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수호캐릭터와 퀸카되기 프로젝트! ch.1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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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언트 학원에서 살아남아 보아요!



여기 애들은 머릿속이 전부다 키스로만 차 있는 거야?!

복도를 지날 때마다 미친 듯 향연하는 키스세례!😘 여기도 저기도 스킨십의 천지인 학교 안! 🏫

내가 무슨 퀸카라도 됐었으면 킹카 애들이랑 시시덕 거리면서 맨날 주야장천 키스만 했었겠지! 근데 난 그냥 지나가는 너드일 뿐 인 걸! 이딴 인생 살 바엔 나도 퀸카나 돼서 몸 좋은 럭비부 부장이랑 연애하고 싶어!

이딴 너드 인생! 살기 싫다고!!

그렇게 내 방에서 한껏 난리를 피우다가 눈을 떴는데, 어라라. 엉덩이 쪽에 놓여져있는 여섯가지의 알?! 🥚

내가 사실 닭이였나? 알이나 낳게?

명랑 순수 자낮 닝의 좌충우돌 하이틴 X 캐캐체 연애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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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같이 달달하고 , 사르르 녹는 그런 달콤한 첫 연애가 하고 싶어!

하이틴발랄러브코미디시뮬레이터!

[글쓴이]

[글쓴이]

그 정체는?

1.
2.

[독자387]

0어....)

[독자388]

2

[글쓴이]

1. 오사무.
2. 츠키시마.

[독자389]

에 츳키?)

[독자390]

헉 츳키야)

[글쓴이]

" .. 선배? "

" 케이..? 왜 여기 있어?

[독자391]

어레 사무가 안왔..?)

[글쓴이]

츠키시마는 형이 먹고 싶다던 파스타를 포장해올 목적으로 식당을 들렸는데, 그곳에서 보이는 제 자신이 좋아하는 첫사랑의 데이트 현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좋지 않은 기분에 표정을 찌푸린 그는 빠르게 식당 밖으로 나가려 합니다.

" 케이! 파스타 안 좋아하지 않아? 형이 부탁한 거야? "

" .. 네. 선배는, 친구인가요? "

[글쓴이]

당신은 그런 그에게 어떤 말을 해볼까요?

1. 응. 아는 후배야..! 아. 케이는 바로 집 들어갈 거야? 아키테루 오빠가 기다리려나.

2. 응.. 그냥, .. 후배지! 후배.. 케이. 바로 들어가는 거야?

3. 자유문답.

[독자392]

1?)

[독자393]

3. 아 응! 아는 후배야..! 후배랑 놀러왔어. 케이는 바로 집 들어가는거야? 아키테루 오빠가 기다리려나?

[독자394]

ㄱㄱ

[글쓴이]

당신은 조금은 굳아버린 그의 표정이 보이지 않았는지, 신난 듯 말을 이끕니다.

" 아 응! 아는 후배야..! 후배랑 놀러왔어. 케이는 바로 집 들어가는거야? 아키테루 오빠가 기다리려나? "

그렇게 말하자, 츠키시마는 그나마 웃음을 머금으며 말했습니다.

" 네. 같이 가실래요? "

[독자395]

어 에?)

[글쓴이]

당신은?

1. 츠키시마와 슬슬 집에 들어간다.

2. 히메카와와 조금 더 데이트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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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은 7시 정도, 밥은 다 먹고 계산을 한 상태! 나가려고 하다가 마주쳤어요

[글쓴이]

선착 X

[독자396]

다같이는 안되는건가여?)

[글쓴이]

츠키시마 성갹에 같이는ㅠㅜ 안댈 듯

[독자397]

아오이랑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이대로 가도 되는건가)

[글쓴이]

장신구 가게를 누구와 갈지 정하는 선지입니당.

[독자398]

근데 또 안 가면 츳키 개삐질거같아서 돌겠네)

[독자399]

어카지)

[독자400]

센세 헬프)

[글쓴이]

헬프랄게 업아요 닝들 하고픈대로!

[독자401]

뭐 호감도 그런거 괜찮아요?)

[글쓴이]

떨어지는 건 없어요n

[독자402]

마음의 변화라거나)

[글쓴이]

그건 비밀☆

[독자403]

...)

[독자404]

그런게 있으면 함부로 하기 어려운게 맞는데여....)

[독자405]

그러면 맘대로 하면 안 되는거자나여 ㅋㅋㅋㅋ)

[글쓴이]

맘대로 해도 대져! 시뮬은 닝들 선택이니깡 ㅎㅎ

[독자406]

센세추천픽)

[독자407]

힌트 몇개있더라)

[글쓴이]

저희 힌트 잇자나욤. 그걸로 해야댑니당.

[독자408]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요 맘대로 할순있죠 근데 맘대로 하면 결과가 어케되는지 모르는데 할수없단 뜻이져 ㅋㅋㅋㅋ)

[독자409]

힌트 2개?)

[글쓴이]

닝들 근데 제 시뮬은 해피 시뮬이라 막 엄청 떨어지고 그런 거 일챕에는 없어요ㅠㅠ 루트 닫히는 것도 없고..

[글쓴이]

그러니까 너무 부담 가지지 마시고 편하게 하라는 의미입니다ㅠ! 그리고 장신구 가게를 누구와 갈지 정하는 선지라고 위에 말씀 드렸어용..!!

[글쓴이]

일챕은 편하게 해주시길 빌게요!ㅠ 이챕부터는 함부로 안 하시는 게 좋긴 하지만용..!

[독자410]

일챕까지는 ㅇㅎ 넹)

[독자411]

닝들은 누구랑 가고 싶어?)

[독자412]

난 둘다 괜찮아서)

[독자413]

음 나도 상관없는데 애들이 슬퍼하지 않으려나 그게 걱정되가지구)

[독자414]

그래여? 저번에 닫힐뻔 하지 않았었나)

[글쓴이]

그거는 켄마한정! 그래서 그땐 힌트 줫자나용! 이젠 절대 없습니다!

[독자415]

츳키 삐질수도 있으니까 츳키 ㄱㄱ)

[독자416]

1

[글쓴이]

닝들 오늘은 장신구 가게까지 진행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

일이 생겨서 가봐야 하네용! 다음은 월화수 중 올게요!

[독자417]

넵 수고하셨습니다!

[독자418]

아 넹 알겠습니다)

[글쓴이]

당신은 곰곰이 생각합니다. 아오이와는 슬슬 헤어져야 했었고. 츠키시마와는 같은 방향이니까.. 아. 그래도, 아오이한테 미안한데..

" 선배. 오늘은 이만 헤어질까요? 시간도 늦었고. 옆짐 후배잖아요. 걔. "

[독자419]

힝 공주..)

[글쓴이]

그의 말이 살짝 반가워진 당신이 해맑게 웃습니다.

" 미안, 더 놀고 싶었는데.. "

" 괜찮아요. 먼저 가볼게요. 들어가보세요. 선배. "

" 응..! 미안해, "

[독자420]

아오이가 먼저 이야기 해주는구나.. 미안타)

[글쓴이]

그렇게 먼저 음식점에서 나간 히메카와를 뒤따라 당신은 츠키시마와 함께 집 쪽으로 향합니다.

[글쓴이]

그런데, 길을 지나가다 보이 장신구 가게. 당신은 거기를 들리나요?

[글쓴이]

1. 네.
2. 아니오.

[독자421]

1

[독자422]

담엔 끝까지 더 놀자 아오이)

[독자423]

아니오하면 걍 집가나여?)

[글쓴이]

넹

[글쓴이]

츠키시마를 졸라 장신구 가게로 들어온 당신은 그에게 선물할 장신구를 사나요?

[글쓴이]

1. 네. ( 산다면 어떤 장신구? )
2. 아니오.

[글쓴이]

이거 하고 마칠게요!

[독자424]

흠)

[독자425]

1?)

[독자426]

1)

[독자427]

넥타이핀은 너무 어른취향인가..)

[독자428]

머 사지?)

[독자429]

반지?팔찌?)

[독자430]

손목시계도 잇구)

[독자431]

시계 조타)

[독자432]

1. 손목시계

[글쓴이]

넵! 그러면 월화수 중에 만나요! 바바잉~~😘❤

[글쓴이]

안냥~

[독자433]

앗 넵 다음에 봬요

[독자434]

기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