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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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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1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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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근게 저 배터리가 7퍼다. 내 몸도 7퍼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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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켕 끝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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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으아악혼자써줘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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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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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킹 혼자쓸게용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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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라부한테 들키긴 해야죠ㅋㅋㅋ 닝봐봐~~~!!! 달려줘서 고마워용~~~🩷🫂👋😊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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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흐아아 자거일어나서 핥을게요 너무자밌었어요!!!!!바바바바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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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부가 모든 걸 알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사실을 들키기를 바라는 모순을 언제부터 가지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카와니시에게 끌리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시라부와 헤어지지 못한다는 점 또한 모순이겠죠.

이 모순을 짐승처럼 붙잡고 있는 이유도 이러한 모순 사이의 간격이 육체적 쾌락과 맞먹는 도덕적이지 못 한 불순한 스릴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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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카와니시와 배를 맞대고, 입술을 부비면서 느끼는 주체할 수 없이 짜릿한 스릴은 결국 찰나의 실수를 야기하고 맙니다.

지난 날보다 유달리 오늘이 더 성욕이 치솟는 동시에 감각도 더 잘 느끼듯이 민감해져서 결국엔 잠시 이성마저도 흐려집니다.

안에 해도 된다는 말은 카와니시가 전혀 종용하거나 압박해서 이루어지지 않은, 순전히 당신의 선택 같은 허락에서 비롯된 것 입니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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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라부와 같이 덮던 이불 위로 당신이 다 받아들이지 못 한 카와니시의 체액이 새어나오듯 흘러내립니다.

처음으로 안방이라는 장소에서, 처음으로 당신의 안에 제 것을 채워넣었다는 현실은 카와니시를 한껏 고양되게 만듭니다. 카와니시에게 있어 친구의 아내라는 껍데기는 이미 벗겨진지 오래입니다. 죄스러움 마저도 아찔한 스릴감으로 느껴지는 이제는 이전으로 돌이키고 되돌아갈 수 없이 너무 멀리 온 것 입니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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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은 틈을 남겨두고 열려있는 안방에서부터 듣기 민망 할정도로 외설적인 당신의 신음이 거실까지 흘러나옵니다.

당신과 시라부의 결혼 사진, 둘 사이에서 나온 갓난아기의 첫 돌잔치 사진이 끼워져있는 액자 위로 내려앉던 달빛이 구름 뒤로 사라져버립니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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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결을 미끈히 젖게하고 이불보를 축축히 스며들게 하는 부산물은 혼탁한 체액 말고도 더러운 감정이 섞여있습니다.

머리가 새하얘지도록 몇번을 더 쏟아낸 끝에야 멈춘 행위는 당신의 몸에도, 당신과 시라부가 자는 안방에도 카와니시의 흔적을 뿌린 것 이고.

여느 다정한 연인처럼 입술을 맞추고 혀를 섞어도 카와니시는 불륜 아니면 섹파 그 이상은 가질 수 없습니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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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어이 모든걸 공유하고 나눠버린 카와니시와의 사이는 사랑을 운운할 수도 없을만큼 저속하고 불결한 사이가 맞습니다.

불륜이 비정상적인 형태라고 해도 사랑은 분명한 사랑이라고 당사자들은 말합니다.

육체적 끌림과 더불어 정신적 교류가 이루어졌다고 당당히 말하기엔,

"......"
"......"
"......"

불륜은 환승이 아니라 기만에 불과합니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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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필, 오늘따라.

답장을 하지 않은 당신이 내심 신경이 쓰여서.

자정이 넘게 끝난 수술에도, 병원에서 하루를 묵지 않고 일부러 택시까지 잡고 집으로 돌아온 시라부에게는.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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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관문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남자 신발과,

주방에 올려져있는 먹다 만 물병,

거실 바닥에 떨어져있는 수건 한 장과 그리고 눈에 익은 티셔츠와 브래지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갈때마다 하나씩 무언가를 가리키는 이정표처럼 보여집니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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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표정이 살벌하게 굳어지다 못 해 종잇장처럼 구겨진 시라부가 다소 힘없는 손으로 툭 밀어 연 문 틈으로 목도한 건.

제 절친과 제 아내가 알몸으로 껴안고 있는 장면이라.

기만보다 더한 살기 어린 배신감에 핏대까지 팽팽히 세울만큼 사지가 떨리는 기분입니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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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끝... 다음은 3주뒤에 올 수 있을듯 (사유: 시험기간...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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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진짜 미쳣다…..(ppppppp)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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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야르하다 야르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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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와 심지어 아기까지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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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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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끼야아아아아아악 3주간 숨참고 기다립니다다다드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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