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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0
과묵한 히어로





[HQ/시뮬] 과묵한 초능력자 0 | 인스티즈




태양의 한 조각을 달여 마시고 초능력을 가지게 된 당신.

시간이 지나 히어로 육성 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
.

당신은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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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HQ/시뮬] 과묵한 초능력자 0  169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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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 힌트를 드린 것처럼 남닝이면 닝이 구르고 여닝이면 캐들이 구릅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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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여닝으로 고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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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사랑과 평화 선택해서 많이 구르는 거 보고 싶긴 한데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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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여닝 ㄱㄱ 2ㄷ1이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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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여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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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센세 그럼 오늘은 진도 안 나가시나요...?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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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도 조금 나갈까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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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네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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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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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선 설정한 거 정리해오겠습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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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네! 다녀오세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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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당신은 명문 히어로 육성 학교 입학을 앞두고, 이력서 같은 것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명문 학교라서 그런가 처음부터 귀찮은 일을 시킵니다.

당신의 이름은 닝, 여성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왜 묻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당신의 확고한 가치관대로 사랑과 평화를 고릅니다.

동경의 대상? 이런 질문은 더더욱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학교에 입학하는 것 자체가 히어로라는 지위를 노리는 것인데 말입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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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히어로 학교 ~ 재밌겠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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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ㅋㅋㅋㅋㅋㅋㅋ히어로 세계도 다를 바 없구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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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정이 있어 입학은 좀 늦었지만, 1년 정도는 가뿐히 따라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무려 태양 조각을 우려 마셔버린 존재인걸요. 부모님께 감사하도록 합시다.

생각보다 더 진지하게 고민을 거듭하다 보니 이력서가 가득 채워졌습니다. 정갈하게 들어찬 글을 다시 퇴고해 보며 만족스러운 듯 입가를 긁적입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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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태양조각이 뭘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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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오 닝 재능 있구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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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서 태양 조각이 뭔가 하면. 다 꺼져가는 생명도 다시 불태운다는 전설적인 식물의 또 다른 명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 식물을 우려 목숨을 건진 존재치고는 이에 별 관심이 없기에, 실제 이름은 모릅니다. 사람마다 부르는 방식이 다른 것도 한몫하고.

그 부작용으로 감정의 일부를 잃었지만 당신은 그래도 만족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살아있는 게 어디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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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와.. 닝부모님은 그걸 어떻게 구하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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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닝 성격 좀 시니컬하다 했더니만 감정의 일부를 잃은 거였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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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식물을 어떻게 구했냐고도 물으신다면, 대답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부모님은 당신에게 사랑이라는 가장 중요한 감정을 알려준 뒤, 세상을 떠난 지 오래입니다. 분명 언급이 되었던 것도 같지만 어린아이가 다시 떠올리기엔 꽤나 끔찍한 기억입니다.

당신은 이력서를 잘 접어 편지 봉투에 넣습니다. 시대가 시대인데, 방식은 아직도 아날로그입니다. 학교의 추구미가 돋보입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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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omg...)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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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와 저 시니컬한 아이가 사랑과 평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는데... 아하 부모님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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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구의 대부분이 각자의 개성 넘치는 초능력을 보유한 세계. 원래라면 당신은 초능력자가 아닌 두 부모의 평범한 자식으로 태어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초능력이라고는 접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해야겠습니다.

짧은 기도를 마친 당신은 거실로 향합니다. 아무리 감정이 없다고 해도 배가 고프니 짜증이라는 게 나는 것 같습니다. 우체국까지 편지를 부치러 가야 한다니. 사서 고생이라는 게 이럴 때 쓰이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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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닝 서사 안쓰러운데 맛도리다.. 이 재능러를 어쩜 좋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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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서 또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감정도 없는 애가 무슨 히어로를 하겠다고 나댄단 말이냐. 단순히 동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히어로에게 구해진 경험이 있는 당신은, 부모님을 대신해 속수무책으로 그에게 빠져들었고. 그의 가르침대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타인 또한 보호할 능력이 있으니 사람을 도와야 하는 게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은퇴한 전설적인 히어로이지만, 그래도 당신은 여전히 그를 우상으로 여깁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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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오 누굴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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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전설적인 히어로는,

1. 메이안 슈고
2. 이누나키 시온
3. 아드리아 토마스
4. 소콜로프 타츠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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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헐 3!!)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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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히어로 라인업 mi쳤다(p))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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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3!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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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당신은 걸음을 멈추고 다시 덧붙입니다. 사실은, 당신이 지망한 히어로 학교에 아드리아 토마스라는 교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그것도 자격이 충분한 교사가 또 누가 있을까. 당신의 얼굴에 사심이 그득그득 담겨있습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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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사심 그득이 당연하다 성덕되러 ㄱㅂㅈㄱ)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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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담임쌤이었으면 좋겠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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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튼 이제 정말로 배를 채워야겠습니다. 얼른 편지를 전달하고, 남은 시간은 편히 집에서 쉬고 싶습니다. 곧 가게 될 히어로 학교에서는 기숙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흔적이 서려있는 익숙한 집을 떠나 홀로 독립할 시간이 벌써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마쳐도 당신에게는 심장이 떨린다던가, 얼굴이 붉어진다던가와 같은 변화가 없습니다. 오직 가구 모서리에 발가락을 찧어 작게 비명을 질렀을 뿐입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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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으악 보는 내가 다 끔찍한 고통;;)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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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그래도 종종 본가 찾아오는 걸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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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간단히 평생을 고수한 식단대로 배를 채우고, 이제 집을 나설 시간입니다. 하지만 이대로 홀로 걸어가기에는 우체국까지의 거리가 너무 멉니다.

당신을 태워줄 누군가를 호출하든, 당신과 수다를 떨어줄 친구를 부르든 해야겠습니다.

당신은?

1. 이동 수단을 호출한다.
2. 친구를 부른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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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2!)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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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2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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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몇 없는 친구 중, 지금 한가하게 있을 것만 같은 인싸 친구를 부르기로 합니다. 그 누구보다 빠르게 편지를 부치러 가는 것이니 어쩌면 친구와 목적지가 같아질 수도 있습니다.

큰맘 먹고 장만한 최신식 스마트폰을 들어 연락처를 뒤집니다.

그 친구는? (2학년 캐 중에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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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히루가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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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둑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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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치로. 딱딱한 네임으로 된 저장명이 눈에 띕니다.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에게는 이러한 저장명이 애정의 표현입니다.

유일하게 기억하는 이름. 여러 풀네임을 지나쳐 짤막하게 쓰인 연락처를 누릅니다. 최신식 기기답게 짧은 연결음을 끝으로 우당탕거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여보세요?"

분명 전화는 받았는데, 사치로는 말이 없습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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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여기서 끝!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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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475 어솨어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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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앗 수고하셨습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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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끊기가 아침 드라마급이시네요...ㅜ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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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다음엔 언제 오시나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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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또 올 것 같아요! 얼른 진도 나가고 싶은데 닝들이 없으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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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네넵! 요즘 인티에 닝들이 적긴 하더라고요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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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오늘 재밌었어요 센세! 쫀밤 되세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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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앞으로 선택지가 좀 많이 나올 예정이라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서 여기서 끊었어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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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아하! 좋아요ㅎㅎㅎ 닝들 많을 때 선택하는 걸로 해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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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도 좋은 밤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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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오늘 다시 봬요!!!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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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닝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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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몰라 통합해버려
1시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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