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목격자, 그를 만나면 누군가 사라진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강화도 연쇄실종과 변사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지난 2001년 12월 17일 강화도에서는 A씨를 둘러싼 의문의 실종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시작으로 강화도에서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는 실종 사건들이 계속 일어났다.
2004년 A씨의 곁에서 일 해왔던 직원 조모 씨가 자취를 감췄고
2006년에는 A씨가 살던 마을의 펜션 관리인 박 모(가명) 씨가 실종됐다가 보름 만에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은 곳곳에서 골절이 발견돼 타살이 의심됐지만, 명확한 증거를 찾지 못해 미제로 남겨지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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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13년 전 강화도 변사 추적, 공포의 목격자는? 기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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