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읽은 것들과 평점...... 그리고 세 줄 평? | 수몰지구 |
05.04 14:13 |
| 그리하여 나의 가장 첫 번째 기억은 새까만 밤하늘과 빛나는 별들과, 별들만큼이나 반짝이던.. 1 | 수몰지구 |
04.21 16:23 |
| 이것은 결국 로봇의 이야기다 무기생명에 대한 내 개인적인 헌사며 곧이곧대로 기계생명을 향.. 1 | 수몰지구 |
03.11 21:04 |
| 그러므로 '이해를 받았다'라고 느끼는 순간은 흔히 찾아오지 않는 행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 | 수몰지구 |
03.03 17:22 |
| 1 년 만에 다시 쓰는 혼뻘필 문답 | 수몰지구 |
02.25 19:11 |
| 김이 모락모락 나는 몸을 한껏 밝혀서 그 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달리고 있었어요 | 수몰지구 |
02.18 13:07 |
| 사랑이 바싹 붙으면 가슴이 뛰고 그쪽을 바라보게 되고 그럼 어느샌가 그 애를 좋아하고 있.. 1 | 수몰지구 |
10.07 16:19 |
| 나는 가끔 발칙한 상상도 해 사랑한다는 말도 나누지 않은 너와 내가 사랑을 나누는 상상 .. 4 | 수몰지구 |
07.28 22:37 |
| 보고 읽은 것들과 평점 5 | 수몰지구 |
02.15 22:55 |
| 가끔은 답이 필요한 질문을 허공에 던지기도 한다 5 | 수몰지구 |
10.13 21:37 |
| 처음인 것처럼 다시 써 보는 혼뻘필 문답 6 | 수몰지구 |
10.12 21:45 |
| 두서없이 하고 싶은 말 쓰다 보니까 길어진 천선란 노랜드 후기 6 | 수몰지구 |
10.11 20:44 |
| 1007 | 수몰지구 |
10.07 23:02 |
| 이끼류 같은 건 돋아날 드팀새도 없이 확고부동한 햇발 아래 뿌리내린 사람들을 응시하는 행.. | 수몰지구 |
10.05 22:13 |
| 기록으로 남겨 두지 않은 시간의 공백을 어떻게 채워야 될지 고민하면서 방황하기 | 수몰지구 |
10.04 17:35 |
| 아직 보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신알신을 해제하지 않은 분들이 있길래 1 | 수몰지구 |
06.28 23:48 |
| 310 | 수몰지구 |
06.09 03:10 |
| 그 아름다움 때문에 나는 당신의 거짓말을 가장 독실하게 경청하는 애청자가 된다 | 수몰지구 |
06.07 22:06 |
| 무력해지지 말자 | 수몰지구 |
04.30 23:03 |
| 0920 13 | 수몰지구 |
04.14 21:20 |
| (한국 사회에서) 동물은 (물건이 아닌 생명체로서의) 동물인가? 9 | 수몰지구 |
12.08 17:56 |
| 밤의 들판에 서서 어두컴컴한 하늘의 심연을 올려다보며 더 넓은 세계에 대한 질문을 마음에.. | 수몰지구 |
12.06 10:28 |
| 이 노래의 가사를 곱씹을 때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 17 | 수몰지구 |
12.04 18:02 |
| 심심해서 써 보는 왓챠 5 점 준 영화 열 편 1 | 수몰지구 |
12.03 13:14 |
| 사람이 어느 하나에 푹 빠져서 미치면 이런 글을 쓴다...... 라는 걸 알려 준 책 | 수몰지구 |
12.02 01:32 |
| 주머니에 아무것도 없는 자만이 물에 뛰어들 수 있다 17 | 수몰지구 |
11.30 00:29 |
| 더 페이버릿 : 여왕의 기사 관련 알아 둬도 쓸데없지만 신기하긴 한 잡학 사전 | 수몰지구 |
11.18 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