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존감도둑은 누구인가요?

 

 

 

 

자존감도둑 : 나의 자존감(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떨어뜨리는 사람

 

 

1. 가족

 

가장 가까운 사이인만큼 가족을 자존감도둑으로 꼽는 사람들도 많다

부모님의 지나치게 솔직한 잔소리나 형제, 자매의 단점지적질 등등

대게 가족들은 이러한 행동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솔직한 충고라고 생각할뿐이다

 

 

2. 친구

 

친구 또한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지만 자존감도둑으로 많이 꼽히는 유형중 하나이다

크게 친구는 은근은근 남들 앞에서 나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거나

대놓고 남들 앞에서 지나치게 '비하'하는 두가지 경우로 나뉜다

 

 

3. 친척, 사촌

 

친척, 사촌은 어른들의 경우가 많으며

 좀이라도 잘난 자신의 자식과 비교하면서 깎아내리거나

아무 이유없는 오지랖에서 비롯된 자존감도둑질이 상당히 많다

 

 

4. 선생님

 

선생님은 대부분 성적과 관련된 자존감을 많이 건드린다

부족한 점을 너무나도 많이 지적하며

넌노력해도 안돼 이런 마인드를 심어주곤한다

 

 

5. 직장상사

 

직장상사같은 경우에는

작은 실수에 지나치게 지적질을 하거나 그냥 외적으로 놀리면서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대부분 밖에서는 자신감넘치게 행동하더라도

직장에만 들어서면 위축되고 실수도 잦아지는 이유가 이 때문이기도 하다

 

 

6. 그저 아는 사람

 

친하다고 할만큼 딱히 친하지도 않고

그렇게 자주만나는 사람도 아니지만

꼭 한두번 만날때나 sns상에서 자존감 깎아내리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냥 연끊고 안만나는게 가장 좋다)

 

 

7. 자기 자신

 

타인과 비교하면서.. 그렇다고 노력은 하지않으면서.. 등등

자신의 한계를 미리 그어놓고 끊임없이 나자신을 비하하는 경우이다

어쩌면 이 유형이 가장 상처받는 자존감도둑일지도 모른다

 

 

 

 

[방용쿡]

친구랑 나.가족도.안 친한 사람이 하는 말은 괜찮아요.

[김기쁜]

2222222 친구인듯

[준면아우쥬메리미]

7

[장이씽의그곳]

11111777

[BTS 민윤기]

2222277777

[로열 파이럿츠 김문철]

1111111111117777777777

[BABY Black Jack]

77777

[껌]

77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