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10은 너무 적어 꼽을 때마다 매 번 바뀌겠지만,
어쨌든 지금 현재 떠오른, 좀 거창하게 포장하면 인생에 영향을 끼친 10편의 영화들입니다.
순서는 순위와 관계 없습니다.
1. D. W 그리피스 - 흩어진 꽃잎 (1919)
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대부 2 (1978)
3. 장 르누아르 - 게임의 규칙 (1939)
4. 오즈 야스지로 - 동경 이야기 (1953)
5. 마틴 스콜세지 - 성난 황소 (1980)
6. 잉마르 베리만 - 제 7의 봉인 (1957)
7. 알프레드 히치콕 - 현기증 (1958)
8. 찰리 채플린 - 시티 라이트 (1931)
9. 존 포드 - 수색자 (1956)
10.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희생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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