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9789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전체 게시물 알림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게임 미스테리/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군청 전체글ll조회 67


세상이 망했다.

그것도 아주 장렬하게.

붉은 피가 작열하고, 바다는 아가리를 벌려내 뒤삼킨다.

그리고 나는, 그 망해버린 세상 속······.

[HQ/시뮬] 救援者 | 인스티즈


그들의 救援者 이다.


>




나의 구원자, 하늘이 내려오셨나.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있지,

이미 망한 인생인데, 더 망해도 괜찮지 않아?


[HQ/시뮬] 救援者 | 인스티즈


근데 여기서 문제는 난 기억이 없다.


정말 한 톨도.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HQ/시뮬] 救援者  173
5시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2

대표 사진
독자70
네??? 빙의자가 또 죽어..요..? 왓..)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71
3. 나 팔도 아프고 배도 고픈데.)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런 거 괜찮내요~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82
감자는 행복해요 피폐물 귀하거등요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81
ㄱㄱ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72
앳?)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너무 어려우면 힌트 나가니까 걱정 하지마요♡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73
1?)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74
센세 덫을 피하기도 전에 밟아버린 느낌이에요)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직은 덫 아니에요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76
납치 정도론 덫이 아니군요... 맛도리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75
1로 갈까)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78
ㄷㄱㄷㄱ.... 닝아 포커페이스다)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79
사실 지금 배고픈게 문제가 아닐거 같긴해)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83
3. 나 팔도 아프고 배도 고픈데.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84
이걸로.. 열게..? 훌렁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85
굿쟙!!!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팔도 아프고 배도 고픈데."

상확파악을 하기도 전 나간 말. 자, 닝. 침착하게 추리해보자. 지금 난 이 남자를 모른다, 하지만 이 남자는 날 알고 있다. 그렇지만 그 아는 난 아무래도 다른 사람인 모양이다.

몇 번이나 빙의물을 정독한 나는 느낄 수 있다. 난 아무래도, 엄청난 사람에게 빙의한 모양이다. 그것도 엄청나게 잘생긴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뭐?"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86
나 입술도 아픈데)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88
일단..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거야)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정돈된 옷차림이 한 순간에 무너진다. 달려온 쿠로오가 황급히 내 손을 묶어둔 구속구를 풀어내고 날 껴안는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진다.

"······말을 하잖아."

미쳐버린 줄 알았는데, 감히 우리를 이리 만들어놓고 자기 혼자 도망친 줄 알았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지금으로선 난 단 하나도 알 수 없다. 그냥 그저 이 상황을 낙관하며 아무말도 없이 멍하니 그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을 뿐.

"잠깐, 배가 고프다고 했지. 기다려. 가져올 테니까······. 아, 켄마도 불러올게."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89
엣.. 켄마?)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90
켄마라면 이상함을 느낄 것 같은데.. 쓰읍)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켄마라는 남자는 왜 자꾸 거론되는 걸까. 난 이제 다짐한다.

일단 여기서 벗어나고 추리를 하든 뭐를 시작한다!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91
와! 도망각!)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92
그.. 묶여있었는데 벗어나는게 가능할까 닝아...?)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풀어냇어요!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93
쿠로가 구속구 풀어줌!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94
팔 아프다고 한 거 미라클이었나 크크)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95
엉? 아 풀어줬는데 또 묶일수도 있는거고 처음이 그런 시작이였는데 벗러나는 상황이 가능할까..? 이런 소리였어요)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ㅎㅋㅎㅋㅎㅋㅎㅋ 그저웃기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99
센세 웃기 금지.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96
그리고 사실 오히려 좋기도 하고 ㅎㅎ)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자유로워진 손을 몇 번 만지작거리다 나는 이불을 끌어올려 문 밖을 쳐다본다. 검은 방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하얗고, 오염된 무엇도 없어보인다.

나가볼까?

1. 네
2. 아니요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97
아핫..ㅎ 선택지엿구나..)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98
2번 왜 느낌표지?)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실숭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힌트.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씁 둘 다 워스트 같은 이 늑낌,,)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1)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켄마가... 오고 있어서 1이 가능할까 싶은데 또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고 그런... 알다가도 모를..)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¹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닝센탑!!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닝하!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닝하♡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 못 나가도 화는 안 내지 않을까? 당신은 따듯한 침대에서 벗어나 문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열 필요 없이 열려있는 문을 지나 복도로 이동하는 순간.

"닝, 어디 가는 거야?"

어깨를 덮치는 손길이 느껴진다. 몇 번 눈을 깜빡이다 뒤를 돌아보면 태양을 담은 듯 반짝이는 눈동자가 나를, 다시금.

옭아맨다.

"쿠로오가 풀어줬나? 느슨해졌네. 걔도."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아니 이렇게 바로??)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어어~ 구경하려고~ 했던 거야~)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난 그에게...

1. 그냥 구경······.
2. 알 거 없잖아.
3. 자유 문답.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3. 답답해 풀어)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1..)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3. 그냥 구경하려던 건데.. 답답해, 풀어줘.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도망치려 한 거 워스트였으려나)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엄..)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Hoxy 센세 졸도?)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어라라.. 진짜 가셨나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센바닝바! 호출 눌러두고 갑니다ㅎㅎㅎ 센세 오늘 즐거웠어요!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센세?)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센세 졸도?
3시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HQ/시뮬] 救援者173
01.18 20:49 l 조회 67 l 추천 3 l 군청
[HQ/시뮬] 기 빨리는 컴퍼니1447
01.15 23:57 l 조회 285 l 추천 5 l 이사장
[HQ/시뮬] 어나더좀비483
01.13 22:20 l 조회 190 l 추천 2 l 구일
[HQ시뮬/호그와트au] again112
01.09 23:19 l 조회 127 l 추천 4 l 오랜만이야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102247
01.08 21:58 l 조회 1309 l 추천 11 l 마녀
[HQ/시뮬] Amortentia663
01.06 22:31 l 조회 485 l 추천 7
[HQ/시뮬] 적국의 원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593
01.05 20:19 l 조회 390 l 추천 6 l 토깽이
[HQ/시뮬] 21세기 공녀님510
01.03 23:18 l 조회 303 l 추천 6 l 두쫀쿠
[HQ시뮬] 신의 전락1102
01.03 21:52 l 조회 317 l 추천 5 l 흑당
[HQ시뮬] 아름다움은 곧 힘이다303
01.03 18:00 l 조회 162 l 추천 2 l 와인
[HQ/시뮬] 공포 게임 속 빙의자가 된 건에 관하여354
01.01 23:14 l 조회 375 l 추천 11 l 비포
[HQ/시뮬/특집] GUN & ROSE_EP.3 멸종위기사랑 >>> Who?923
01.01 00:30 l 조회 1037 l 추천 34 l 총장미
[HQ/시뮬] 양아치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212
12.14 02:18 l 조회 188 l 추천 3 l 아야
[HQ/시뮬] 야옹어흥멍멍106
12.05 17:18 l 조회 244 l 추천 3 l 해야
Prom Queen 뒤풀이 방 2897
12.05 00:53 l 조회 712 l 추천 9 l 프시케
[HQ/시뮬] X or N 7115
12.04 20:50 l 조회 2700 l 추천 16 l 김닝
[HQ/시뮬] アガペー227
12.02 18:30 l 조회 275 l 추천 4 l 해달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97754
11.21 23:31 l 조회 4984 l 추천 15 l 마녀
WJ 연재 완전 중단 공지 22
11.10 23:42 l 조회 622 l 추천 14 l 열해
[HQ/시뮬] 환승연애285
10.10 00:42 l 조회 380 l 추천 3 l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