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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서큐버스의 지난 과오는 용서해주세요! ch_1.1 | 인스티즈



♡。·˚˚·  ·˚˚·。♡



어느 날.

사람들에게 생겨난 특별한 초능력.

그 탓일까. 인간들 사이에 숨어 살던 종족들이. 


그렇게 빠르게..


모습을 드러낸 건.



[HQ/시뮬] 서큐버스의 지난 과오는 용서해주세요! ch_1.1 | 인스티즈

이 이야긴 그 중에서도,


서큐버스인 나의 이야기다.



------


[HQ/시뮬] 서큐버스의 지난 과오는 용서해주세요! ch_1.1 | 인스티즈

내가 그리 큰 걸 바랬어?


아무리 환경오염 때문에 서로 죽이고 

상처 입히는 중이라고 해도!


아무리 서큐버스인 나도!


결혼하고 싶단 말이야!



[HQ/시뮬] 서큐버스의 지난 과오는 용서해주세요! ch_1.1 | 인스티즈


과학이 발전해 온갖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이세계.


" 낙원. "




그런 낙원에서 멍하니 살던 서큐버스인 나.


닝.




[HQ/시뮬] 서큐버스의 지난 과오는 용서해주세요! ch_1.1 | 인스티즈



항상 인간들과 살아보고 싶었던 나는, 인간들의 초능력이라는 대혼란 속.


그들 사이로 잠입해 인생을 살아간다.


하지만..



[HQ/시뮬] 서큐버스의 지난 과오는 용서해주세요! ch_1.1 | 인스티즈

나는 곧 풍족하게 섭취 해왔던 정력이 


사라지게 된 지 정확히 사흘 째.


[HQ/시뮬] 서큐버스의 지난 과오는 용서해주세요! ch_1.1 | 인스티즈

어떤 남자 한 명의 정력을 통째로


먹어버리고 만다.




----



그 뒤에도 별 탈 없는 거 같길래..


얼굴이 수려한 남자들의 정력을


먹고 다녔는데..



[HQ/시뮬] 서큐버스의 지난 과오는 용서해주세요! ch_1.1 | 인스티즈


그게 그렇게 유명한 히어로들과 빌런들인 줄 알았으면,


입도 안 댔을 거야!



나의 운명은?




내가 정력을 먹은 사람들의 수는..


몇 명 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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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8일 전
독자406
센하!!
6일 전
글쓴이
닝하~~
6일 전
독자407
닝하!!
6일 전
글쓴이
우늘 약속한대로 다섯닝 넘으면 ㅣ스씬 나올예정
6일 전
글쓴이

6일 전
독자408
ㅇㅅㅇ
6일 전
독자409
먁)
6일 전
글쓴이
두닝이넹..
6일 전
독자410
뗀데)
6일 전
독자411
닝센탑!!! 뭐라굽쇼???)
6일 전
글쓴이
머야 세닝이네
6일 전
독자413
후욱...
6일 전
독자412
닝하
6일 전
독자414
닝하이!!!
6일 전
글쓴이
세닝이면 달려도 대겟다
6일 전
글쓴이
사실 두닝인 거 같아서
6일 전
글쓴이
오늘 안 항까햇다
6일 전
독자415
뇨뇹)
6일 전
독자416
달려보자규!!)
6일 전
글쓴이
ㅇㅋㄹㅋ
6일 전
글쓴이
호출 한 번 더 누르고 물만 마시고 오께잉
6일 전
독자417
나도 두고가지 마시오)
6일 전
독자419
나를 묶고 떠난다면~
6일 전
독자421
뱃길따라 이백리
6일 전
글쓴이
?ㅋㅎㅋㅎㅋㅎㅋㅎㅋ
6일 전
독자423

6일 전
독자422
버터플 야도란
6일 전
독자425
새들의 고향
6일 전
독자428
425에게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땅이라 우겨도

6일 전
독자420
닝하?
6일 전
독자426
닝하( ͈ര ̫ര ͈)
6일 전
글쓴이
네닝임?
6일 전
독자424
꺄르륵
6일 전
독자418
뇨로롱)
6일 전
글쓴이
하 시뮬 달리면서 느끼는 점: 재밋는데 너무 재밋어서 잠이와
6일 전
글쓴이
걍 변명)
6일 전
독자427
재밌는데 잠이 온다그요?)
6일 전
글쓴이
걍 아무말대진치길래나도해봄
6일 전
독자429
잔치국수)
6일 전
글쓴이
시작할게요
6일 전
글쓴이
본문브금 틀어주십쇼
6일 전
독자430
본브틀)
6일 전
글쓴이
" 내 눈은 싫고. "

나는 매혹적인 웃음을 지어 보인다. 상대는 제정신이 아닌 듯 보이는 남자. 하지만 이 남자만 어떻게든 꼬시면 탈출할 수 있을지도 몰라.

" 당신 눈은 어때? "

그리 말하자, 태양을 담은 듯 찬란하게 빛나는 머리칼을 가진 청년은 재빠르게 눈가에 손을 댄다. 쎄함을 느낀 나츠가 그를 말리지 않았다면, 그 손은 제 눈을 해칠 것이 분명했다.

6일 전
독자431
하 오늘 쓰결전 보고왓는데 시작부터 낑깡이라니 발려죽어🤦🏻‍♀️)
6일 전
글쓴이
곧 한숨을 내쉰 나츠가 카게야마에게로 다가간다. 카게야마가 손을 내밀고, 나츠는 그 손에 볼을 가져다 댄다.

" .. 언니. 보내줄게요. 그 대신 저희 오빠 좀 제대로 되돌려주실래요? "

갑자기 제 무릎까지 오던 아이가 제 머리를 훌쩍 넘은 것을 바라보던 나는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아무래도 저 검은 남자.

초능력이 노화 관련인 거 같은데.

6일 전
독자432
오?)
6일 전
글쓴이
나는 어떡할까?

1. 나츠의 말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2. 검은 남자의 능력을 고뇌해본다.

6일 전
독자433
1?2?)
6일 전
독자434
2...?)
6일 전
독자435
어..음)
6일 전
독자436
1?)
6일 전
글쓴이
베스트 선지잇 상의 ㄱ
6일 전
독자437
아닌가 2인가?)
6일 전
독자438
....2?)
6일 전
독자439
...2
6일 전
독자440
ㅠㅠㅠㅠ첫 선택지부터 힘들당)
6일 전
독자441
ㅇㅁㅇ...? 센세?)
6일 전
독자442
오늘 키스신까지 쓴다던 수주비 센세 찾습니다)
6일 전
글쓴이
그 센세 오늘 기절함...
5일 전
글쓴이
일댠오늘오께..ㅠㅠ
5일 전
글쓴이
내가 미안하다잉.. 오늘 힌트 계속 줄테니까 람 달려보자ㅠㅜ
5일 전
독자443
앗싸😘
5일 전
독자444
기웃
5일 전
독자445
기..웃.......
5일 전
독자446
기웃
4일 전
글쓴이
독감에 걸렸었네용..
3일 전
글쓴이
오늘 시간나면 와볼게요😊
3일 전
독자447
기웃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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