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3

 *움짤주의*
*유혈/잔인함/캐릭터의 부상 및 죽음/고어물/탈출/서바이벌*






-

  target=











아무런 기억도 나지 않는다. 


[HQ/공포시뮬] 인형의 집 <1> | 인스티즈 


 
모든 기억들을 도려내기라도 한 듯,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아무것도 없다. 




여긴 어디인가.


[HQ/공포시뮬] 인형의 집 <1> | 인스티즈


나는 누구이며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HQ/공포시뮬] 인형의 집 <1> | 인스티즈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된다. 


그 누구도.



[HQ/공포시뮬] 인형의 집 <1> | 인스티즈






절대로,








[HQ/공포시뮬] 인형의 집 <1> | 인스티즈




믿어서는 안돼. 


















오직 너만이 모든 진실을 알고 있어.
































당신은,
1.눈을 뜬다.
2.눈을 뜨지 않는다. 




















진실을 향해서. 



















*화요일 밤 11시에 시작*
리메이크

이런 글은 어떠세요?

 
   
독자1
센하! 재밋어보여용~~(งᐛ)ว (งᐖ )ว
2개월 전
글쓴이
갹 닝하! 열심히 노력해서 오늘 밤 11시쯤 와보도록 할게요!!!
2개월 전
독자2
흐어억.. 하필 안되는 시간대.. 될 때 바로 후다닥 달려와서 보러 올게요 완전 재미져보임><!!
2개월 전
독자3
헉 공포 좋다
2개월 전
독자4

2개월 전
독자5
갸아악 이게 얼마만에 공포야???
2개월 전
독자6
와아ㅏ아악
2개월 전
독자7
센하!
2개월 전
글쓴이
닝하~
2개월 전
독자8
센하! !
2개월 전
글쓴이
다들 안녕하세요🙈🙈
2개월 전
글쓴이
홍보하고 오려 했는데 본표가 막혓어요🥲
2개월 전
독자9
허걱 어어쩌지?
2개월 전
글쓴이
초반부터 중요선택지가 있는데
2개월 전
독자10
옴마야 살려주세요
2개월 전
글쓴이
일단 이대로 시작할까요?
2개월 전
독자11
흠 해보죠!!!!!!😎
2개월 전
글쓴이
좋숩니당 그럼 시작할게요!!
2개월 전
독자12
유후!
2개월 전
글쓴이
브금..조금 짧지만 들으시면 좋음!)
2개월 전
독자13
갹 오케이🤭
2개월 전
독자14
헉 저라도 홍보하고 올까요?)
2개월 전
독자15
갹 천사닝?
2개월 전
독자16
🥹🫶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월 전
독자17
다녀올게요!🩷🩷
2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1.눈을 뜬다.
2.눈을 뜨지 않는다.

2개월 전
독자18
에엣 설마 이게 중요한겅가)
2개월 전
글쓴이
중요한건 표시해둘게여😆)
2개월 전
독자19
꺅! 감사해용
2개월 전
독자20
1!
2개월 전
독자21
2하면 고대로 코코넨네 할거 같으니..🙃
2개월 전
글쓴이
***

-♪~♫~ ♪

어디선가 들려오는 부드러운 오르골 소리.

영영 떠지지 않을 것처럼 굳게 닫혀 있던 눈이 스르륵 떠집니다. 촘촘하게 박힌 속눈썹과 그 사이에 자리 잡은 갈색의 눈동자.몇 번 눈을 깜빡이니 금방 돌아오는 초점에 당신은 몸을 일으켜 주변을 둘러봅니다.

2개월 전
독자22
오르골..무서버)
2개월 전
독자23
닝들을 위해 미리 사과문 올립니다..똥손닝이라 미안해)
2개월 전
글쓴이
처음 보는 넓은 방 안.아니,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여긴 당신의 방..인 것 같습니다.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 벽지는 온통 핑크색이며 가구는 죄다 비싸 보이는 것들 뿐이라는 것.이불 또한 평범한 하얀 이불이 아닌 핑크색의 레이스가 가득 달린 어린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이불입니다.
2개월 전
독자24
오 인형 취향 확인)
2개월 전
독자25
핑쿠핑쿠 하구만)
2개월 전
글쓴이
아니야..여기 내 방 아닌 것 같은데.

“…꿈인가.”

지금 이 상황이 꿈인가 싶어 당신이 손등을 살짝 꼬집어 봅니다.

2개월 전
독자26
인형님 살려주세요)
2개월 전
독자27
닝은 맛없어)
2개월 전
글쓴이
“아야,”

고통이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꿈이 아닙니다.

왜 자신이 이곳에 있는지 의문을 느낀 당신.화려한 방 안의 인테리어가 마치 인형의 집에 와있는 것만 같은 느낌을 줍니다.

2개월 전
독자28
가보자고)
2개월 전
독자29
인형 딱대)
2개월 전
글쓴이
침대에서 조심스럽게 내려오니 맞은 편에 있던 전신 거울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곳에 비친 당신은 끝자락에 작은 레이스가 달린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서있습니다.

“이게 무슨…..”

2개월 전
독자30
오 이쁘겟다)
2개월 전
독자31
ㄹㅇㅋㅋ)
2개월 전
독자32
생각해보니까 개좋은데 가구 풀세트에 옷까지 무료로 줘? 인형님 제발 내한 부탁 내집 마련 ㄱㅂㅈㄱ 인형이랑 살림 차릴 수 있다 ㄹㅇ)
2개월 전
글쓴이
얼빠진 표정을 한 당신이 거울 앞으로 다가갑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욱 고급진 원피스에 당신이 심란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건 내 옷이 아닌데…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당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어쩌다가 여기로 오게되었는지, 그리고 이 옷은, 이 방은 또 무엇인지.

2개월 전
독자33
🤔흐음)
2개월 전
글쓴이
“….어라.”

그러나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전의 기억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왜 당신은 이곳에 있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대체 왜 아무런 기억이….

2개월 전
독자34
모야모야 신종 납치법인가)
2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방 전체를 둘러봅니다. 뭐가 됐든, 우선 이곳을 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방문 앞에 서서 문고리에 손을 올린 채 잠시 생각에 빠지는 당신.

만약,이 문을 열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까요? 과연 밖은 안전할까요? 아님 밖이 더 위험할까요.

2개월 전
독자35
에엑..선택지인가 나 똥손인데???)
2개월 전
글쓴이
비록 이 방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섣불리 밖으로 나갔다가 큰일이라도 나면 어떡하죠? 오히려 이 방 안에 있는 편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맞아요,분명 그럴거에요.

그래요.분명,

“…..”

분명 그렇지만…..

2개월 전
독자36
? 뭔 소리가 들리나)
2개월 전
독자37
인형이 안에있어?)
2개월 전
독자38
ㅋㅋㅋㅋㅋㅋ 모든 선택지가 다 무서워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과연 이 방 안에 남아 있는 것도 옳은 선택인걸까요? 도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서 결정해야할 것 같다고는 느끼고 있어요.

방 안에 울려퍼지는 오르골 소리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 같단 말이에요.

당신은 [선착X]
1.방을 나간다.
2.방을 나가지 않는다.

2개월 전
독자39
👀)
2개월 전
독자40
1..??)
2개월 전
독자41
어라)
2개월 전
독자42
1? 함 해바?)
2개월 전
독자43
1갈까?)
2개월 전
글쓴이
1인가요??)
2개월 전
독자44
1갑시다!)
2개월 전
글쓴이
괄호를 벗어주세요!)
2개월 전
독자45
1
2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고민 끝에 방 밖으로 나가기로 합니다. 문고리를 잡은 손에 힘을 줍니다.

끼이익-

오래된 문에서는 기분 나쁜 소리가 흘러나오고.
당신은 문고리를 당겨 문을 활짝 열어버립니다. 문을 열자 보이는 건 생각보다 꽤 넓은 공간. 왼쪽으로는 계단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쇼파와 티비 등 다양한 가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2개월 전
글쓴이
“…..”

오르골 소리가 멈췄습니다.

당신은[선착X]
1.고개만 내민다.
2.그냥 나간다.

2개월 전
독자46
뭐지 나가지 말라고 기회 주신건가)
2개월 전
독자47
헉 그럼 1??)
2개월 전
독자48
1??)
2개월 전
독자49
1?)
2개월 전
독자50
아닐지도 몰라)
2개월 전
독자51
에에)
2개월 전
독자52
이이일단 ㄱ?)
2개월 전
독자53
ㄱㄱ.......!)
2개월 전
독자54
1
2개월 전
글쓴이
1.
2.

2개월 전
독자55
어?...찍어야하나)
2개월 전
독자56
²...?)
2개월 전
독자57
ㅠㅠ 나 똥촉인데 어카지)
2개월 전
독자58
나 암거나 벗어두대...?)
2개월 전
독자59
²..
2개월 전
글쓴이
1.위
>2.옆

2개월 전
독자60
....?)
2개월 전
독자61
1보단 나으려나..?)
2개월 전
독자62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무서워 살려줘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문을 열자 뚝,끊겨버린 오르골 소리에 이곳은 당신의 숨소리를 제외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됩니다. 이 고요함이 왠지 모르게 오싹하게만 느껴져서, 쉽게 몸을 움직이기가 꺼려진 당신은 고개만 살짝 내밀어 밖을 확인합니다.

고개를 따라 갈색 머리카락이 앞으로 스륵, 기울어지고,

2개월 전
독자63
아아악)
2개월 전
독자64
아웅 머야..!)
2개월 전
글쓴이
콰직.
2개월 전
독자65
괴력으로 인형부숴)
2개월 전
독자66
닝 성씨 우시지마)
2개월 전
독자67
으어??)
2개월 전
글쓴이
당신의 몸이 앞으로 기울어집니다.

쿵-

흐린 시야로 보이는 건 힘 없이 쓰러져 있는 당신의 몸.정확히는 붉은 피가 흘러나오는 하체. 분명 상체가 있어야할 자리가 휑합니다.

희미한 오르골 소리가 다시금 울려퍼집니다.
바닥은 붉은 피로 가득합니다.

2개월 전
독자68
...?)
2개월 전
독자69
아악 ..1이면 목 잘리는거엿나..?)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독자70
처음부터 데드엔딩...?)
2개월 전
글쓴이
내 몸이,

잘린건가?

2개월 전
글쓴이
…왜?
2개월 전
독자71
아악..)
2개월 전
독자72
그 인형씨 미안합니다)
2개월 전
독자73
닝센탑….!!!!!!!!)
2개월 전
독자75
어솨 ! 미안행 우리 망해쏘
2개월 전
독자76
갱차나!!! 앞으로 잘하면! 된다!!
2개월 전
글쓴이
닝하!!
2개월 전
독자74
세상에)
2개월 전
글쓴이
문을 열었던게 잘못된 선택이였던걸까요?
방을 나서지 말았어야 했던 걸까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당신이 어떻게든 목소리를 내어보기 위해 입을 벙긋거려보지만,잘려버린 몸으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잘린 허리에서 피범벅이 된 장기들이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며 서로 뒤엉켜 바닥으로 흘러나옵니다.당신의 새하얀 원피스는 이미 붉게 물들어 버린지 변한지 오래입니다.

2개월 전
독자77
흐억…)
2개월 전
독자78
히익)
2개월 전
글쓴이
문을 나서자마자 문 옆에서 튀어나온 날카로운 칼날. 대체 그건 무엇이었을까요.

희미해져가는 오르골 소리를 마지막으로,
당신은 깔끔하게 잘린 허리의 절단면을 바라보며 차갑게 식어갑니다.
.
.

2개월 전
독자79
...망했다♡)
2개월 전
글쓴이
<DEAD ENDING-잘못된 선택>
2개월 전
독자80
...)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글쓴이
[replay? (Y/N)]
2개월 전
독자81
Y..흐그흑
2개월 전
글쓴이
행운을 빌어요
2개월 전
독자82
센세 어디가 잘못된 건가요...)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독자83
따흑
2개월 전
독자84
😢
2개월 전
글쓴이
***
…..

어디선가 들려오는 부드러운 오르골 소리에
영영 떠지지 않을 것처럼 굳게 닫혀 있던 눈이 스르륵 떠집니다. 촘촘하게 박힌 속눈썹과 그 사이에 자리 잡은 갈색의 눈동자.몇 번 눈을 깜빡이니 금방 돌아오는 초점에 당신은 몸을 일으켜 주변을 둘러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처음 보는 넓은 방 안.아니,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여긴 당신의 방..인 것 같습니다. 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 벽지는 온통 핑크색이며 가구는 죄다 비싸 보이는 것들 뿐이라는 것.이불 또한 평범한 하얀 이불이 아닌 핑크색의 레이스가 가득 달린 어린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이불입니다.
2개월 전
독자85
가보자고)
2개월 전
글쓴이
그런데,

“…..”

..아까 그건 꿈이었나?

2개월 전
독자86
어?)
2개월 전
독자87
기억이 남아있어?)
2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분명 이 방에서 깨어났던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뭣도 모르고 방을 나갔다가 처음으로 겪어본 끔찍한 고통. 꿈인지 현실인지 잘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생생했던 그 고통.

분명 꿈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허리를 짓누르던 그 날카로운 칼날이..-

…아,몰라.

당신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몸을 일으킵니다.침대에서 조심스럽게 내려오니 맞은 편에 있던 전신 거울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곳에 비친 당신은 끝자락에 작은 레이스가 달린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서있습니다. 그 모습이 왠지 모르게 익숙해서 당신은 미간을 찌푸리며 거울에서 눈을 뗍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오르골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옵니다.

당신은 [선착X]
1.방을 나간다.
2.방을 나가지 않는다.

2개월 전
독자88
왜 기억하는거지)
2개월 전
독자89
2인가)
2개월 전
독자90
안나가기엔 오르골이 무서운데)
2개월 전
독자91
2 가?)
2개월 전
독자92
어떡하지)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독자93
2!!
2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방문을 바라봅니다.방 밖으로 나가볼까,하는 마음이 들긴 했지만 어째서인지 지금은 방을 나가서는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허리가 자꾸만 욱신거립니다.

당신은
1.잠을 잔다.
2.방을 탐색한다.

2개월 전
독자94
자는 것보다는 탐색이 낫지 않을까)
2개월 전
독자95
1뭔가 나같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109
🥹
2개월 전
독자96
에..? 탑승했는데 벌써 엔딩이?)
2개월 전
독자98
닝하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다시 한번 열심히 해봅시다!!)
2개월 전
독자97
다시 시작했다구)
2개월 전
글쓴이
*이 선택지를 시작으로 앞으로 나오는 모든 선택지의 선택에 따라 전개가 달라집니다!*
2개월 전
독자99
나도 2 좋음)
2개월 전
독자100
2?)
2개월 전
독자101
헐.......)
2개월 전
독자102
둘 다 에피소드는 있나봐)
2개월 전
독자103
후하 닝센탑!)
2개월 전
글쓴이
닝하🥹😘
2개월 전
독자104
센세한테 답글 받음... 오늘 일기쓴다
2개월 전
글쓴이
갹ㅋㅋㅋㅋㅋㄱㅋ
2개월 전
독자107
닝하~~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저희는 잠을 잡니까 아님 방을 탐색합니까!!)
2개월 전
독자105
우리 뭐 열까)
2개월 전
독자106
2..?)
2개월 전
독자108
나가면 안 될 것 같대)
2개월 전
독자112
ㅠㅠ
2개월 전
독자110
2 ㄱㄱ.......?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독자111
ㄱㄱㄱ)
2개월 전
독자113
2
2개월 전
글쓴이
어디를 둘러볼까요?
1.책상
2.옷장
3.화장대
4.침대
5.책장

2개월 전
독자114
5...?)
2개월 전
독자115
4도 괜찮은 듯..?)
2개월 전
독자116
감자는 말이 없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 아무 곳이나 둘러봅시다)
2개월 전
독자117
센세 괄찢해죠. 우리는 감자라 몰라)
2개월 전
글쓴이
인생은 쉽지 않다.)
2개월 전
독자118
3?)
2개월 전
독자119
3도 괜찮당)
2개월 전
독자120
공주님 방이니까 3에 뭐 있으려나)
2개월 전
독자121
나두 글케 생각중
2개월 전
독자122
3 해볼까?)
2개월 전
독자123
일단 ㄱ?)
2개월 전
독자124
3
2개월 전
독자125
ㄷㄱㄷㄱ)
2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화려한 디자인의 화장대로 다가갑니다. 거울 테두리에는 장미꽃 모양의 장식품이 달려있습니다.

당신은 어디를 확인하나요?
1.화장대 위
2.화장대 서랍

2개월 전
독자126
2
2개월 전
독자127
바로 ㄱ)
2개월 전
독자128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2개월 전
독자129
진짜 벗는다?)
2개월 전
독자130
미라클이길 바랄 수밖에)
2개월 전
독자131
닝센탑 얼른 읽고 올게유)
2개월 전
글쓴이
닝하!!!!)
2개월 전
독자132
닝하!
2개월 전
독자133
닝하😆
2개월 전
글쓴이
화장대 서랍을 열어봅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반지와 팔찌,목걸이 등 여러 액세서리가 반짝거립니다.

이게 다 얼마야…

당신이 입을 떡 벌리며 상당한 값어치의 목걸이를 쓸어봅니다.액세서리들 옆으로는 3종류의 빗과 머리끈, 밴드 상자가 놓여있습니다.

2개월 전
독자134
허업..)
2개월 전
독자135
쌔비자)
2개월 전
글쓴이
딱히 얻을건 없어보이기에 서랍을 닫으려던 때, 당신의 시선을 끄는 팔찌 하나.

푸른색의 작은 큐빅이 박힌 실팔찌.

당신은 [선착X]
1.팔찌를 가져간다.
2.팔찌를 가져가지 않는다.

2개월 전
독자136
희망편: 수호석
절망편: 저주나 주인의 원한)

2개월 전
글쓴이
ㅋㄱ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137
일단 쟁여)
2개월 전
독자138
2…?)
2개월 전
독자139
센세의 웃음 무슨 의미일까)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독자140
무서워..)
2개월 전
독자141
우리 그냥 스불재 하더라도 가져가는 게 낫지 않을까)
2개월 전
독자142
일단 챙겨?)
2개월 전
독자143
챙길까...?)
2개월 전
글쓴이
겁 많은 닝들)
2개월 전
독자144
에잇 1
2개월 전
독자145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욧)
2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팔찌를 들어올립니다. 영롱한 푸른색이 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립니다.

팔찌를 낄까요?

2개월 전
독자146
네니요)
2개월 전
글쓴이
…팔찌 낍시다)
2개월 전
독자147
넵!!
2개월 전
독자148
i am 감자에요)
2개월 전
글쓴이
새하얀 팔목에 팔찌를 끼워넣어봅니다.

“…예쁘다.”

당신이 팔찌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습니다.헐렁하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마치 처음부터 당신의 것이었던 것 마냥 딱 들어맞습니다.

진짜 예쁘네.

2개월 전
독자149
아 쫄려)
2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1.화장대 위를 살펴본다.
2.다른 곳을 둘러본다.
3.잠을 잔다.
4.방을 나간다.

2개월 전
독자150
1?)
2개월 전
독자151
2?)
2개월 전
독자152
위에도 뭐 있으려나)
2개월 전
독자153
1?)
2개월 전
독자154
잠 자면 꿈 꾸려나)
2개월 전
독자155
오?
2개월 전
독자156
오오
2개월 전
독자157
자볼까??)
2개월 전
독자158
자자)
2개월 전
독자159
3
2개월 전
글쓴이
뭐랄까,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에 당신은 침대에 도로 눕습니다.

어차피 이것은 꿈일테니 자고 일어나면 원래대로 돌아와 있겠죠. 그렇게 생각한 당신은 자꾸만 욱신거리는 허리를 무시한 채 잠에 듭니다.
.
.

2개월 전
독자160
...허리?)
2개월 전
독자161
왜 불안하게)
2개월 전
독자162
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
.
‘엄마,….만들어주세요!’
‘…-…갑..,왜?’
‘…..랑,…-..려고요!’
‘지금…,..-..하지?’
‘-…꼭-…세요!’
.
.

2개월 전
글쓴이
당신이 잠든 후, 시간은 얼마나 흘렀나요?
1.
2.
3.

2개월 전
독자163
엄마 만들어주세요
--? 갑자기 왜
--랑 --(하)려고요
지금 --? 나중에 하지?
(뭐지 약속 꼭 지키세욘가) )

2개월 전
독자164
에잇 2?
2개월 전
독자165
2 좋앗어 가보자고
2개월 전
글쓴이
1.30분
>2.1시간
3.2시간

2개월 전
독자166
..베스트?)
2개월 전
독자167
오?)
2개월 전
독자168
딱 중간이네)
2개월 전
글쓴이
.
.

대략 1시간이 흘렀을까요. 소란스러운 소리에 당신이 눈을 뜹니다. 방에는 당신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진…게?..-야?
-…이..-잖아,
-..친..서해.
-…켜,…-까.

..그럼 이 대화소리는 밖에서 나는건가?

2개월 전
독자169
후하후하)
2개월 전
독자170
더 크게 말해봐)
2개월 전
글쓴이
희미하게 들리는 사람의 목소리에 이곳에 당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있는건가 싶어 당신이 문쪽을 바라봤을까,

쾅-!!!

무언가를 내리치는 듯한 커다란 소리와 함께 문 가운데에 커다란 구멍이 생깁니다.

2개월 전
독자171
모..모냐!)
2개월 전
독자172
우리 닝 일짱임. 덤벼)
2개월 전
글쓴이
쾅,쾅,쾅-!

문 너머에 있는 누군가는 계속해서 문을 내려칩니다. 중간에 적당히 하라는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그는 아랑곳 하지 않고 손에 든 야구 방망이를 더욱 세게 휘두릅니다.

2개월 전
독자173
에바띠)
2개월 전
독자174
쉑히가 감히 우리 딸한테)
2개월 전
독자175
야구 방망이...?(👀동공지진))
2개월 전
글쓴이
다섯번 정도를 더 내려쳤을까, 그가 휘두르는 방망이에 의해 문은 점점 산산조각이 나고. 그가 다리를 들어 문을 발로 차자 너덜너덜 해진 문이 쿵, 하고 바닥으로 쓰러집니다.

“…”
“드디어 열렸네.”

충격적인 광경에 당신이 멍하니 방 안으로 들어서는 여러 인영들을 바라봅니다.가장 먼저 방으로 들어서는 갈색머리의 한 남자. 손에 든 방망이를 보아 아마 저 남자가 문을 부숴버린 장본인이겠죠.

2개월 전
독자176
갈색머리에 야구방망이 누굴까)
2개월 전
독자177
니로?)
2개월 전
독자178
ㄷㄱㄷㄱ)
2개월 전
글쓴이
그가 허공에 날리는 먼지들에 입을 가리며 기침을 하고 있으면, 그의 뒤에서 또 다른 남자가 방을 들어서며 남자를 나무랍니다.

“참 너도 너다..어쩌자고 이걸 다 부순건데.”
“..차라리 문고리를 치시지 그랬어요.”
“넌 조용히 해라.”
“윽,가루 장난 아니네.”
“아 불만 있으면 나가세요-“

2개월 전
독자179
헐 한명이 아니구나)
2개월 전
독자180
이치넨세도 있나본데)
2개월 전
독자181
말투로 봐선 츠키나 쿠니미?)
2개월 전
독자182
뭔가 촉이 시라부 후타쿠치 츠키시마 있을 듯 이상 💩촉닝)
2개월 전
독자183
대박땨😍😍)
2개월 전
글쓴이
자신에게 날아오는 여러 일침에 남자가 비아냥 거립니다.짜증이 묻어나오는 말투에 노란 머리의 남자가 한숨을 내쉬며 됐다,라고 말하고는 바닥에 널부러진 나무 파편을 발로 밀어 한쪽으로 치웁니다.

…무슨 상황이지 이게?

2개월 전
독자184
노란머리면 츠무?)
2개월 전
독자185
첫번째 대화 아츠무인가)
2개월 전
글쓴이
“와 근데 이 방도 만만치 않은,”

야구 방망이를 빙빙 돌리며 방을 한번 훑어보던 남자가 침대에 앉아 멍한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당신과 눈을 마주칩니다.

2개월 전
독자186
뭐….멀바.)
2개월 전
글쓴이
“..?왜 그래.”
“뭘 보고 놀라는..”

남자의 말이 갑자기 끊기자 의아함을 느낀 다른 이들의 시선 또한 그의 시선을 따라 자연스레 당신에게로 옮겨집니다.

2개월 전
독자187
설마 못봤던 거냐)
2개월 전
글쓴이
“….”
“….”
“…여자..애?”

남자 여러명의 시선이 한번에 쏠리자 당황한 당신이 치맛자락을 움켜쥡니다.

표정이 왜 저래..?

2개월 전
독자188
왜...?)
2개월 전
독자189
문제있냐)
2개월 전
글쓴이
“거봐,사람 있었잖아!”
“..하여튼 선배 진짜 생각 없으신 것 같네요.”
“야 너 진짜 다물어라.”

몇 초의 정적이 흐른 후, 다른 이들보다 유독 키가 작은 두명의 남자 중 한명이 기겁을 하며 당신에게 달려옵니다.

2개월 전
독자190
유독 키가 작은...?)
2개월 전
독자191
히나타??)
2개월 전
독자192
야쿠?)
2개월 전
독자193
야쿠인가보다!)
2개월 전
글쓴이
“죄송합니다!!! 쟤가 생각이 좀 없어서..”
“..하아?”
“안 다치셨어요..?”

당신은[선착X]
1.대답한다.
2.대답하지 않는다.

2개월 전
글쓴이
*지금부터 나오는 모든 선택지는 앞으로 ‘갈색머리 남자’와 형성될 관계 및 호감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신중하게 결정해주세요.*
2개월 전
독자194
1…?)
2개월 전
독자195
헉)
2개월 전
독자196
난 일단 대답…!)
2개월 전
글쓴이
*이 시뮬에서는 서로 간의 신뢰와 호감도가 중요합니다!*
2개월 전
독자197
대답하는 게 낫지 않을까)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독자198
아닝가…?)
2개월 전
독자199
일단 대답 해볼까?? 오때 닝들은?)
2개월 전
독자200
난 하고 싶은데 센세 반응이... 해도 될까👀)
2개월 전
독자201
이미 한번 죽었던거.. 함 질러볼까? ㅋㅌㅋㅌ큐ㅠ)
2개월 전
독자202
함 해봐?)
2개월 전
독자203
가보잗..!!))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독자204
에 아닌가요)
2개월 전
독자205
아닌가봐!!!!!!!)
2개월 전
독자206
내 의지대로 말을 못하나..?)
2개월 전
독자207
그럼2…?)
2개월 전
독자208
근데 2 하면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2개월 전
글쓴이
글쎄요😃)
2개월 전
독자209
2
2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대답 없이 그저 눈 앞의 남자를 쳐다봅니다. 이 사람 엄청 착하네.

“헉! 혹시 너무 충격 받으셔서 말이 안 나오시는거 아님까??!!?!?!”
“..그 정도는 아니었거든?”

이에 문쪽에서 당신을 바라보고 있던 신기한 머리의 또 다른 남자가 안절부절해 하며 소리칩니다. 앞에 있는 남자 또한 당신이 어딘가 불편한 곳이 있어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한 것인지 그의 눈썹이 더욱 휘어집니다.

2개월 전
독자210
어머나)
2개월 전
글쓴이
“하…너 빨리 사과드려. 다쳤으면 어쩔 뻔 했어.”
“아니, 애초에 문이랑은 거리가 있는데 다쳤을리가.”
“후타쿠치.”

2개월 전
독자211
갸악 니로다)
2개월 전
글쓴이
당신에게 사과를 하라는 남자의 말에 후타쿠치라 불린 남자가 억울하다는 듯 얘기하지만,

“어서 사과 드려라 후타쿠치.”
“….”
“사과 드려.”
“..아- 알았어요.”

다른 이들 또한 당신에게 사과를 하라며 거들자 그제서야 후타쿠치는 야구 방망이를 옆에 있던 이에게 건네주고는 뒷목을 매만지며 다가옵니다.

2개월 전
글쓴이
“….”
“….”

후타쿠치는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무표정으로 당신을 내려다 봅니다.그의 시선은 새하얀 살결이 드러난 다리에서 새하얀 원피스를 따라 천천히 몸을 훑은 후 당신의 얼굴로 옮겨집니다. 당신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던 후타쿠치의 입이 열리고,

2개월 전
독자212
무슨 말을 하러ㆍ고)
2개월 전
글쓴이
“저기요.”
“….”
“다치셨어요?”

그가 아무런 표정 없이 그저 고개를 까딱이며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선착X]
1.대답한다.
2.대답하지 않는다.

2개월 전
독자213
이번에야말로 대답해야 할 듯...?)
2개월 전
독자214
센세 치고 있는데 올라갔어요
2개월 전
글쓴이
ㅋㄱㅋㅋㅋ넹
2개월 전
독자215
대답하까?)
2개월 전
글쓴이
닝들 많이 없는 것 같은데 나중에 다시 올까여…?
2개월 전
독자216
진행하기 힘드시면 그래도 될 것 같아요...! 지금 시간이 늦어서😢
2개월 전
독자217
ㅠㅠㅠㅠ 오늘 오실건가여 센세..?🥺
2개월 전
글쓴이
네! 오늘 올게여
2개월 전
독자218
헉 조아요😭 기다릴게요!!
2개월 전
글쓴이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다들 잘자요❤️❤️🔥🔥😘😘😘
2개월 전
독자219
수고하셨어요!! 안녕히주무세엽 센세!
2개월 전
독자220
재밌었습니당 잘자요 센세랑 닝들🥰
2개월 전
독자221
헉 센바닝바 수고많으셨습니다🩵🩵
2개월 전
독자222
헉 쯔꾸르 게임같고 재밋어! 오늘 기대!)
2개월 전
독자223
ㄱㅇㄱㅇ
2개월 전
독자224
ㄱㅇㄱ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조회
애니/2D [HQ/시뮬] 스트리머 남닝 키우기 <spin off>612 초파를조종합니..04.18 20:15833 23
애니/2D[HQ/원루트] 시라부 켄지로와 맞는 소나기 下 509 염라04.04 20:571232 13
애니/2D [HQ/시뮬] 대학 가자!1142 04.19 23:12539 12
애니/2D [HQ/시뮬] 인간실격 ; 1735 비포04.06 00:05463 7
애니/2D [HQ/시뮬] 센티넬들이 내게 집착한다182 moonlit04.20 23:43330 6
애니/2D [HQ/시뮬] T 99%589 비대칭 01.06 13:44 869 5
애니/2D [HQ/시뮬] 일진으로 살아남기 101 일찐 01.06 00:18 216 5
애니/2D [HQ/시뮬] Bittersweet Wonderland6453 앨리스 01.05 21:49 1818 7
애니/2D [HQ공포시뮬] 신체찾기 144 응가쟁이 01.05 21:06 600 6
애니/2D [HQ/시뮬]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유일한 연구원입니다505 01.04 22:56 666 10
애니/2D [HQ/시뮬] 껌딱지 차단!3728 프시케 01.02 02:13 2620 30
애니/2D [HQ/시뮬]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방법 1891 농부 01.01 21:21 882 12
애니/2D [HQ/시뮬] 자취하시는 분들 다들 조심하세요1198 햐시 01.01 19:33 956 4
애니/2D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Epilogue11018 총장미 01.01 17:35 4813 33
애니/2D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21650 토끼 01.01 15:40 1150 2
애니/2D [코난/시뮬] 검은 조직에서 살아남기239 콩자반 12.31 21:06 537 6
애니/2D [HQ공포시뮬] 신체찾기 뒷풀이방714 12.31 04:16 336 2
애니/2D [HQ공포시뮬] 신체 찾기 03862 응가쟁이 12.30 15:34 1481 10
애니/2D [코난/시뮬] 사랑의 시나리오 CH.2 13374 호박 12.30 14:10 3042 10
애니/2D [HQ/시뮬레이션] Alphas CH / 1 5 알배추 12.29 17:10 110 2
애니/2D [HQ/드림] 죽은 닝의 mp3를 물려받게 된 쿠로오 시리즈 리뉴얼 공지6 플록스 12.28 02:01 282 16
애니/2D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277636 총장미 12.25 22:30 4524
애니/2D [HQ/시뮬] 동화 속 이야기 CH.1_1 신데렐라517 동심 12.25 22:07 353 6
애니/2D [HQ/시뮬] 동화 속 이야기 CH.0184 동심 12.25 21:03 161 2
애니/2D [HQ/시뮬]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합니다! 57048 후비적 12.25 20:27 4862 12
급상승 게시판 🔥
애니/2D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