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여름 모래에 새겼던 내 사랑의 이름은 | 유영 |
05.16 03:24 |
| 지치게 만들던 널 놓지 못했던 그 계절 속에서 난 살고 있었잖아 | 유영 |
05.12 03:21 |
| 만남과 이별의 의미를 알지 못했던 난 작은 바람에도 쉽게 몸서리를 쳤어...... | 유영 |
05.03 02:47 |
| 끄지라고 해서 진심으로 미안 | 유영 |
04.19 23:10 |
| •••
유영 나
> #menow 되지 않게 조심해
답글20일 전 | 유영 |
04.07 18:15 |
| 아무래도 밤 열두 시부터 낮 열두 시까지는 별쪽 기능을 메워야 | 유영 |
04.07 03:36 |
| 가슴이 뻐렁쳐서 미치겠음 걍...... 우리 집 강아지 당도 최고 | 유영 |
03.19 01:50 |
| 이 새끼들 갑자기 왤케 잘함? 개수상한데 1 | 유영 |
03.18 00:16 |
| 오늘도 살인 대신 참을 인 새기기 킹료...... | 유영 |
03.14 01:49 |
| 오늘 같은 날 네가 옆에 있었다면 묻고 싶은 게 참 많아 | 유영 |
02.29 16:07 |
| 그거 알아? 너랑 같이 읽기로 했던 책 그 책등만 봐도 난 속이 쓰렸어 | 유영 |
02.27 02:19 |
| 야...... 매일 이렇게 복어 씹게만 만들면 해독은 누가 해 주라는 거임? 아 우웅해 | 유영 |
02.23 01:59 |
| 자꾸 네가 겹쳐 보이는데 진짜 나 어떡카라고...... | 유영 |
02.22 03:30 |
| 레이디의 배려심을 얕보지 마 아무고토 모르면서 | 유영 |
02.21 04:14 |
| 이건 내 지론인데 사랑만큼 왜곡된 저주는 없을 거야...... 키갈로 저주 풀어 주실 분.. | 유영 |
02.18 13:06 |
| 아주 중요한 날의 디데이 | 유영 |
02.17 02:28 |
| 나는 지금 네가 절실한데 너는 어디서 무엇 해? | 유영 |
02.15 14:37 |
| 意外と一輪の花にもキュンとします 1 | 유영 |
02.12 04:02 |
| 연휴 출근 어언 n 년째 퇴근 후 확인한 문자 한 통에 소녀는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 | 유영 |
02.11 00:51 |
| 아이 ㅆ발 살인 대신 참을 인 새기려 했는데 미치겠다 1 | 유영 |
02.10 02:20 |
|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둘이 되어 버린 날 잊은 .. | 유영 |
02.08 05:32 |
| 야구 보고 싶다...... 우리 팀이 말아 주는 도파민 야구가 아니면 안 되겠다고 | 유영 |
02.05 05:15 |
| | 유영 |
02.05 0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