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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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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전체글ll조회 5113


⁎⭑⛧꙳⭒☪︎⭒꙳⛧*⭑

🎃이전 이야기🎃

1장: https://www.instiz.net/writing2/9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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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정리🔮

1장: 두근두근 인간계 전학!
2장: 우당탕탕 부활동 체험! 
3장: 마계 통판북 플렉스♡
4장: 파란만장 캠프야영! 〈〈 ✧˚☽˚。⋆
5장: ㅂㅎㄷ? ㄱㄱ ㅇㄸㄱ ㅎㄴㄱㄷ.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4 | 인스티즈

별들이 반짝이는 마법사들의 세계 호와이움.

당신은 마계의 단 하나 뿐인 공주님으로 태어났습니다.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4 | 인스티즈

반짝이는 보석들

궁정 파티쉐의 고급 디저트

화려한 드레스들까지

이대로 성인식날 여왕이 되어 잘생긴 남편을 맞이할 줄 알았는데...



"호와이움의 이름으로, 네게 인간계 수행을 명한다."



어라,

갑자기 인간계로 유배를 당해버렸습니다?!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4 | 인스티즈

"나... 무사히 여왕이 될 수 있을까?"



⁎⭑⛧꙳⭒☪︎⭒꙳⛧*⭑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4 | 인스티즈

에클레르 닝

나이: 18세
생일: 11월 16일
특이사항: 호와이움의 공주, 마법 천재, 성격 더러움


.
.
.

#슈가슈가룬 AU #여닝 #학원물 #판타지로맨스 #노빠꾸 #괄호자유


8182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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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모를까봐 말하는데 닌텐도랑 타이치도 같이 했거든?”
“두 사람에게도 이미 같은 말을 해두었다.”

빠, 빠르네. 말문이 막힙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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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52
5G토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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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53
닌텐도 알아듣는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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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54
오~빠름핑)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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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이, 살면서 한번쯤은 무뚝뚝한 사람이 놀라는 걸 보고 싶잖아~ 이건 마녀의 당연한 욕구 중 하나라구. 이해하지?”
“…내가 무뚝뚝한가?”

갑자기 시선을 맞추는 우시지마를 보며 당신이 눈을 끔뻑입니다. 으응?

1. 응. 완전.
2. 아니? 가슴이 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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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55
1 하면 뭐하는거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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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56
11)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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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57
1?)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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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58
1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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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59
그 입만 웃는 거 하려나? 감이 안잡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보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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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60
ㄱㄴㄲ 감이 안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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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완전.”
“……”
“난 진짜 네가 걸어다니는 로봇인 줄 알았잖아. 내가 하늘에서 뚝 떨어져도 눈 하나 깜짝 안하던 거 기억은 나? 아,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그간 쌓아둔 게 많았던 당신이 봇물 터지듯이 재잘재잘 말을 늘어놓습니다. 우시지마가 살짝 충격을 받은 것 같지만 알빠인가요? 누군가는 말해줘야 합니다.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얼굴은 참 잘생겼는데 웃으면 더 예쁠 것 같다고!”

손가락으로 우시지마의 뺨을 콕 찌른 당신이 활짝 미소 짓습니다. 솔직히 우시지마도 객관적으로 봤을 땐, 참 선이 굵직굵직한 정석적인 미남형에 가까웠기 때문에. 이 잘생긴 얼굴을 그냥 썩히는 게 조금 안타깝기도 했고… 뭐, 그런 노파심에 건네는 조언이었습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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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61
자기가 무뚝뚝한거 모르는 아기곰탱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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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62
닝 따라서 웃나 ㅋㅋㅋㅋㅋ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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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63
굵은 감자..제철 감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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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우시지마는 당신을 가만히 바라보기만 합니다. 눈빛이 조금 멍한 걸 보니 내 말을 귓구녕으로도 처듣지 않은 게 분명합니다. 아니 괘씸하네. 답답함을 이기지 못한 당신이 다시 입을 열려던 그때.

“그래. 유념하도록 하지.”

짧게 읊조린 우시지마가 다시 고개를 돌립니다. 으응? 어, 그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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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64
머지 반했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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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65
후웅뭐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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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66
오 뭐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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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리없이 출발한 버스가 조용히 길을 달립니다. 시간이 갈수록 시끌시끌했던 버스 안이 점차 조용해지며 하나둘 늦은 아침잠에 빠져듭니다. 졸리네... 어제 늦게까지 너굴맨을 찾아다녀서 그런가? 창밖 풍경을 감상하던 당신도 하품을 하며 스르르 잠에 들게 됩니다.

쾅- 쾅-
“……”
쾅- 쾅- 쾅-
“……”

가만히 정면을 응시하던 우시지마는 잇따라 들려오는 소리에 옆을 돌아봅니다.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꾸벅꾸벅 헤드뱅잉을 하던 당신이 창문에 머리를 부딪히는 소리였습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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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67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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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68
공주는 창문 두드리는 것도 품격있게 머리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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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69
창문 부서지는 거 아니냐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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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70
공주님의 록앤롤 좀 봐라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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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71
닝 돌머리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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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72
공주더록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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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걸 깨워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우시지마는 두 가지의 선택지에서 잠시 고민합니다. 깨운다면 감히 공주의 단잠을 방해하냐며 펄쩍 뛸 당신의 반응이 예상되고,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두기엔 당신의 머리와 창문 상태가 마음에 밟혔기 때문입니다.

툭-

그때, 우시지마의 어깨에 자그마한 무언가가 폭 와닿습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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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73
하지금체격차이ㅁ먼데여장난하세요?앚ㄴ짜루개설레구난ㄹ리)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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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74
ㅎㅎㅎㅎㅎ)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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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75
체격차 하앙이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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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76
우시지마 근육 단단해서 우시지마 근육에 머리 박아도 쾅쾅쾅 소리 나는거 아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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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77
아니진짜로봇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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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78
그러면 깡!아닐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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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사실 '툭'말고 쾅!으로 효과음 넣을지 말지 백번 고민했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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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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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79
트랜스포머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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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시지마는 시선을 내려 그 무언가의 정체를 확인합니다. 그게 제 어깨에 기대 잠에 든 당신이라는 걸 알아채기까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눈을 감은 당신은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며 잠에 빠져들어 있습니다.

“……”

우시지마가 무릎 위에 올려둔 두 손을 꽉 말아쥡니다. 허리를 곧게 세우고 반사적으로 힘이 들어간 몸은 당신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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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80
반사적으로 힘이들어간 하앙!)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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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82
든든하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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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83
ㅎㅇㅎㅎㅇㅎㅎㅇㅎㅎㅇㅎㅇㅇ)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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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84
잘 때는 완전 아기천사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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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85
히히오줌발싸!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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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86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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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제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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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87
역시 다들 돌아잇어서 조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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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88
아진짜 개욱ㄱ기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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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89
첨부 사진닝: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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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90
아 도랏ㅅ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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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91
자면서 쉬하는거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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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서 지문 못쓰겠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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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92
아 배아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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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93
She....)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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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94
우시지마 나오면 다같이 미쳐버리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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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95
이게 다 가슴이 커서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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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렇게 순한 얼굴은 처음 보는 것 같군.

힐끔 시선을 내린 우시지마가 생각합니다. 세상 모르고 잠에 든 공주님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어제 산책로를 거닐다 우연히 보았던 광경이 다시금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

인적이 드문 길 위에서 메이안과 함께 있던 당신의 모습을.

정확히는 수줍게 웃던 당신의 가슴 위로 떠올랐던 선명한 오렌지 색의 하트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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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96
ㄷ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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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97
그거 우시지마였어????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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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98
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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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99
헉???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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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00
그나마 입 무거운 우찌찌마라 다행이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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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02
ㄱㄴㄲ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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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01
와 전ㅇ혀 예상못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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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03
ㄴㅇㄱ)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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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아서는 안될 것을 본 기분이었습니다.

[마녀는 하트를 빼앗되, 결코 빼앗겨서는 안 된다.]

장차 마계의 여왕이 될 그녀가 누군가를 마음에 담는다는 게 어떤 위험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훗날 그녀를 군주로 섬길 신하로써, 그것을 가만히 내버려 둘 수 없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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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04
몬데요...왜요왜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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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05
가만히 내버려둬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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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06
하트뺏기면 그대로 가니까.. 메이안에게 알아서 멀어지라고 할거같은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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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07
헐...헐.....다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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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08
아안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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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09
메이안이 수거 안 하면 되는거 아닌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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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10
오글인 소콜로프가 이거 알면 악용할거 같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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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12
본인한테 생긴 하트만 수거할 수 있을걸...?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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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지만, 왜 나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도망치듯 걸음을 돌렸던 걸까.

누가 보아도 사랑의 초입에 접어든 풋풋한 그녀를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쉽게 결단을 내릴 수 없는 물음을 삼킨 우시지마의 고민은 깊어져만 갑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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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시지마 와카토시의 호감도 +10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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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11
하앙!)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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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13
헐 호감도가 10이나 올라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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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4장: 파란만장 캠프야영! 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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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14
그러다가 사랑에 빠지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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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15
헉 머야 끝나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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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16
4장 끝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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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17
수고하셨싸와요 센세~_~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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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18
자 이제 뒤풀이 하고 5장들가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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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19
후 달릴수록 재밌는 시뮬...어떡ㅎㅏ냐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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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20
ㄱㄱ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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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드디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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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21
개재밌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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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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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23
이야아아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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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너무너무 수고했다!!!!!!!!!!!!!!!!! 토닥토닥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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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24
센세 안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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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다시피 메이안닝 목격한 캐는 버스에서 같이 앉는 캐로 정해지는 거였구용~ 예..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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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25
첨부 사진센안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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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26
와 오글이면 큰일날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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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27
휴 다행이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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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28
센안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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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29
오글인 캐 골랐으면 망할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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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30
휴 오글 아닌 캐 우시지마밖에 없었지 않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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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맛층 됐으면 볼만 했겠네 까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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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32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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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33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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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31
끝엔 미라클이어서 다행이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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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뭐야 그렇네 우찌찌마 빼고 전부 오글이었네요????? 미라클 무엇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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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34
1. 우찌찌망 <<
2. 쿠니미
3. 마츠카와
4. 오사무
5. 키타
6. 오이카와

라인업ㅋㅋㅋㅋㅋㅋ 호와1 오글5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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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35
오글사이에 피어난 호와이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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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36
오글캐 걸렸으면 어케 됐을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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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37
와 나 3 하려고 햇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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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38
바꿨는데 잘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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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39
쿠니미 골랐으면 ???올랐을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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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글이었다면 모... 저걸 빌미로 협박당했을 가능성이 다분하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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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40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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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41
와 진짜 다행 와...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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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 그럼 우리 새옷 입을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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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42
레츠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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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43
고다리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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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44
가보자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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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45
고도릭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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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46
꼬까옷이당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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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182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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