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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er Warning*




검은 조직에는 잔인하기로 유명한 간부가 하나 있다.


[코난/시뮬] 검은 조직에서 살아남기 | 인스티즈



그럼 조직원이 잔인하지 순해 빠지기라도 하겠냐

싶지만은 그 간부는 궤가 다르다더라.



[코난/시뮬] 검은 조직에서 살아남기 | 인스티즈



눈 앞에서 목이 떨어져도 눈 하나 깜짝 안한다는

진조차도 그 간부의 일처리에는 혀를 찰 정도라고. 


물론 이건 들리는 소문이고, 

실제로 그 간부를 만나본 사람들은 이렇게 평가하곤 한다.



[코난/시뮬] 검은 조직에서 살아남기 | 인스티즈



검은 조직과 가장 안 어울리는 사람.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

.

.



내 꿈은 제빵사다.

검은 조직 같은 무서운 곳에서 일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퇴사 기원 6323일차 정권 찌르기 하는 중이다.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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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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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어머어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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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피곤해서 아무 말이나 막하는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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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누가 그랬냐고 하면 진이 그랬다고 하자 안 믿을 거 같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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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 스카치. 얘기 많이 들었어. 네가 검은 조직 최고 귀요미라며? 어머 귀여워 어머 어머.”

내가 그렇게 말하며 어깨를 톡톡 치니, 스카치가 안절부절 못하며 눈을 데굴 데굴 굴렸다. 뭐야 얘. 걍 아무 말이나 한건데 진짜 귀엽잖아. 멀대만치 키 큰 성인 남자가 귀여워 보이다니. 맛이 갔나. 눈을 비비곤 다시 스카치를 봤다.

스카치는 귓볼을 붉히며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뭐야 귀여워. 그리곤 겨우 겨우 목소리를 내서 하는 말이 고작,

“…누, 누가 제가 그렇…다고…”

“진이.”

공기가 얼어붙었다. 진은 여기서 볼드모트 같은 존재인 걸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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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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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카치가 잠시 굳었다가, 무슨 생각을 한 건지 순식간에 종잇장마냥 창백해진 얼굴로 반문했다.

“…예?”

나는?

1. 그대로 밀고 나간다. 진이 귀엽다고 했다.
2. 구라라는 걸 밝힌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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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1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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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진지한 낯으로 답했다.

“진이 너 귀엽대.”

속으로 겁나 웃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진이!! 엄청 귀여운 새끼 고양이를 봐도 임무에 방해가 된다면 총질할 것 같은 진이!!

스카치는 굳은채로 느리게 끄덕였다. 어쩐지 충격 먹은 느낌이다. 진이 그럴 리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걸 그냥 아는 것과 직접 듣는 건 다른 거다.

그 다음으로 나는?

1. 라이에게 말을 건다
2. 말을 걸지 않는다. 배고프니까 버본에게 밥 해달라고 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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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1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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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인사는 해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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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멀뚱히 서 있는 라이에게 뭐라고 말을 걸까?

1. 안녕 네가 라이구나. 저격 실력이 엄청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 잘 부탁해.
2. 네가 버본이랑 같이 검은 조직 얼굴 마담이라며? 그럴 만 하네.
3. 자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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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3. 안녕 네가 라이구나. 저격 실력이 엄청나다는 소리가 있던데 얼굴까지 잘생긴 건 반칙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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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 네가 라이구나. 저격 실력이 엄청나다는 소리가 있던데 얼굴까지 잘생긴 건 반칙이야.”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칭찬에도 스카치와 다르게 라이는 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며 답했다.

“감사합니다.”

“이미 많이 들어서 지겨운가 보구나.”

“예.”

잘생겼는데 싸가지가 없는 것 같다.

버본의 호감도 +2
스카치의 호감도 +2
라이의 호감도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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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여기까지 할게용 다들 수고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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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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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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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하셨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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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시나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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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호출 누르고 간다…💚 센세 넘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와주시기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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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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