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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같이 잠든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갑자기 마피아 보스로 환생했다?!


[HQ/시뮬] 마피아 보스로 환생한 닝 | 인스티즈

 

아직도 밍기적 대고 있는겁니까? 보스라면 얼른 일어나서 보스답게 일을 하란 말입니다.”

, 저런 멍청한걸 보스라고 따라야 한다니.”


[HQ/시뮬] 마피아 보스로 환생한 닝 | 인스티즈

그런데 마피아 보스를 대하는 [수호자들]의 태도가 시베리아 얼음보다 더 차갑기만 하다.

당신은 과연 이 세계에서 마피아 보스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 이 시뮬은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설정을 차용한 2차 창작물입니다.

그러나 원작의 설정을 차용했을 뿐 변형되거나 추가한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남닝 시뮬

* 괄호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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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HQ/시뮬] 마피아 보스로 환생한 닝  180
1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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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중요하시다메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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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꽁짜 힌트 없나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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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설정값이 뭔데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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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닝 쌍둥이 캐면 러브 안 되나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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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지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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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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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그러면... 무슨수로 골라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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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러브할 수는 있지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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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뭐지 힌트를 쓰시라는 뜻린가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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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보기도 없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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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알게되면 재미가 없어질 수 있으니 그냥 한명을 골라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니면 몇명을 정해주시면 랜덤으로 돌려오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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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뭐지 누구를 해야하는거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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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스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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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그냥 캐부르고 랜덤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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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아카아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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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코모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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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세명중에서 한명 랜덤으로 돌려올까요?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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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넹!)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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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니시노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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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긴지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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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세명중에서 한명 이미 돌렸는데 추가해서 다시 돌려볼까요?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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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아오 저만 댓글이 안 올라가나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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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엔노시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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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잘 못본애들을 쌍둥이로 할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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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까지하고 돌려보겠습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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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아 이미 돌리셨구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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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댯글이 안 올라가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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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찮습니다. 엔노시타까지 해서 돌려보겠습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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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내용 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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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ystem : 닝의 이름은 아카아시 닝, 쌍둥이 동생 아카아시 케이지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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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
이름 : 아카아시 닝
가족관계 : 아카아시 케이지
닝의 눈색 : 벽안
닝의 머리색 : 흑발
닝의 외모 : 고양이상에 미인에 나른 섹시 퇴폐 피폐상,
외모 특징 : 창백한 피부에 붉은 입술, 자국이 잘 남는 피부, 붉은 복숭아뼈와 피부 마디
패밀리명 : 라뇨 [ragno/거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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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ystem : 닝에 대해 추가하고 싶은 사항이 있나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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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아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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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ystem : 그렇다면 설정을 종료하겠습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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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이대로 시작할지 아니면 내일 할지 고민이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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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볍게 프롤로그 정도만 플레이할까요?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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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하는데 까지 하는는건 어떠신가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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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케지랑 쌍둥이로 됐구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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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오늘은 일단 가볍게 플레이 해볼까요?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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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초반은 거의 프롤로그라서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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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좋아용)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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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chapter. 1]
눈을 떴다. 제일 먼저 보이는 건 매일 보던 칙칙한 회색 천장이 아니라
절대 내 방에 없을 것 같은 화려한 샹들리에.
꿈을 꾸는 건가 싶어서 눈을 문지르고 다시 봐도 찬란한 빛을 쏟아내는 샹들리에가 보인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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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1. 볼을 세게 꼬집어본다.
2. 현실을 직시한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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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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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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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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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나는 현실을 직시하기로 했다.]
그러니까 이게 꿈이 아니란 말이야? 그럼 대체 여긴 어디지.
나 납치당한건가?

1. 아무래도 납치당한 것 같다. 주변을 살펴보자
2. 21세기에 무슨 납치야. 그냥 누워서 잠이나 자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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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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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일단 괄찢으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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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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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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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빨리 스겜을 해볼게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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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지문 나온다거나 그러면 괄찢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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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지문은 합의할 시간을 드리고 번호 선택지는 괄찢으로 갈게요 괜찮나요?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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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 아무래도 납치당한 것 같다. 주변을 살펴보자]

아무래도 난 납치를 당한 것 같다.
주변을 살펴보려 자리에서 일어나자 몸에 감겨 있던
부드러운 이불이 침대 시트위로 떨어졌다.
내 이불은 낡아서 다 떨어진 건데.....
손을 들어 이불을 뺨에 문지르자 착 감기는 것이 예삿 물건이 아닌 듯 하다.
부자들은 이불도 비싼 걸 쓰나봐 근데 부자가 날 왜 납치했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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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쉬운 듯 이불을 바라보다 침대위에 내려놓고 주변을 살펴보기로 했다.
원래 살던 원룸보다 10배는 넓은 것 같은 커다란 방에는
고풍스러운 가구들과 그에 어울리는 미술품들로 꾸며져 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꽤 값이 나갈 것 같은 물건들이 방안에 가득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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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디부터 살펴볼까?]

1. 침대
2. 티테이블
3. 거울
4. 옷장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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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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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침대를 살펴보기로 했다.]

침대 여기저기를 살펴봤지만 별로 살펴볼만한 것은 없는 것은 없는 것 같다.

1. 티테이블을 살펴본다.
2. 거울을 본다.
3. 옷장을 뒤져본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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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들이 없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가볼게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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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3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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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아오 실댓)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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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진짜 미쳐버리겠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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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티도 조금 아픈 것 같아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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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별일이 없다면 내일이나 모레에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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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네 수고하셨습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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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분명 센세 지문 올라오고 바로 댓글 달았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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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댓글이 안 올라가는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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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수고많으셨어용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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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내일은 인티 제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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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인티가 아픈가봐요 ㅜㅜ 내일은 아프말말기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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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억울하게 이제는 댓글 잘 올라가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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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나도 센세 실댓 안 됐어서 오늘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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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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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ㄱ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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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ㄱㅇ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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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ㄱㅇ
9개월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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