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 그대로니까 할 말 있으면 랩으로 해라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해 40 | 배모양 |
05.10 15:49 |
| 배모양을 떠나겠어, 그러니까 이 말은...... 14 | 배모양 |
10.25 02:19 |
| 호랑타로 보고 왔는데 1 | 배모양 |
10.24 13:48 |
| 왓챠는 왜 알림으로 인스타 감성 글귀를 쓰고 있니? 1 | 배모양 |
10.24 11:48 |
| 너를 사랑하진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양말처럼 그렇게 두고 싶어 1 | 배모양 |
10.24 07:45 |
| 日常茶飯事 1 | 배모양 |
10.24 06:48 |
| 너는 내 인생의 로또야...... 1 | 배모양 |
10.24 04:07 |
| 인생을 열심히 즐기는 사람... 정말 매력적인 듯 1 | 배모양 |
10.24 03:25 |
| 지금 필명 후보가 다섯 개란 말이지...... 장수돌침대 별이 다섯 개도 아니고 16 | 배모양 |
10.24 01:00 |
| 하나가 아니면 메리트가 없지...... 1 | 배모양 |
10.24 00:43 |
| 오늘은 특별한 게 단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슬퍼지기도 전에 하루가 다 흘러 버렸네 2 | 배모양 |
10.23 23:36 |
| 가을날 창문 열고 있을 때 가장 기분 좋은 소리 1 1 | 배모양 |
10.23 17:03 |
| 유난 떠는 것 싫어하는데 그 유난이 좀 새로운 계기가 되기도 함...... 2 | 배모양 |
10.23 15:48 |
| 약속 잡은 날 일정 짜는 게 가장 재밌음 씨발...... 3 | 배모양 |
10.23 15:15 |
| 2020년 하반기 물고기자리 사람들의 사랑은 그런 스케일의 크기 안에 있습니다. 만남을 .. 50 | 배모양 |
10.23 14:16 |
| 별자리 재밌어서 ㅈㄴ 돌아버리겠음 7 | 배모양 |
10.23 14:01 |
| 새삼 오늘의 장한 일: 내가 당근을 내돈내산함 1 | 배모양 |
10.23 11:29 |
| 쿠키런 이번 업데이트 돌았음 선서, 쿠키런 존나 해서 시간여행 15 단계까지 조낸 빠르게.. 4 | 배모양 |
10.23 11:19 |
| 박막례 할머니 잔치국수 만들기 위해 채 써는 것까지는 ㅇㅋ였음 그런데 육수 낸 다음 채 .. 1 | 배모양 |
10.23 09:32 |
| 아 요점이 그게 아니잖아요 인류애적인 측면에서 얘기하는 거라고 1 | 배모양 |
10.23 04:10 |
| 경들의 말이... 1 | 배모양 |
10.23 01:52 |
| 이거... 이거 존나 최고의 고백송임 그 이유인즉슨 23 | 배모양 |
10.22 23:50 |
| ^^ ;; 16 | 배모양 |
10.22 23:06 |
| 어? 사파리 왜 이러는? 서버가 그냥 미친 거냐? 21 | 배모양 |
10.22 21:18 |
| 박원 또 존나 지독한 사랑을 했나 본데...... 2 | 배모양 |
10.22 20:13 |
| 크러쉬 이번 신보 중 춤이 가장 좋음...... 이소라랑 보컬합 개오졌다 2 | 배모양 |
10.22 07:33 |
| 흐트러짐이 없는 사람, 이를테면 좀처럼 반응하지 않는 안정된 화합물 같은 사람으로 심지어.. 2 | 배모양 |
10.22 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