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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기 빨리는 컴퍼니 | 인스티즈


우리 회사엔 氣가 부족한 남정네들이 많다.





그 氣는 예를 들어…





BLOOD

HEART

LIVER

?






[HQ/시뮬] 기 빨리는 컴퍼니 | 인스티즈


나는 선천적이고 불필요하게 타고났다.



머리 위, 사람들의 XX 이력과 횟수를 알려주는 빨간 선들은 그야말로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었다. 












* 동정녀 닝의 회사 생존기

* 웹툰 〈s라인> 설정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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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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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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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1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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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로비의 금색 엘리베이터 문 위에 달린 층수 표시판의 숫자가 빠르게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빳빳한 수트 원단과 넓은 어깨뿐이라, 지금 엘리베이터가 몇 층쯤 내려왔는지 도무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답답함을 참지 못한 당신이 살짝 발을 옆으로 뻗어 목을 늘려서 고개를 기웃거려봅니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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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1?)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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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얼레 실댓 머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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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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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난 잘되는데 새고 안해서 그런거 아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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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순간, 로비의 공기는 순식간에 진공 상태가 된 듯 굳어버리게 됩니다.

당신이 기웃거리면서 움직이자마자 순식간에 번져가는 인간 여자에게만 풍겨 나오는 체온이 섞인 과육 향, 그리고 긴장해서 살짝 배어 나온 식은땀 냄새가 남자들의 후각을 날카롭게 할퀴고 지나갑니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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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하앙…….)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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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닝 완전 한입거리같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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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군가는 셔츠 단추가 터질 듯 가슴 근육을 부풀렸고, 누군가는 솟구치는 갈증을 참으려는 듯 마른침을 삼키며 울대를 크게 들썩입니다.

주위의 남자들이 하나같이 약속이라도 한 듯, 당신에게로 시선을 돌리거나 상체를 당신쪽으로 미세히 기울이던 때.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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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때?!)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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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뭔데뭔데)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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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닝빼고 다 인외는 아니겠지?? 인간도 많나?)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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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웃거리다가 그만 흔들린 구두굽으로 인해 휘청거린 중심을 잡으려던 어깨가 바로 옆에 서 있던 남자의 팔뚝과 부딪히고맙니다.

한 치의 의도와 예상도 하지 못 했던 순간으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당신이 황급히 고개를 돌리기도 전에, 상대방의 커다란 손이 당신의 가느다란 허리를 통째로 감싸 안듯 잡아 세웁니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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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누구야!!!!!!!!!)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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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왜 내 눈 앞에 나타나🎵)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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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과 부딪힌 남자는 누구입니까?
(이나리, 카모메 제외)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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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스읍)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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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간 폭탄 넘기기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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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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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좋은 폭탄 아녜요?)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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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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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잘못 고르면 안되나요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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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2분째 고민중………… 올캐러라 다조은데 난)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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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커다란 손 하니까 좀 떡대있는 캐들 좋지않니 닝들아,, 우시지마 쿠로 오이카와 맛층 이런)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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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호오 군싹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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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이나리 카모메 제외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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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만히 있었으면 이나리, 카모메 중에서만 고르기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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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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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오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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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일단 인사팀은 안되는거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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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1. 재무법무팀
> 시라톨(재무), 이타치(법무)

2. 해외영업팀
>세죠, 네코마

3. 디자인 마케팅팀
>후쿠로, 노헤비

4. 개발운영팀
>무지나(홍일점 가능했는데 복을 프리킥으로 찼다!)

5. 고객지원팀
>카라스노, 다테, 죠젠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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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난 사쿠사두….><)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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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후타쿠치도 보고싶어ㅓㅓ)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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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센세 필력 맛도리라 최애차애 다 보고싶슨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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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그럼 일단 나온 캐들 정리하면 우시지마 쿠로오 오이카와 맛층 사쿠사 니로?)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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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센세 나온 캐들로 랜덤 어때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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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난 투표도 좋고 랜덤도 좋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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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ae manne!!!!!!!!!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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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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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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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HAE JO YO)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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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sensei english very good good)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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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빠르게 덤랜할게여

1.
2.
3.
4.
5.
6.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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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2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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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두구두구)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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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4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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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빠르게 덤랜할게여

1. 사쿠사
2. 맛층
3. 후타쿠치
4. 오이카와
5. 우시지마
6. 쿠로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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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하앙하앙)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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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샤갈 맛층 개쥬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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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너 무 어 울 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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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빠르게 덤랜이 두번 나온건 기찮아서 한꺼번에 복붙해버려서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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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해외영업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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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ㅋㅋㅋㅋㅋ귀여워)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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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지금 빨리 다 보고왔는데 닝 에이스인가 헿 인사팀 들어가기 어려운데)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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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이쿠.”

낮게 울리는 베이스 톤의 짧고 낮은 감탄사가 귓가를 간지럽혔습니다. 당신의 등을 단단히 받쳐 든 팔은 마치 쇠사슬처럼 묵직했고, 허리를 감싸 쥔 커다란 손바닥은 정장 원단을 뚫고 당신의 살 떨리는 체온을 고스란히 훑어 내립니다.

마츠카와 잇세이.

외근이 잦은 해외영업팀의 과장직 중 한자리를 맡고 있는 그를, 당신은 사내에서 묘하게 선을 넘나드는 위험한 남자로 분류한 전적이 있습니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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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갸악)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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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숨을 들이켜며 마츠카와의 머리 위를 본 순간, 시야의 절반 이상이 샛붉어지게 됩니다.

그의 머리 위에는 선명한 핏빛의 빨간 실들이 셀 수 없이 많이, 하지만 아주 정갈하고 우아하게 타래를 틀고 있었습니다.

기름을 머금은 듯 매끄럽고 눅진한 마츠카와의 실은 마치 사냥감을 기다리는 거미줄처럼 당신의 시야를 촘촘히 뒤덮습니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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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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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빨간 실 왤케 많은데ㅋㅋㅋㅋㅋ)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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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근데 맛층이 적어도 캐붕이긴함 ㄹㅇㅋㅋ)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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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ㄹㅇㅋㅋ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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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 봤을땐 솔직히 말하면 섹땡머신이라고 마음속으로 낙인을 찍었던 걸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마츠카와에게 엉겹결에 허리를 붙잡힌 상황 속에서 선명한 담배 향과 은은한 머스크 향, 그리고 최소 미열을 의심케하는 뜨거운 열기가 당신을 그 순간 마음껏 독점하듯 가둡니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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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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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조은데 닝은 동정녀라 맛층한테 주기에 손해보는기분 (???))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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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츠카와는 허리를 감싸 쥔 손가락 끝으로 당신의 골반 뼈 근처를 아주 은밀하게, 하지만 노골적으로 건드립니다.

단순한 장난이라기엔 지나치게 농밀하고, 추행이라기엔 지나치게 여유로운 손길을 스스럼없는 드러내며 마츠카와는 당신의 당황한 눈동자를 즐기듯 응시합니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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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센세 졸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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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센세 졸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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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와 이걸 지금보다니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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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omg……….도게자 박겠습니다… 잠든 줄도 몰랐음😇 주말에 다시 올게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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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센세!!!!!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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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너무 맛있는 글이예요!!!!!!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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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주말까지 센세 보고싶어서 어떻게 기다리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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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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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제가 센세를 사랑... 애정... 뭐 그런거 해요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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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도 gaesarang해여 전 우리 똘이(mydog)밥 주러 이많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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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똘이!!!!! 밥머겅!!!!!!!!!!!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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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미쳤다 도파민 싸악 인데 주말에 오신다니ㅜㅜ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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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오늘은 못오세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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