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글잡담 N
애니/2D
전체 카테고리
제목
내용
제목+내용
필명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만화/애니
애니/2D
실제연애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실화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록글
[HQ/시뮬]
Code name:365
1157
l
애니/2D
새 글 (W)
365
전체글
l
16일 전
l
조회
700
l
4
“넌 평생 고통스러워 하며 살아.”
“응. 그럴게.”
“넌 평생 행복하게 살아”
“… 미안해.”
[정말 아무생각 없이 진행하는 피폐 조직물 시뮬레이션]
[당신의 성별은?]
365
신작 알림 설정
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막글
Code name:뒷풀이
11일 전
현재글
첫글
[HQ/시뮬] Code name:365
1157
16일 전
위/아래글
Code name:뒷풀이
11일 전
현재글
[HQ/시뮬] Code name:365
1157
16일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없음
4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알겠어 너 초보운전자인거 알았으니 고만 얘기해
일상 · 34명 보는 중
20대 익들아 남친한테 명품가방 받아본 적 있어?
일상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카리나 이거 보고 숨 참음 이게 찐인 듯
연예 · 10명 보는 중
속초 벚꽃축제 근황
이슈 · 1명 보는 중
현재 활발히 개발중인 인공포궁
이슈 · 18명 보는 중
[환승연애3] 사귀면서 ”사랑해"를 한 번도 못 들은 연애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국내최초 유부녀 버튜버 그룹
이슈 · 9명 보는 중
얘들아 나 딱새우랑 사궈 축하해줘
일상 · 17명 보는 중
헐 사전투표 때만 지문찍어??
일상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뉴진스 위약금 예상규모.news
연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단독] 샤이니 태민, 3월 말 SM과 전속계약 종료…FA 나온다
연예 · 6명 보는 중
커플을 헤어지게 만든 선드위치
이슈 · 21명 보는 중
◀
이전
11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5일 전
독자751
헐)
4일 전
독자752
키키키키타?)
4일 전
글쓴이
나는 입에 옷을 물고 있어 부서지는 발음에도 그에게 대답은 착실히 해 준다.
"운난 어디갔는 지 아나."
"보스께서 부르셨다고.. 들었습니다."
"맞나."
"네."
"다 발랐나."
"네."
"그럼 내 좀 도와도."
"뭘.. 도와드릴까요."
"내 아까 총에 맞아가. 운난 찾아 왔는데. 혹시 이런 거 치료 할 줄 아나?"
4일 전
글쓴이
나는 치료를 할 줄
1.
2.
4일 전
글쓴이
1.안다
2.모른다
4일 전
독자753
헉)
4일 전
독자754
1
4일 전
독자755
오)
4일 전
독자756
야삐)
4일 전
독자757
왜맞아)
4일 전
글쓴이
"그 정도는.. 할 줄 알아요."
"맞나. 그럼 좀 도와줄 수 있겠나."
"일단 해 볼게요."
"잘 부탁 한데이."
"..어디에 맞으셨어요. 총?"
"내 여기 옆구리 쪽에. 일단 급해가 손으로 총알 좀 뽑긴 했는데, 괜찮을끼다."
4일 전
독자758
으악 손으로)
4일 전
글쓴이
나는 일단 의무실을 뒤져 찾은 의료용 거즈와 바늘, 실으로 그의 상처를 어찌저찌 고치는 데에 성공했고.
"고맙데이. 아, 나는 키타 신스케다. 팀 이나리자키의 팀장이다."
"들었습니다. 저는, 개'새끼로 들어와 이나리자키에 들어갈 예정인, 코드네임 365라고 합니다."
4일 전
독자759
휴)
4일 전
글쓴이
"365라. 내도 많이 들었데이. 니가 보쿠토군이 그렇게 말하고 다니던 아가."
".."
굳이 대답할 필요를 못느낀 그의 말에 나는 침묵을 유지했고, 그도 그것이 편한 지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고는 말을 잇는다.
"우리 팀에 적응 하려면 많이 힘들끼다. 내가 되는대로 갸들이랑 떼어주긴 할 테지만, 내가 없을 때는 나도 어찌 할 수가 없으니까."
"네. 상관 없습니다. 전 조직에서 받던 취급에 비하면 여긴 천국입니다."
4일 전
독자760
키타....)
4일 전
독자761
보쿠토 뭐라고 하고 다닌거지)
4일 전
글쓴이
"그러면 다행이고. 벌써 히나는 만난 기가."
"네. 보시다시피 이 상처도 그분께 맞아 생긴거라."
"갸가 나쁜 아는 아닌데, 관심이 고픈거다. 지도 살려면 그 방법밖에 없겠지. 내는 그냥 갸가 불쌍하데이."
그렇구나. 나는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고.
"니한텐 미안한 일이지만, 우리 팀에도 히나 추종자들이 둘이나 있어가. 적응하기 특히 더 힘들끼다. 그래도, 힘들면 언제든지 나한테 말하래이."
"..네."
4일 전
글쓴이
"미리 이름을 말해 주는게 좋을까, 싶어 일단 말해주긴 할텐데, 갸들 앞에서는 그냥 가만히 있어라. 더 맞기 싫다 아이가."
이번에도 나는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
"아츠무랑 오사무. 쌍둥이들이 제일 심하다. 지금 스파이 일 하고 있는 스나, 갸는 아예 관심이 없는 거 같더라."
4일 전
독자762
취향 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아직 무전기랑 딴 건 안 받았제. 니 그렇게 말라가지곤 임무 어떻게 나가겠나."
"안그래도 보스께서 2주동안은 간부 식당에서 식사 하시라고 배려해 주셨습니다."
"아, 그렇나. 그럼 좀 다행이구마."
4일 전
독자763
흑흑)
4일 전
글쓴이
"불도 안 키고 뭐하냐."
"아, 운난."
"왔나."
"아, 키타상. 무슨 일로."
"내 총알이 박혀있어가. 그래도 쟈가 잘 꼬매줬다. 치료도 꽤 할 줄 안다더라."
"아, 그렇습니까. 그럼, 얘기 더 나누실 거 있으십니까?"
"아이다. 네가 이나리자키랑 임무 설명 좀만 해 줘라."
"예."
"난 간데이. 잘 있어라, 둘 다."
나와 운난은 고개를 숙여 그에게 목례를 한다.
4일 전
독자764
키타...)
4일 전
글쓴이
"그래서. 보스가 왜 부르셨는데?"
"아. 너 부르려고 하셨는데 그냥 오라가라 하지 말고 나 부르신 거 같아. 너 내일부터 체술능력 측정하고 체술 훈련 해야 된다더라."
"그걸 운난 너 까지 불러서 말한다고?"
"나도 잘 모르겠다. 어찌됐든 확실한건, 보스 너 싫어하는 거 같지는 않아."
4일 전
독자765
오?)
4일 전
독자766
보스지마 무슨생각)
4일 전
글쓴이
"상관 없어."
"그럴 줄 알았다."
"너 잠 못자?"
"뭐?"
"수면제. 먹던데"
4일 전
독자767
ㅠ)
4일 전
글쓴이
"...응. 좀."
"왜?"
"전쟁."
"... 5년 전?"
"응."
4일 전
독자768
전쟁?)
4일 전
글쓴이
5년 전 쯤, 음지에 묻혀 있던 조직들이 단 한순간에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된 사건이 있었다. 조직들은 그 사건을 전쟁이라고 일컫는다.
4일 전
독자769
헉 왜)
4일 전
글쓴이
처음에는 그저 작은 조직들의 기싸움이라고만 생각 했지만, 그 사건은 점차 커져 사회에 큰 파동을 일으키게 되었다.
4일 전
독자770
흠)
4일 전
독자771
뭐지)
4일 전
글쓴이
지금의 세이죠와 시라토리자와. 이 두 팀은 원래 각각 다른 조직이었다. 카라스노를 제외한 다른 조직도 마찬가지.
세이죠와 시라토리자와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싸움을 일으키게 되고. 살인 협박으로 시작했던 전쟁은 어느샌가 총과 칼을 비롯한 흉기들이 빠지지 않는 싸움이 되어버렸다.
4일 전
독자772
헉)
4일 전
독자773
그치 세죠랑 실톨이.. 같은 조직? 겁나 싸을거같은데)
4일 전
글쓴이
분열되었던 조직들은 코드네임 Tenma에 의해 같은 조직이 되었다. 조직의 보스는 세이죠와 시라토리자와가 번갈아서 하는 중이고, 현재까지도 사이가 좋지 않은 조직 중 하나이다.
4일 전
독자774
와??)
4일 전
독자775
텐마??)
4일 전
독자776
텐마도 있어?)
4일 전
독자777
아 번갈아서 하는중이구나)
4일 전
글쓴이
그리고. 내가 속해 있었던 조직 Algio도 이 조직에 속해있었지만, 몇년 전 추방당해 기습을 당하기 전 까지는 찬밥 신세였던 조직이었다.
4일 전
독자778
??)
4일 전
글쓴이
제가 지금 너무 졸려서 ㅋㅋ큐ㅠㅠ 오늘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에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4일 전
독자779
예?
4일 전
독자780
헉 센세 졸리다?
4일 전
독자781
수고하셨습니다
4일 전
독자782
코넨네 센바닝바~💕
4일 전
독자783
언제 또 오시나요?
4일 전
◀
이전
1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전체
일반
분류
초록글
2
/ 3
키보드
필명
날짜
조회
애니/2D
[HQ/시뮬]
ハイキュー!!
1024
뿡
05.14 14:21
468
17
애니/2D
[HQ/시뮬]
Yes or Yes
1930
미자
05.05 16:08
824
15
애니/2D
[HQ/시뮬]
타의적 연하 킬러
365
Lily
05.03 19:44
485
12
애니/2D
[HQ/시뮬]
GLㅑTC卄 001 ¹
442
퐁당
05.05 05:55
317
8
애니/2D
[HQ시뮬]
Black Cabin _Ch.1 <5>
477
날개
05.12 21:55
268
9
애니/2D
[HQ/시뮬]
태양이 지는 곳으로 3
261
비포
05.11 16:47
213
6
애니/2D
[HQ/시뮬]
서큐버스의 지난 과오는 용서해주세요! ch_1.1
715
수주비
05.11 17:36
561
5
애니/2D
[HQ/시뮬]
Supernova <=> Ch.1 Black Mamba
10
샴페인
05.12 16:20
111
2
애니/2D
[HQ시뮬/공포]
에스테르담 저택 매뉴얼
981
호럴
05.11 20:42
414
6
애니/2D
[HQ/시뮬]
머드블러드로 살아남기
209
05.03 20:45
285
3
애니/2D
[HQ/시뮬]
국가대표 스캔들
75
빵빵
05.16 21:18
82
2
애니/2D
[HQ/시뮬레이션]
같잖은 순애씨
13
불닭
05.14 23:10
113
3
비공개/습작
[HQ/시뮬]
summer love!
4
누나
05.04 17:39
67
2
애니/2D
[HQ/시뮬]
러브캐처
5
호구마
05.07 18:16
130
3
애니/2D
Code name:뒷풀이
365
05.05 23:26
56
1
처음
이전
73
74
75
76
77
78
검색
새 글 (W)
최신 발매 앨범 🎵
마크 (MARK) - 200
PITTA (강형호) - Newness
PITTA (강형호) - Don't be quiet
PITTA (강형호) - Better
조이 (JOY)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PITTA (강형호) - Apollon
tripleS (트리플에스) - Girls Never Die
PITTA (강형호) - G.T.H.O.
전체 인기글
l
안내
5/17 17:22 ~ 5/1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이번 스타벅스 md 완전 디올이다... 대박
22
2
연예
드디어 민지 아버지 픽 착장 정보 떴따
7
3
이슈
어느 기업이 컵 시리얼을 만든 이유
8
4
일상
ㅇㅅㅅㄷ 회원들 다음에서 정지해서 큰일났나보네
34
5
일상
울 엄마 낮잠 자는 모습 개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6
이슈
[공유] 송다은 셀프 열애설 의혹 (feat.방탄)
24
7
이슈
내기준 1티어 욕실화
8
이슈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전국민 속였다” 반박[공식입장]
3
9
이슈
손으로 스케치한 그림을 AI가 살짝 보정해준 수준
4
10
일상
주변에서 혼인신고만 하지 말고 식까지 올리하는데 너무 스트레스야
14
11
일상
방금 티빙 1년 프리미엄 사기 당했다...
12
12
이슈
배달노동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벤츠 운전자 마약검사 양성
1
13
이슈
정신병 있는 거 속이고 결혼해서 사기 결혼 당한 거 아니냐고 말 나오고 있는 연프 출연자…jpg
2
14
일상
우리팀 악플러 개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12
15
일상
우린 아프지도않은데 왜 선발이꼴찌냐고
6
16
이슈
드디어 전 멤버 공개된 컨셉 소화력 만렙 신인 걸그룹
17
이슈
20대 30대 40대 각각 계좌 평균 잔액
19
18
이슈
김호중 팬클럽 기부 거절 당했다…"사회적 용인 안돼" 전액 반환
3
19
이슈
티모시가 한국왔는데 박서준이 계속 소환되는 이유
77
20
일상
아이폰 새로 업뎃 된 배경화면 예쁘다
1 ~ 10위
11 ~ 20위
애니/2D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