전
	글쓴이 여기서 더 추가 하고 싶은 거 있으신가요? 7개월 전
	독자7 와 피아노과 미쳤다) 7개월 전
	독자8 와 대박ㅜㅠ 7개월 전
	독자9 피아노과요! 7개월 전
	독자10 법학도 좋다 피아노도 좋고) 7개월 전
	글쓴이 그럼 피아노과까지 추가해서 룰렛 돌리겠습니다! 7개월 전
	독자11 두구두구 7개월 전
	독자12 구두구두 7개월 전
	독자13 두구두구두구두구 7개월 전
	글쓴이 화학과 7개월 전
	독자14 헐 조향사 닝 ㄱㅂㅈㄱ 7개월 전
	독자15 😮) 7개월 전
	독자16 와 그때 화학과 적었던 닝인데 넘 감격스러워 7개월 전 독자19 나랑 통햇네 닝 7개월 전
	글쓴이 당신의 나이는? 1. 대학교 1학년 2. 대학교 2학년 3. 대학교 3학년 7개월 전
	독자17 헉 음 2?) 7개월 전
	독자18 1?) 7개월 전
	독자20 2가 먼가 적당쓰?) 7개월 전 독자24 1학년은 내공이 부족하고 3학년은.. 취준해야됨…. 7개월 전
	독자21 나두 2) 7개월 전
	독자22 난2) 7개월 전
	독자23 2 벗자) 7개월 전
	독자25 2 7개월 전
	글쓴이 . . 7개월 전
	글쓴이 내가 태어나서 가장 많이 들어 본 말은 "여우X"이고 두번째로 많이 들어 본 말은 "하필 왜 내 남자친구야"였다. 뭐 여기까지만 들어도, 내 이미지는 상상 되니 굳이 나에 대해 말하지는 않겠다. 7개월 전
	독자26 좀 논 닝이네) 7개월 전
	독자27 오놀아닝~ 7개월 전
	글쓴이 "….아 씨, 머리야" 전 날에 술을 뒤'지게 쳐 마셔서인지, 일어나니 두통이 몰려왔다. 어제 너무 달렸나… 자꾸 머리를 관통하는 듯 날 괴롭히는 두통에 누워있던 자세를 앉아있는 자세로 바로 고쳤다. 7개월 전
	글쓴이 두통에 집 나간 정신을 되찾고 보니, 침대에 여러 옷가지들이 널부러져 있다. 얼마나 격했는지, 문 앞에서부터 홀로 셔츠가 놓여있다. 그래 맞다. 여긴 모텔이다. "그래서 허리가 아팠구나?" 정신을 차리니 이번엔 허리에서 통증이 심하게 느껴졌다. 통증이 심한 걸 보니 어제 진짜 격했나보다. 다들 이 상황에 놓이면 당황하거나 무서워 하겠지만 이런 일은 나에게 익숙하다. 7개월 전
	독자28 누구랑 했어) 7개월 전
	글쓴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옷들 사이에서 내 옷을 골라서 입고 보니, 나와 어제 거하게 보낸 남자는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듯 하다. 남자에게 무슨 쪽지를 남기고 갈까? 7개월 전
	독자29 나 이기려면 연습 많이 해서 와) 7개월 전 독자30 버섯 7개월 전
	독자31 나 이기려면 연습 많이 해서 와 7개월 전
	글쓴이 난 펜 뚜껑을 열어 대충 휘갈겨 쓴 글씨로 메모에 이렇게 남겼다. [나 이기려면 연습 많이 해서 와.] 쪽지도 다 썼으니 서랍위에 놓곤 나는 가방 구석에 있던 담배를 찾아 입에 물었다. 7개월 전
	글쓴이 그러자, "…..가지마" "뭐야, 언제 일어났데?" 언제 일어났는지 남자가 나의 허리를 끌어 안았다. 7개월 전
	독자32 헉 캐인가) 7개월 전
	글쓴이 징징거리는 남자는 딱 질색인데. 나는 나의 허리를 잡고 있는 남자의 손을 떼어냈다. "미안, 난 질척거리는 건 질색이라" "누나, 저희 또 만날 수 있죠?" "…..글쎄, 너가 운이 있으면?" 나는 담배에 불을 붙이곤, 방을 나갔다. 7개월 전
	독자33 누군데) 7개월 전
	독자34 느근데!!!!!) 7개월 전
	글쓴이 모텔을 나가서 어제동안 한번도 보지 않은 핸드폰을 켰다. "……알람이 왜이렇게 많이 왔어?" 폰을 켜니 수많은 알람들이 날 반겼다. 7개월 전
	독자35 인기쟁이네 7개월 전
	독자36 인기닝 7개월 전
	글쓴이 [너 언제 올….] +3개의 문자 메세지 [내일 같이 놀…..] [같이 술 마실…..] +1개의 문자 메세지 [우리집 올….] 무슨 문자를 읽어볼까? (1개) 7개월 전
	독자37 흠) 7개월 전
	독자38 3개 보낸거?) 7개월 전
	독자39 많이 보낸 애 읽어볼까?) 7개월 전
	독자40 난 조아) 7개월 전
	독자41 [너 언제 올….] 7개월 전
	글쓴이 <니로> [너 언제 올 거야?] [설마 진짜 안 올거냐?] [다들 너 기다리고 있는데] [안 온다는 말 진심이야?] 아, 어제 다들 후타쿠치 집에서 모이기로 했었다. 난 안 간다고 했었는데, 그거에 관한 내용 같다. 7개월 전
	독자42 헐랭 니로여 7개월 전
	글쓴이 그에게 무슨 답장을 보내볼까? 7개월 전
	글쓴이 닝들 없으면 전 나중에 오겠습니다… 다들 안뇽 7개월 전
	독자43 아 미안 어제 바빠서 갈수가 없었다. 난 못간다고 했는데 기다린거 아니지? 7개월 전
	독자44 아녀 센세 있는데 감자라 감자라 지문을....) 7개월 전
	독자45 사람있어요!! 새고가 이상해서 댓글이 이제떴어용😭) 7개월 전
	독자46 센세 가셨나여...?) 7개월 전
	독자47 😭) 7개월 전
	독자48 센세....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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