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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적국의 원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인스티즈



🩸적국의 원수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

.




[HQ/시뮬] 적국의 원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인스티즈

천룡국 (天龍國)

; 거대한 강을 끼고 비옥한 평야를 가진 중원의 문명국. 수천 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졌으며 학문, 예술, 예법이 왕성히 발달되어있다. 스스로를 천신(하늘의 신)의 후예라 믿으며, 고결한 자부심이 있다.


"땅의 짐승이 감히 하늘의 여의주를 탐내는가."



[HQ/시뮬] 적국의 원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인스티즈

호령국 (虎嶺國)

; 북방의 패권국으로 구름 위까지 솟은 험준한 산맥을 가졌다. 관료, 고문보다는 장군의 수가 더 많으며 명분보다는 실리와 힘을 중시한다. 강력한 군사력으로 패왕이 전두지휘하는 철갑 기병대가 주력인 철권 통치 국가다.


"하늘에 떠 있는 허상일 뿐, 한낱 발톱 밑에 짓밟힐 먹잇감에 불과하리."





천룡국의 드높은 성문이 부서지던 날, 


천룡국의 옥좌에 호랑이의 가죽이 떨어졌다.





[HQ/시뮬] 적국의 원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인스티즈



공주와 패왕은 서로를 죽이지 않겠다는,







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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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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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넹?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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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저 지금 왔는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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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머리 거품을 닦아내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왔는게 센세 가셨어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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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녜???!!!! 어서 거품 닦으세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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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기다려 주실거예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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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요!!ㅎㅎ 그냥 그럼 9시 30분에 다시 올게요! 편하게 말리세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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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아 그럼 감사하죠!! 다녀오겠습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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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료수 갖고 왔어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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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아하 저 그럼 믿고 다녀와요?? 그 사이 가시면 울어요 2분이면 돼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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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센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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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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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센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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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착석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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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통화가 조금 길어질 것 같아서 40분에 올게요!!ㅠ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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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넵!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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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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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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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와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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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하세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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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안녕하세요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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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센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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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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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가 착각한게 있는데 죽음 카운트가 5/5가 아니라 0/5 로 정하고 죽을뻔 했을때 숫자가 올라가는게 더 나을 것 같더라고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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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아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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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다시 오셨군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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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5 채워지면 그대로 그냥 죽는걸로!ㅎㅎ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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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네니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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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호령국 *

오이카와 토오루+7
죽음 카운트(0/5)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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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죽음 카운트 ㅎㄷㄷ)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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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호령국 침략 직후.

천룡국의 심장부인 황룡전(黃龍殿)은 더 이상 풍요로운 신선들의 정원이 아니었다. 수천 년간 학문과 예법을 논하던 그 고결한 옥돌 바닥 위로, 검붉은 선혈이 예법도 없이 사방으로 튀어 올랐다.

​가장 먼저 황룡전으로 간 오이카와는 단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검을 휘둘렀다.

​"폐하를 지켜라! 이 무지몽매한 북방의 짐승놈들을..!!"

​충성스럽게 외치며 앞을 가로막던 늙은 대신의 목이 오이카와의 검날에 허무하게 날아갔다. 대신의 뒤를 따르던 호위 장군들이 비장하게 검을 뽑아 들었으나, 15년간 설산의 칼바람 속에서 오직 복수와 살육만을 위해 벼려진 오이카와의 검 앞에서는 추풍낙엽에 불과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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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15년 길긴 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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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이카와의 검의 움직임은 비명이 터져 나올 틈조차 주지 않는 잔인하고도 깔끔한 신기(神技)였다.

대전의 화려한 병풍들은 찢겨 나가고,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진동하는 공간 속에서 오이카와는 오직 정면의 보좌만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보좌 위, 천룡국의 황제는 평생 지켜온 위엄을 잃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며 오이카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황후가 지병으로 떠난 후, 여러 첩을 들여 방탕하다는 소문도 돌았으나, 적어도 그는 제 하나뿐인 딸에게만큼은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한 공주로 대접하며 아비로서의 도리를 다하려 했던 사내였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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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다른 형제자매가 있다면 이복도 있으려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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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이카와는 황제 바로 앞까지 다가가, 발치에 채이는 신하의 시체를 무심하게 걷어찼다.

​"십오년간 건강하셔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폐하. 혹 운 좋게 지병으로 먼저 다리를 건널까봐 정말, 노심초사하며 많이 걱정했습니다."

​황제는 떨리는 손으로 옥좌의 팔걸이를 꽉 움켜쥐었다. 그는 이미 자신의 끝을 예감한 듯, 피 묻은 검을 든 오이카와를 향해 입을 열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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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호령국의 어린 호랑이가 결국 내 목을 따러 왔구나. 그래, 네 부모를 사지로 몰아넣은 것은 짐의 욕심이었음을 부정하지 않겠다."

​황제는 턱 끝까지 다가온 죽음 앞에서 거칠어진 숨을 몰아쉬며 별궁이 있는 북쪽을 생각했다. 그곳엔 아직 이 참혹한 광경을 모를 제 딸이 있는 곳이었다.

"허나... 내 딸아이만큼은, 그 아이는 네 부모의 죽음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아이다. 차라리 짐의 시신을 만 갈래로 찢어 성문에 걸고, 그 아이는 살려 보내다오."
"......."
"그것이 승자가 가질 수 있는 마지막 자비가 아니더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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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근데 나같으면 저런 말 듣고 더 화날거 같음 내 소중한 사람은 쓸어버리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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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천룡국 황제 답지 않은 한낱 아비의 청이 끝나자마자 오이카와의 미간이 기괴하게 뒤틀렸다. 아비로서의 도리? 자비?

​"정말 감동적인 부성애네. 그런데 어쩌지?"
"......"
"당신이 우리 부모님을 죽였을 때, 나도 아무 상관 없는 아이였거든."

​솟구치는 살의와 분노에 비틀린 입가 밖으로 웃음을 터트리던 오이카와는 한순간에 거리를 좁혀 황제의 멱살을 잡아채고 보좌 아래로 거칠게 끌어내렸다. 옥돌 바닥에 황제의 머리가 부딪히는 둔탁한 소리가 대전을 울렸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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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근데 새삼 천룡국 추락이 잘 어울리긴 한거같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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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걱정 마. 당신 딸은 쉽게 안 죽일게. 아주 예쁘게 살려둬서, 당신이 세운 이 나라가 어떻게 내 발밑에서 짓밟히는지 똑똑히 보게 해줄 거니까."
​"네 이놈...!! 감히,"

​황제가 마지막 힘을 다해 소리쳤으나, 동시에 오이카와의 장검이 무자비하게 그의 가슴을 관통했다. 심장의 고동을 뚫은 검을 황제의 몸에서 거칠게 뽑아내자 사방으로 튀는 황제의 피가 오이카와의 해사한 얼굴에 붉은 얼룩을 남겼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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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피가 낭자하다 진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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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황제는 피로 떨리는 입술 끝에 딸의 이름을 올리다 끝내 숨을 거두었고, 오이카와는 마를 틈 없는 검을 쥐고 대전을 빠져나왔다.

​오이카와의 뒤에 남겨진 것은 피 칠갑이 된 황금 옥좌와, 고결함을 잃고 나동그라진 천룡국 권력자들의 시체뿐이었다.

오이카와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아버지의 유품, 그 장검을 쥔 채 불타는 황궁을 빠져나와 가장 높은 성벽 위로 향했다. 그곳에서 타오르는 비명으로 멸망해가는 천룡국의 성도를 두 눈으로 낱낱이 감상했다. 15년 전 설산으로 도망치며 삼켰던 피눈물이, 이제야 비로소 뜨거운 화마가 되어 적국을 집어삼키고 있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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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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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짐승들의 도살장과 다를 바가 없게 된 천룡국을 뒤로 하고 호령국 병사들의 무자비한 이끌림에 포로처럼 성도 밖으로 끌려 나왔다. 오이카와의 명령 한마디에, 군사들이 나를 끌고 간 곳은 화려한 가마도, 안락한 마차도 아니었다.

불행중 다행인지 포승줄 없이 ​갇히게 된 곳은 사방이 거친 나무 창살로 가로막힌 목창 수레였다.

​천룡국의 고결한 상징이었던 혜화공주를 그 짐승의 우리 같은 수레 안으로 밀어 넣은 것은 오이카와의 지독하고도 정교한 악의였다. 다리를 뻗기조차 힘든 좁은 나무 창살 안에서, 마치 시장 바닥의 구경거리처럼 갇힌 채 호령국까지의 먼 길을 예고받았다. 그렇게 덜컹거리는 수레 바퀴가 천룡국의 흙먼지를 날리며 북방을 향해 굴러가기 시작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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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지금 닝은 진짜 수치스럽겠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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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얼마나 기절했는지 모르는 시간동안 눈을 감고 있다 불현듯 소란스러워진 주변에 눈을 떠보면 도성 밖, 지평선 끝까지 늘어선 호령국의 군영은 거대한 맹수가 도사리고 있는 소굴 같았다. 천룡국의 비단 같은 평화는 온데간데없고, 그 위를 메운 것은 쇳조각이 부딪히는 서늘한 소리와 승전의 고동뿐이었다.

호령국의 본진으로 향하는 모든 길목은 그야말로 피의 제전이었다. 승리한 맹수들의 포효가 대지를 울렸고, 그 한복판에 짐승의 우리처럼 놓인 목창 수레가 덜컹거리며 굴러가고 있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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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한순간에 조국은 잿더미에 짐승 취급했던 자들에 의해 짐승우리에 갇히게 된 기분이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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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도 눈을 안 떠서 고작 이런 걸로 죽은 줄 알았는데 다행이네~"

​오이카와가 갈색 명마를 몰아 수레 곁으로 바짝 다가왔다. 오이카와는 창살 너머로 더는 완벽함을 잃어 흐트러진 공주의 자태를 감상하듯 훑어내렸다.

"보이지? 호령국. 공주님네 나라 사람들은 우리 호령국 사람들을 산짐승이라 불렀잖아?"
"......"
​"그러니까 짐승처럼 가는 게 예법에 맞지 않겠어? 공주님 취향에 딱 맞춰서 준비했는데, 마음에 들어?"

​비릿한 조소와 함께 오이카와가 고개를 까딱이자, 그의 왼쪽 귀에 매달린 눈물 모양의 청옥 귀걸이가 찰랑이며 날카로운 빛을 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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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헙 귀걸이 했었어?! 넘 찰떡이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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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길게 늘어진 백은 사슬 귀걸이 끝에 매달린 눈물 모양의 투명한 청옥은 오이카와가 고개를 기울일 때마다 창백한 목덜미를 차갑게 스치고 지나갔다.

마치 죽은 부모의 영혼이 그의 귓가에 끊임없이 복수를 속삭이는 듯, 어머니의 유품인 귀걸이에 달린 청옥은 빛을 반사하며 시리도록 번뜩였다. 그 서늘한 감각은 자그마치 십 오년간 오이카와에게 복수의 결의를 매 순간 상기시켰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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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헐 어머니 우품이였구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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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부모님 유품 거의 몸에 지니고 있을거 같은데 호감이 생기려다가도 겁나 브레이크 걸리겠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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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령국에 들어선 순간, 짐승의 우리같은 수레 안에서 무릎을 굽히고 앉아 나는 사방이 트인 창살 너머로 쏟아지는 조롱과 모멸감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했다.

"천룡? 웃기지도 않는군! 네 아비의 목은 저기 성문에 걸려 까마귀 밥이 되었는데, 너는 살아서 우리 패왕 전하의 발판이 되겠구나!"
"천룡의 자손이냐? 꼴이 순 백정같구만!"
"북방의 눈바람 좀 맞으면 그 백옥 같은 피부가 다 터져나갈 텐데, 가관이겠어!"

찢겨진 비단 옷자락을 꽉 움켜쥐며 이를 악물었다. 거칠게 쏟아지는 조롱들이 달궈진 쇳물이 되어 귓가를 타고 심장으로 흘러들었다. 폐부를 태우는 듯한 수치심에 숨이 가빴지만, 나는 입술이 터져 피가 배어 나올 만큼 이를 악물며 그 고통을 견뎌내야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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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이 수치심은 호령국이 지금까지 느껴왔던 감정이겠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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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흐규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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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겹의 비단으로 감싸 안온히 보호해온 공주의 존엄이 거친 칼날에 갈갈이 찢겨 나가 온몸이 바들거렸다. 살갗을 파고드는 것은 창살 사이의 먼지가 아니라 타인들의 음습하고 적대적인 시선이었다.

더불어 수치심이 살을 에듯 차가운 서리가 되어 전신을 옥죄어 왔다. 발가벗겨진 채 설산 한복판에 내던져진 듯한 모멸감이 뼛속까지 시리게 파고들었으나, 그 한기를 오직 오이카와를 향한 서슬 퍼런 증오로 맞받아칠 뿐이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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